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광농촌체험휴양마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보광농촌체험휴양마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보광농촌체험휴양마을

보광농촌체험휴양마을

11.3 Km    1     2023-07-01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성산면 보현길 5

보광 농촌체험 휴양마을 캠핑장은 대관령 인근에 있는 대굴령 마을에서 보현사 가는 길 중간에 자리 잡고 있다. 폐교가 된 초등학교를 보광 1리, 보광 2리, 어흘리의 마을 주민들이 의기투합하여 캠핑장으로 꾸몄다. 학교 운동장을 중심으로 계곡 쪽의 숲에 캠핑장을 조성해, 초등학교의 정취와 함께 자연 속에서 캠핑하는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야영 체험지이다. 또한 이곳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다양한 체험이 있는 야영'을 테마로 하고 있다. 아름다운 천년사찰인 보현사의 사찰음식과 솔향이 어우러진 힐링 탐방 프로그램, 마을 특산물을 직접 채취해서 가져갈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등을 준비해 놓고 있다.

월정사·월정사 전나무숲

월정사·월정사 전나무숲

11.3 Km    77340     2024-03-19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산로 374-8

월정사는 신라 선덕여왕 12년(643)에 자장율사에 의해 산 전체가 불교성지인 오대산에 창건된 사찰이다. 조계종 제4교구 본사로 60여 개의 사찰과 8여 개의 암자를 거느리고 있으며 국보 팔각 9층석탑, 보물인 월정사 석조보살좌상, 목조문수동자좌상 등 수많은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다. 월정사 일주문에서 금강교까지 약 1km에는 1,700여 그루의 전나무가 있는 전나무숲이 펼쳐진다. 전나무숲은 사계절 모두 방문객에게 사랑받는 천년 고찰 월정사의 대표 관광명소로 월정사에 방문한다면 꼭 들러봐야 할 곳이라 할 수 있다. 월정사에서는 속세를 떠나 산속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는 템플스테이를 휴식형과 체험형으로 나누어 운영하고 있다. 템플스테이 외에도 일반 대중들의 행자생활 체험을 위한 월정사 출가학교가 있다. 또, 오대산 자연명상마을, 줄여서 옴뷔(OMV; Odaesan Meditation Village)는 축구장 14배에 달하는 약 9만 9170㎡ 규모로 숙박시설, 문화체험시설, 식당, 정원과 숲길 등을 갖춰 일과 경쟁에서 지친 사람들에게 자연의 휴식처에서 명상을 통해 심신을 회복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월정사에서 상원사까지 9km의 선재길 걷기 체험과 월정사 주지 정념스님과 인도요가 마스터 Sohan과 함께하는 선명상요가 학교도 운영 중이다.

대관령눈꽃축제

대관령눈꽃축제

1.1 Km    291797     2023-12-04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로 135-9
033-335-3995

30년 전, 대한민국 겨울의 중심 ‘대관령’의 청년 여럿이 모여 눈꽃축제를 만들었다. 1993년 시작된 ‘대관령눈꽃축제’는 전국에서 가장 먼저 탄생한 겨울축제로 3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겨울철 비수기를 이겨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화합을 목표로 해마다 개최되고 있으며, 많은 관광객이 찾는 축제로 발전하였다. 올해로 축제 개최 30주년을 맞이한 대관령눈꽃축제는 과거 대관령 사람들의 삶과 문화를 재조명한다. 겨울이 긴 계절 특성 때문에 생겨난 이색적인 지역문화와 대관령의 변천사를 담은 공간을 조성하고, 옛 문화가 담긴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대관령의 겨울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애니멀스토리

애니멀스토리

11.4 Km    4     2023-12-14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성산면 성연로 212-10

강릉시 성산면에 있는 애니멀스토리는 어류관, 조류, 파충류관, 포유류관 및 야외케이지에 있는 동물들과 함께 스스로 참여하여 즐기는 체험을 통하여 동물들과 가까워질 수 있다는 믿음으로 운영되고, 동물들이 스트레스를 최소화할 수 있는 범위에서 먹이 주기와 만져보기 같은 체험이 진행되고 있다. 주차장은 매표소 앞쪽에 있고, 체험장은 주차장 반대편에 보이는 3동의 커다란 비닐하우스로 가면 된다. 입장료를 내면 기본 먹이 한 세트를 주고 추가로 음료수를 선택하거나 먹이 한 세트 더 선택할 수 있다. 내부는 아늑하고 잘 꾸며져 있는데, 무엇보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있어 성인들이 보기엔 살짝 내려봐야 한다. 실내에는 안녕하고 우렁차게 인사해주는 앵무새, 눈을 마주치면 쏙 들어가 숨어버리는 프레리독, 어린아이들의 인기 1위인 기니피그가 있다. 야외에는 물고기, 양서류, 말, 닭, 칠면조, 그리고 가장 화려한 날개를 가진 공작새. 그 외에도 북극여우, 토끼와 고양이 등 귀여운 동물들이 함께하고 있고 동물들을 설명해주는 해설사 선생님도 있어서 모두가 즐겁게 지낼 수 있다.

