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Km 2024-07-09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차항길 162-34
12월의왈츠펜션은 은빛 설원과 녹색의 초원과 산림이 어우러진 해발 700m의 용평에 위치하고 있다.
4.3Km 2024-12-17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가시머리길 52-7
대관령하우스는 아름다운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평창에 위치해 있다. 해발 800m에 위치해 있어 맑고 깨끗한 공기를 마실 수 있다. 바쁜 일상에서 힐링이 필요할 때 이곳에 방문하여 푸른 잔디를 마음껏 품을 수 있는 곳이다.
4.7Km 2025-03-20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715
발왕산 케이블카는 안정성과 속도감이 뛰어난 100대의 8인승 케빈이 이어진 왕복 7.4km의 케이블카이다. 이는 국내 최대 길이로 드래건 플라자 탑승장에서 출발하여 발왕산 정상의 드래건 캐슬 하차장에 이르는 18분 동안, 해발 1,458m의 발왕산 하늘을 날아오르는 듯한 착각을 하게 한다. 강풍이 불거나 정상적인 운행이 어렵다고 판단되는 날씨에는 휴장하고 있으니 방문 전 운행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4.7Km 2025-01-07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715
033-335-1192
질 좋은 국내산 한우를 착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음식이 보약이라는 음식 이념처럼 고객의 가정과 건강을 먼저 생각한다. 신선하고 깨끗한 재료를 사용해서 다른 집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환상적인 맛을 느낄 수 있다. 정육점에서 산 뒤 구워 먹으면 된다. 한우 구이뿐만 아니라 갈비탕, 한우국밥, 육회비빔밥 등 다양한 식사 메뉴도 준비되어 있다. (출처 : 강원도청)
4.7Km 2025-01-09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715
평창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용평리조트에 위치한 용평루지는 핑크 슬로프에서 옐로우 슬로프 하단까지 이어지는 1,458m의 긴 트랙을 갖춘 시설이다.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면 루지를 탈 수 있는 곳에 다다른다. 입구에는 귀여운 동물들과 루지가 전시되어 있는데 포토존으로 활용하기 좋다. 탑승 후 간단한 교육을 받는다. 탑승자가 직접 방향과 속도를 제어할 수 있는 스릴만점 액티비티로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곳이다.
4.7Km 2025-03-27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715
강원특별자치도 평창 용평리조트 내에 자리한 마운틴코스터는 SNS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액티비티이다. 1인용 롤러코스터인 마운틴코스터는 레버를 몸 쪽으로 당기면 감속하고 몸 바깥쪽으로 밀면 가속하는 방식으로 탑승자가 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 레버를 계속 당길 경우 최고 시속 40㎞까지 가속이 가능하다. 마운틴코스터를 타고 빠른 속도로 급경사와 커브를 미끄러지듯 내려오다 보면 평창의 시원한 바람과 짜릿한 스릴에 무더위는 금세 잊게 된다. 마운틴코스터는 아이와도 함께 즐길 수 있는데 10세 이하는 보호자와 동승해서, 10세 이상은 단독 탑승 후 카트를 연결해서 함께 내려갈 수 있다.
4.8Km 2025-03-17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꽃밭양지길 458-23
높은 산지에 둘러싸인 고원 지대인 대관령에 조성된 목장으로 자연을 직접 체험하는 국내 최초의 자연순응형 체험목장이다. 목장이 트레이드마크이자 주요 이동수단인 트랙마차를 타고 45분 동안 목장을 둘러볼 수 있으며, 정상에서 드넓은 초지를 바라보고 있으면 가슴이 설렌다. 먹이 주기 체험을 하며 동물들과 교감할 수 있고, 다양한 포토존에서 추억을 만들 수도 있다. 천천히 여유 있게 트래킹을 하며 둘러볼 경우 약 3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대관령의 청정 생태계가 보전된 자연 친화적인 하늘목장에는 국내 목장 유일 흑비양과 400마리 이상의 젖소, 양과 염소, 말 그리고 귀여운 토끼, 기니피그 등이 있으며, 이 동물들은 자연 생태 순환 시스템에서 살고 있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블랙핑크 ‘Lovesick Girls’ 뮤직비디오를 보면 멤버들이 탁 트인 들판에서 스포츠카를 타고 들판을 달리는 장면이 나온다. 해당 장소는 ‘대관령 하늘목장’으로 동물과 교감이 가능한 체험 목장이다. 이곳의 드넓은 들판을 바라보고 있으면 스트레스도, 고민도 금세 사라지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자연과 동물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곳 ‘대관령 하늘목장’에서 블랙핑크의 흔적을 찾아보는 것을 추천한다.
4.8Km 2024-05-27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꽃밭양지길 458-23
강릉 바우길은 백두대간에서 경포와 정동진까지 산맥과 바다를 함께 걷는 약 350km의 길로, 강원도 말로 바위를 가리키는 말에서 유래된 이름이다. 바우길 1코스는 걷기 코스를 즐기는 관광객들 사이에서 선자령 풍차길 구간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출발지인 신재생에너지관을 출발하여 정상인 선자령을 지나 다시 원점으로 회귀하는 구간으로 총 거리 12km에 4~5시간 정도 소요된다. 정상 해발 1,157m의 선자령은 백두대간을 접하고 있고 드넓은 초원 위로 수십 기의 풍력발전기가 세워져 이국적인 풍경이 장관인 곳이다. 날이 좋으면 정상에서 겹겹이 포개어진 능선과 동해바다를 조망할 수 있으며 백두대간 등줄기에서 영동과 영서 지방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다. 봄부터 가을까지 다양한 야생화를 볼 수 있으며 중간에 양목장을 경유하기도 한다.
4.9Km 2024-07-09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경강로 5721
대관령 꼭대기의 박이추 커피공장에서 직접 가져온 원두로 로스팅하여 커피가 맛있는 특색있는 카페이다. 대관령 양떼목장 초입에 있는 카페로 항상 관광객들로 북적이는 곳이며, 여름에는 다양한 종류의 시원한 커피를 맛볼 수 있다. 또, 겨울에는 따뜻한 차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4.9Km 2025-03-28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차항길 252
평창 도암면에서는 겨울이면 황병산 일대에서 사냥을 하였다. 적설량이 눈이 쌓이면 멧돼지의 발이 눈에 빠져 쉽게 달아나지 못하므로 사냥이 쉬워졌다. 마을 주민들은 사냥을 통해 잡은 짐승과 술을 곁들여 산신제를 지내고, 정초에는 서낭제를 지냈다. 2007년 시도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평창 황병산 사냥 민속놀이는 차항2리 주민들이 황병산 사냥 민속보존회를 결성하여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2층 규모로 체험관을 지어 사냥의 방법, 사냥도구의 제작, 사냥의 유래, 사냥제 등의 민속 문화를 알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