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뮤지엄 컬러랜드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아이뮤지엄 컬러랜드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아이뮤지엄 컬러랜드

아이뮤지엄 컬러랜드

5.6Km    2024-11-20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715

아이뮤지엄 컬러 랜드는 플레이뮤지엄으로, 다양한 테마로 구성된 공간과 예쁜 포토 존으로 꾸며져 놀거리가 가득하다. 다소 평범한 듯한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전혀 다른 컬러풀한 세상이 펼쳐져 아이들의 환호성을 자아내기 충분하다. 온통 민트색으로 가득한 볼풀장 바로 옆에는 러블리한 핑크빛 볼풀로 가득한 세상이 펼쳐진다. 이 두 가지 색으로 꾸며진 볼풀장은 국내 최대인 250평 규모로 뛰고 달리고 놀기에 부족함이 없다. 인피니트 아트룸은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좋아하는 공간으로 수많은 영롱한 전구들이 거울에 비쳐 마치 별빛이 쏟아지는 듯한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2층에는 아늑한 휴게 공간이 있으며 암막 커튼으로 가려진 야광 존은 어두운 실내에 알록달록 야광의 그림이 벽면 가득 채워져 있어 아이들의 탄성을 자아낸다. 야광 존에서는 야광 낚시 놀이, 야광 펜으로 그림그리기 등으로 재미있는 장면을 연출할 수도 있다. 이 외에도 라이트 플라워가든과 벽을 가득 채운 푸른 달 모양 등 사진으로 남기고 싶은 포토 존들이 가득하다. 컬러풀한 색의 공간에서 아이들의 감성은 한 뼘 더 자라나며 동화 속에 있는 듯한 환상적인 체험도 즐길 수 있다. 3세 이하의 영유아를 위한 토이존이 따로 운영되고있다.

알파카골드팜

알파카골드팜

5.6Km    2024-06-1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715

알파카 골드 팜은 강원도 평창 모나용평 애니포레 안에 있는 동물 체험 농장이다. 동물(Animal)과 숲(Forest)의 합성어로 동물과 숲이 함께 하는 공간을 뜻하는 애니포레에는 알파카와 양, 토끼, 염소, 잉꼬 등의 동물들에게 먹이를 주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알파카는 남아메리카와 칠레, 페루와 볼리비아의 안데스 지역에 주로 분포한 동물로 사교적이고 온순한 성격과 귀여운 외모로 사람들에게 친근한 동물이다. 간혹 침을 뱉는 습성 때문에 오해를 받기는 하지만 괴롭힘을 당하거나 위험한 상황만 아니라면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으니 안심해도 된다. 먹이는 자판기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알파카 외에 토끼와 염소에게도 먹이를 줄 수 있다. 발왕산 중턱에 위치해 공기가 맑아 산책하기에도 좋은 이곳 알파카 농장 옆에는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힘든 나무인 가문비나무숲이 있으니 함께 둘러보는 것을 추천한다. 알파카 골드 팜까지 가기 위해서는 리조트에서 운행하는 모노레일을 이용하면 된다.

용평공룡해양랜드

용평공룡해양랜드

5.6Km    2024-11-08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715

용평 공룡 해양 랜드는 강원도 평창 용평리조트에 있으며 그린피아 지하 3층에 주차를 하면 입구와 바로 연결된다. 지상과 지하 입구부터 시작되는 공룡과 동물 조형물은 세심하게 묘사되어 있어 여기저기 포토존에서 어른이나 아이 할 것 없이 사진을 찍느라 전시장 입장은 지체되기 마련이다. 전시관에는 지구의 탄생과 진화부터 공룡 존과 해양생물 존을 거쳐 곤충 존까지 둘러볼 수 있으며, 살아있는 듯 사실적으로 움직이는 공룡 조형물이 입체적인 공룡 소리와 맞물려 생생한 느낌을 준다. 아름다운 바닷빛의 해양 동물과 움직이는 장수풍뎅이 조형물까지 작은 규모지만 세심하게 신경 쓴 흔적이 느껴진다. 전시장 외에 VR 체험과 AR 놀이방, 공룡 카트 타기도 즐길 수 있다.

발왕산 천년주목숲길

발왕산 천년주목숲길

5.6Km    2025-03-15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715

발왕산 천년주목숲길은 ‘2023 한국관광의 별 무장애 관광지’부문 선정지로, 발왕산 정상에 조성되어 있다. 유모차, 휠체어 등의 보조기구가 완비되어 있으며, 경사도 8% 이하의 완만한 코스로 데크길을 설계하여 관광 약자인 장애인, 영유아, 임산부, 고령자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이곳에서는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자연을 오롯이 느낄 수 있다.