남대천(강릉)

남대천(강릉)

11.7 Km    41884     2024-05-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성산면 구산안길

남대천은 강릉시 왕산면 목계리 삽당령 부근에서 발원하여 강릉시를 가로질러 남항진에서 동해로 흘러드는 지방하천이다. 강릉시 도심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며, 남대천 남쪽을 강남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길이는 32.86 km, 유역면적은 258.65 km²에 달한다. 상류 부분은 도마천이라고 부르며, 오봉저수지(강릉저수지)를 지나면서부터 남대천이라는 이름이 붙는다. 강릉시의 젖줄 역할을 하는 하천인 남대천은 강릉시에 생활용수를 공급하고, 유역의 농경지에 농업용수를 제공하며 사용되고 있다. 1992년 남대천 정화 사업이 시행되어 둔치가 매우 잘 정비되어 있다. 남대천 주변으로 단오공원, 강릉단오문화관, 임영관살문 관아유적지 등이 있다. 특히 남산교 주변 강변에서는 매년 음력 5월 5일이면 강릉단오제가 열려 전통문화의 정수인 제례와 신과 사람이 소통하는 굿판 그리고 전국 최대 규모의 난장이 펼쳐지고 국가 지정 문화재 행사, 시민참여 행사, 민속놀이 행사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지역주민뿐만 아니라 전 국민 축제의 장이 되고 있다.

대관령할매감자탕

1.2 Km    1     2023-07-24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눈마을길 39
033-336-2223

대관령할매감자탕은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에 있는 감자탕 전문점이다. 메뉴는 해장국, 볶음밥, 감자탕, 닭볶음탕, 칼국수가 있다. 식당은 깔끔하고, 좌식 테이블로 구성되어 있다. 식당 근처에 선자령, 알펜시아, 오대산이 있어 식사 전후로 방문해 보는 것도 좋다. (출처 : 강원도청)

이선생중화요리

1.2 Km    1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눈마을길 39
0507-1411-5356

이선생중화요리는 강원도 평창군 눈마을길에 있는 중화요리 전문 음식점이다.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깔끔한 실내장식이 인상적이며 고급스러운 분위기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맛있는 중화요리를 즐길 수 있다. 추천 메뉴로는 간짜장, 탕수육, 볶음밥, 짬뽕밥이 있으며 예약, 포장, 배달도 가능하다. (출처 : 강원도청)

바우골

바우골

1.2 Km    1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눈마을길 39

선진포크 돼지고기 특수부위 전문점으로, 대관령면에 위치한 바우골이다.

올리브뷰띠끄

올리브뷰띠끄

1.2 Km    27241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눈마을길 39
010-3570-6200

해발 700m에서는 호흡하는 공기와 눈앞에 펼쳐진 자연경관이 다른 것을 느낄 수 있다. 인간의 생체리듬과 신체활동이 가장 이상적이라는 해발 700고지는 도시 생활에 지친 우리의 심신을 편안한 휴식으로 인도할 것이다. 미국의 아스펜 일본의 독가촌 등을 비롯한 세계 유수의 별장지나 장수촌이 모두 해발 700m 고지에 위치하고 있다. 가족호텔형의 올리브뷰띠끄는 상업시설 브딱올리브몰과 한 건물에 있어 더욱 편리한 여행과 휴식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억두동길

억두동길

11.7 Km    0     2023-07-03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억두동길 10-6

억두동길은 진부면 상진부2리를 흐르는 두일천을 끼고 이어져 있는 길로 성황당 길과 억두동길, 내미네골을 일컫는 말이다.
맑은 물이 흐르는 청정자연하천인 두일천을 따라 걷다가 성황당을 지나고 억두동교를 건너 억두동과 내미네골의 평화로운 농촌의 모습과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하며 걷는 트래킹코스이다. 억두동은 콩을 많이 심어서 콩이 억수로 많이 난다고 전해지고 있고 내미네골은 양쪽봉 우리가 기 싸움을 계속하여 중재하기 위해 갈라 놓았다고 전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