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진부해장국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상진부해장국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상진부해장국

상진부해장국

11.7 Km    1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진벌1길 37-9

매일같이 찾아오시는 손님분들을 위해 항상 정성으로 보답하는 상진부해장국 이다.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항상 노력하는 음식점이다.

노다지한우

노다지한우

1.2 Km    0     2023-10-19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155

대관령면에 위치한 노다지 한우는 깨끗하고 친절하며 국내산을 사용한다. 야채의 경우 텃밭에서 재배하며, 잔반 재탕을 하지 않는다. 2인 이상 주문이 가능한 양념구이류, 구이류, 돌솥밥류와 1인 주문도 가능한 황태·더덕구이 정식이 있다. 그중 매콤 달콤한 오삼불고기, 강된장이 곁들여진 곤드레 돌솥밥이 인기다. 근처에 휘닉스파크, 알펜시아, 대관령 양떼목장 등이 있다.

오대산먹거리

오대산먹거리

11.9 Km    1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진부중앙로 235

진부면에 위치한 오대산먹거리는 30년전통의 산채전문식당이다. 직접 농사 지은 농산물과 오대산에서 나오는 나물로 음식을 만들어 건강하고 신선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강릉 바우길 3구간] 어명을 받은 소나무길

[강릉 바우길 3구간] 어명을 받은 소나무길

11.9 Km    15718     2023-07-01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성산면 보광리

우리나라의 오래된 사찰과 궁궐의 기둥은 모두 금강소나무를 사용하였다. 보광리에서부터 나뭇길이라 불리는 임도와 숲길을 따라 명주군왕릉까지 가는 소나무숲길이다. 길 중간에 광화문을 복원할때 기둥으로 쓰려고 옛날 방식으로 아름드리 나무에게 어명을 내려 베어낸 자리에 어명정을 세웠다. 소나무숲길은 아무리 걸어도 힘이 들지 않는다. 나무의 정령들이 기운을 주기 때문이다. 아름다운 가을 풍경과 금강 소나무를 만나러 떠나자.

<출처 : 강릉 바우길>

푸른하늘펜션(펜트하우스펜션)

푸른하늘펜션(펜트하우스펜션)

11.9 Km    0     2023-10-27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방아다리로 264-56

푸른하늘펜션은 한적하고 조용한 곳에 있는 펜션이다. 숲 속에 예쁜 건물들이 들어서 있고, 관리실 앞 아기자기한 정원에는 어릴 적 시골에서 보던 개구리나 배짱이 같은 추억의 곤충들도 볼 수 있다. 또한, 운치 있는 브런치 카페도 이용이 가능하다.

파크하이야트

파크하이야트

11.9 Km    1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진부중앙로 229

횡계에서 진부를 오가는 길목에 위치한 깨끗한 숙박시설 안에 있는 가정식 백반 식당이다.

소윤시골순두부

소윤시골순두부

11.9 Km    1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면의동길 18-5

아침일찍 나와 직접 콩을 갈아 만드는 두부이며, 모두 국산콩을 사용해 고소한 두부 맛을 느낄 수 있는 두부전문점이다.

푸른솔펜션

푸른솔펜션

1.2 Km    30     2023-11-10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송전1길 20

대관령 고원의 맑은 자연과 겨울 스포츠의 메카 용평리조트를 지척에 두고 있는 푸른솔펜션은 깨끗한 환경만큼이나 깔끔하고 편안한 객실로 이루어져 있다. 해발 700m 청정고원, 대관령의 푸르름이 살아있는 푸른솔펜션은 연인, 가족이 즐거운 추억을 쌓기 좋다.

평창우리한우

평창우리한우

12.0 Km    0     2023-09-21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영정게길 53-1

진부면에 위치한 평창우리한우는 평창한우를 합리적인가격에 신선하게 즐길 수 있는 한우전문점이다. 진열대에서 원하는 고기를 골라 가져가는 시스템이며, 고기가 부드럽고 살살 녹아 식감이 일품이다.

오봉서원

오봉서원

12.0 Km    19630     2023-07-03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성산면 오봉서원길 28-7

오봉서원은 1556년(명종 11)에 강릉부사 함헌(咸軒)이 사신으로 중국에 갔을 때 오도현이 그린 공자 진영(眞影)을 가져와서 1561년(명종16)에 서원을 세우고 모셨다. 숙종은 오봉서원이 비록 사액서원은 아니라 해도 공자를 모시는 곳이니 사액서원과 같이 예우하라 했다. 1782년(정조 6)에는 주자의 영정, 1813년(정조 13)에는 송시열의 영정을 모셨다. 그러나 1868년(고종 5)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폐쇄되자 공자의 영정은 강릉 향교로 옮겼고 주자와 송시열의 영정은 연천 임장서원으로 옮겼다. 1902년 고종의 명에 따라 다시 제단을 설치했으나 3년 뒤 홍수로 파손되었다. 1914년 집성사를 중건하고 강당은 1928년 건립했다. 기적비는 1806년(순조 6)에 건립한 것으로 이만수가 글을 짓고 조윤대가 썼다. 묘정비는 1856년(철종 7)에 건립했고 조두순이 글을 짓고 이종우가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