17.6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교동광장로100번길 12
033-647-9400
신개념 부티크 비즈니스 호텔인 루소호텔은 강원도 강릉 교동 택지 번화가에 위치해 대중교통이 편리하고, 경포대, KTX역, 평창올림픽 경기장, 오죽헌, 고속버스터미널 등이 가까운 거리에 있다. 넓은 주차장이 있어 자차이용이 편리하고 주변에 식당, 병원 등 편의시설도 많다. 전객실 PC, 비데를 설치하였고, VIP 객실에는 빔프로젝터와 월풀, 대형TV를, SUITE 객실에는 빔프로젝터와 테라스를 도입해 차별화를 두었으며, 장애인 객실도 마련되어 있다.
17.6Km 2024-08-05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사천면 진리해변길 68-9
사천물회거리에 위치한 물회 전문 음식점이다. 이 곳의 대표 메뉴는 멍게전복 비빔밥과 멍게전복 물회, 오징어 물회 등이 있다. 특히 멍게비빔밥은 양념 없이 전복, 멍게, 김, 참기름 네 가지만을 넣어 비벼먹는다. 손질한 멍게를 염장한 후 미역과 으깬 무를 이용해 멍게를 숙성시켜 고추장이나 간장 같은 양념 없이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계절과 재료 수급 상황에 따라 일찍 영업을 종료하거나, 일부 메뉴는 주문이 어려울 수도 있다.
17.6Km 2024-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율곡로3139번길 24 (죽헌동)
033-650-2145
2024 오죽헌시립박물관 야간상설공연 오죽헌 풍류야 SEASON 3! 선선한 여름밤 달빛 아래 풍류를 즐길 수 있는 전통 공연이 오죽헌에서 매주 펼쳐진다. 7월 19일부터 8월 24일까지 매주 금,토 저녁 7시 반부터! 9월 13, 14, 15일에는 추석 특집 공연까지! 올해도 오죽헌 풍류야와 함께 예향 강릉의 풍류를 느껴보시길 바란다.
17.6Km 2024-01-18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교동광장로100번길 8 (교동)
더호텔홍씨는 강릉원주대학교 강릉 캠퍼스 바로 앞에 위치하며 근린공원도 근처에 있어 캠퍼스와 공원 뷰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강릉 시내에서 강릉 핫플이나 강릉 맛집을 가기 위해 많이 찾는 곳이다. 객실은 스탠다스 더블, 스탠다드 트윈, 슈페리어 더블, 디럭스 더블, 패밀리 트윈, 이그제큐티브 트윈, 점보 트윈, 더 홍씨 스위트가 있다. 조식, 리무진 등의 서비스가 제공되며 비즈니스 코너와 셀프 세탁실도 이용 가능하다. 특히, 아침 7시 40분부터 9시까지 조식으로 샌드위치를 먹을 수 있는데, 레스토랑에서 먹거나 룸서비스로 요청도 가능하다. 또한, 밤 11시부터 오전 7시까지는 투숙객 안전과 보안을 위해 투숙객 확인을 통해 출입이 가능하고, 엘리베이터도 객실 카드가 있어야 이용할 수 있다.
17.6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경포로 33-17
033-644-1544
다양한 중국요리를 먹을 수 있는 곳이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중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짬뽕이다.
17.7Km 2023-12-19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죽헌길 114
033-655-1117
강릉오죽한옥마을은 조선시대 대학자 율곡 이이의 사상을 전파하고 한옥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조성된 강릉의 대표 문화공간이다. 오죽헌이 바로 옆에 있고, 경포호와 평창동계올림픽 빙상경기가 열린 강릉올림픽파크가 인근에 있다. 독채, 별채, 복층형 등의 다양한 객실과, 유일하게 침실로 구성되고 장애인 편의시설을 갖춘 장애인 객실을 갖췄다.
17.7Km 2024-07-17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율곡로3139번길 24-2
예술촌이 형성된 것은 10여 년 전부터다. 폐교된 강릉초등학교를 예술창작 인촌으로 개조하고, 이 주변을 공방 길로 가꿔놓았다. 집집마다 파랗고 노랗게 칠을 해 놓고 골목에는 그림이 그려진 기와장이나 나무, 돌 등의 오브제로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았다. 공방 길에서는 체험도 할 수 있다. 퀼트와 자수, 포크아트, 콩 공예, 커피 로스팅, 목공예, 모빌, 압화, 오죽공예 등 체험거리도 다양하다.
17.7Km 2024-10-21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사천면 사천진리
사천진리 해변공원에서 바다를 따라 남쪽으로 경포해변과 경포호수, 허난설헌이 태어난 초당마을을 지나 다시 남항진까지 바다를 따라 걷는 길이다. 파도가 밀려오는 해변가에 조개껍질을 주으며 걸을 수도 있고, 우리나라에서 뿐 아니라 동양 최대의 해변 솔밭길을 따라 걸을 수도 있다. 경포호숫길의 정취와 바다 옆 솔밭길이 이 길의 아름다움과 추억을 더해준다. (출처 : 강릉바우길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