드래곤밸리 호텔

드래곤밸리 호텔

5.7Km    2024-06-13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715
033-330-7111

수준 높은 품격과 서비스의 특급호텔이다. 용평리조트 전경이 한눈에 펼쳐지는 드래곤밸리 호텔은 양실, 한실 등의 다양한 객실을 갖추고 있다. 또한 품격 높은 특급호텔의 서비스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해발 700m 높이의 청정 휴양지로 빼어난 경치는 물론 안락한 실내에서 최고의 휴식을 취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용평워터파크

용평워터파크

5.7Km    2025-03-31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715

용평워터파크는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에 위치한 곳으로 사계절 이용가능한 실내형 워터파크이다. 야외 시설은 여름 성수기에 한하여 이용 가능하다. 리조트 내 위치하여 객실에서의 접근성이 용이하다. 시설 내 사우나 및 찜질방을 갖추고 있어 또 다른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리조트에서 운영하는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셔틀버스는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지상 3층이 물놀이존이다. 이곳은 눈을 테마로 하는 여름 속에 겨울을 표현한다. 비치풀, 튜브라이더, 바디슬라이드, 스페이스볼, 파도풀 등 익사이팅하고 재미있는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있고, 노천테마탕, 히노끼탕, 이벤트탕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의무실, 렌털샵, 스낵바, 화장실 등이 잘 갖추어진 곳이다.

바람의언덕

바람의언덕

5.7Km    2024-07-09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경강로 5721

대관령 꼭대기의 박이추 커피공장에서 직접 가져온 원두로 로스팅하여 커피가 맛있는 특색있는 카페이다. 대관령 양떼목장 초입에 있는 카페로 항상 관광객들로 북적이는 곳이며, 여름에는 다양한 종류의 시원한 커피를 맛볼 수 있다. 또, 겨울에는 따뜻한 차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대관령 관광특구

대관령 관광특구

5.8Km    2024-11-26

강원특별자치도

대관령 관광특구는 1994년 8월 31일 지정된 관광특구로 강릉시, 동해시, 삼척시, 횡성군, 평창군에 걸쳐 넓게 분포되어 있다. 강릉시는 대관령과 가장 인접한 지역으로 경포호와 경포대를 낀 한국의 대표적인 해양 관광지이자 오죽헌과 선교장을 중심으로 전통문화가 살아 숨 쉬는 관광지이다. 동해시에는 활기찬 항구의 풍경을 만날 수 있는 동해항과 묵호항이 있다. 특히 묵호항에서는 묵호등대와 북평 5일장을 즐길 수 있다. 삼척시의 경우 강원도 최남단에 위치한 해양 휴양 관광지로 국내 최대의 석회암 동굴인 환선굴과 대금굴이 있어 동굴체험 여행지로 제격이다. 횡성군은 한우 생산지로 유명한 곳으로 횡성한우축제가 해마다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다. 이 외에도 다양한 농촌 체험을 할 수 있다. 평창군은 해발 700m의 고원지역으로 여러 리조트들이 자리잡고 있어 겨울 스포츠의 메카로 불린다. 또한 한국의 알프스라 불리우는 백마지기, 오대산, 백룡동굴 등 다양한 자연경관을 만끽할 수 있다.

용평 나인골프클럽

용평 나인골프클럽

6.0Km    2025-03-27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715
1522-3111

용평리조트 정문을 지나 호텔 쪽으로 들어가다 보면 좌측으로 호수를 끼고 그림같이 펼쳐진 연녹색 필드가 바로 9홀의 용평 9 골프코스이다. 세계적인 골프코스 디자이너 Ronald Fream이 설계하고 국내 최초로 양잔디로 시공한 전 코스는 인공 호수와 이어져 그림같이 아름답다. 울창한 계곡과 수정같이 맑은 물로 둘러 싸인 용평 9 골프코스는 4~5월에는 꽃 풍경을, 9~10월에는 단풍이 최대의 절경을 이루며 코스를 아름답게 수놓고 있다.

[강릉 바우길 2구간] 대관령 옛길

6.0Km    2024-05-23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경강로 5754

강릉바우길 2구간 대관령 옛길 걷기는 코스 길이 13.4km, 소요시간 6~7시간 걸리는 난이도 중급 코스의 걷기 길이다. 대관령 정상 구 영동고속도로 하행선 휴게소 자리인 신재생에너지전시관 앞을 출발하여 강릉시 선상면 보광리까지를 걷는 코스로 출발점은 바우1길과 동일하다. 대관령 옛길은 영동과 영서를 잇는 영동 지방 관문 역할을 하던곳이며, 신사임당이 어린 율곡의 손을 잡고 친정어머니를 그리워 하며 걸었던 길이자, 율곡의 친구였던 송강 정철도 이 길을 걸어 관동별곡을 쓰고, 김홍도는 이 길 중턱에서 대관령 경치에 반해 그림을 그렸던 유서 깊은 길이다. 대관령 옛길은 문화재청으로부터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2010년 11월15일 명승 제74호로 지정되었으며, 강원도 명품 산소길 18선으로도 선정되었다. 봄과 여름엔 푸릇한 산세, 가을엔 단풍 그리고 겨울엔 눈꽃으로 가득한 설산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사계절이 아름다운 트래킹코스로 주변관광지로는 대관령 박물관, 국사성황사, 국립 대관령 치유의 숲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