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Km 2023-07-01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715
하늘 아래 첫 동네, 해발 800m 용평리조트에서 시원한 바람을 가르자!
용평루지는 1,458m의 긴 트랙으로 가족, 연인, 친구와 모두 함께하면 더 즐겁게 즐길 수 있다. 계절 별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어 더욱 다채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19.1Km 2023-07-01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715
양식당 25년 경력의 쉐프가 맛을 책임지는 정통 레스토랑 맛집, 수제맥주 전문점이다.
19.1Km 2024-07-09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715
강원특별자치도 평창 용평리조트 내에 자리한 마운틴코스터는 SNS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액티비티이다. 1인용 롤러코스터인 마운틴코스터는 레버를 몸 쪽으로 당기면 감속하고 몸 바깥쪽으로 밀면 가속하는 방식으로 탑승자가 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 레버를 계속 당길 경우 최고 시속 40km까지 가속이 가능하다. 마운틴코스터를 타고 빠른 속도로 급경사와 커브를 미끄러지듯 내려오다 보면 평창의 시원한 바람과 짜릿한 스릴에 무더위는 금세 잊게 된다. 마운틴코스터는 아이와도 함께 즐길 수 있는데 10세 이하는 보호자와 동승해서, 10세 이상은 단독 탑승 후 카트를 연결해서 함께 내려갈 수 있다.
19.1Km 2023-10-11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715
맛과 멋이 있는 풍요로운 대봉 식당이다. 고즈넉한 분위기가 인상적인 평창 대관령 맛집이다. 대표 메뉴는 한식 뷔페 백반으로, 인원수대로 결제 후 먹고 싶은 만큼 접시에 담아서 먹으면 된다. 갖가지 반찬과 국은 맛도 좋아 꾸준히 찾는 손님들이 많다. 한식 백반 외에도 닭볶음탕, 생삼겹살 등이 있으며, 예약 메뉴인 옻닭, 시골 토종닭백숙, 오리백숙도 있다.
19.2Km 2024-05-2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범일로 476 (내곡동)
강릉의 지역경제를 살리고 마술을 대중화하고자 하는 취지로 설립된 곳이다. 강릉 수상한 마법학교는 체험, 전시, 공연이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해 준다는 특징이 있어 강릉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끄는 이색 관광지이다. 최석훈 마술사가 세운 수상한 마법학교는 최우현 마술사가 시즌 2를 이어서 체험과 공연 그리고 교육을 경험할 수 있는 한국 호그와트의 상설 마법학교이다.
19.2Km 2023-07-01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종합운동장길 84
1993년 강릉문화예술관으로 건립된 곳으로 강릉 시민 모두가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복합공간이다. 어린이와 수험생을 비롯해 가족들과 함께 공연과 전시를 현장에서 직접 예술 감상과 체험, 예술 특강, 무대 투어 등 다양한 예술체험이 가능하다. 토요 예술 시식단이라는 예술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19.2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해안로 609
033-655-0800
바닷가에 있어, 물놀이 후 방문하기 좋은 곳이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해물 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물회다.
19.2Km 2024-07-31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해안로604번길 16
안현동에 있으며 길이 600m, 24,000㎡의 백사장이 있는 간이 해변으로 경포해변과 붙어 있다. ‘사근진’이란 이름은 옛날 삼남지방에서 사기를 팔러 왔던 사람이 이곳에 눌러앉아 생활하면서 조그마한 배 한 척으로 고기도 잡고 사기도 팔았다 하여 ‘사기장사가 살던 나루’라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주변에는 깨끗이 정비된 민박집이 여러 곳 있으며, 탈의장, 급수대, 파라솔 등의 편의시설이 있다. 사근진해변은 경포해변과 붙어 있으며 넓은 백사장과 소나무 숲이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이루고 있다. 사근진해변은 경포해변과 맞닿아 있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사근진해변은 푸르고 맑은 바다와 주변에 깨끗한 숙박시설이 관광객의 발걸음을 이끌고 있다.
19.2Km 2024-05-29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해안로604번길 16
경포해수욕장 근처에 위치한 사근진 해수욕장의 사근진 해중공원 전망대는 언뜻 보면 천사의 날개와 같은 생김새를 하고 있다. 하늘로 올라가는 듯, 한 계단씩 올라가면 에메랄드빛의 사근진 해변이 한눈에 보인다. 전망대가 높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멀리까지 한눈에 보여 속이 뻥 뚫리는 느낌을 받는다. 이곳의 포인트는 빨강, 노랑, 파랑의 알록달록 테트라포드. 파란 바다와 알록달록한 색상이 잘 어울리는 포토존으로 전망대 끝 모서리에서 사진을 찍기 위해 줄을 서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