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우동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장수우동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장수우동

장수우동

1.5 Km    2     2021-03-10

경상북도 안동시 광명로 161
054-843-0102

한국식 면 요리를 가성비 좋은 가격으로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우동이다. 경상북도 안동시에 있는 한식 전문점이다.

대복식당

대복식당

152.68668649362124m    2     2021-03-12

경상북도 안동시 당북길 46-4
054-853-4747

자연의 맛을 느끼고 시원한 복어탕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복어탕이다. 경상북도 안동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제주복어

제주복어

1.5 Km    1     2021-03-10

경상북도 안동시 복주3길 54
054-858-2400

다양한 방식의 복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복어탕이다. 경상북도 안동시에 있는 복어 전문 레스토랑이다.

양소당[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양소당[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15.2 Km    11079     2023-06-01

경상북도 안동시 장태골길 28 양소당
010-9005-0891, 010-5260-9565

경북 안동 소산마을 내에 위치한 양소당은 230여 년의 세월을 간직한 안동 김씨의 대종택이다. 못 하나 쓰지 않고 목재를 연결한 '진짜' 한옥으로, 고졸한 고택의 아름다움을 느끼기에 제격이다. 객실은 총 5개로 넓은 온돌방인 안채안방, 안채건너방, 방 2칸에 마루가 딸린 큰사랑채 등이 있고, 작은방을 제외하면 대청마루나 툇마루가 딸려 있다. 양조당에 동쪽 마당에서 한옥의 운치를 만끽할 수 있고, 한지 공예도 체험해 볼 수 있다.

안동 사신리 느티나무

안동 사신리 느티나무

15.3 Km    22980     2024-02-02

경상북도 안동시 녹전면 송두안길 22

안동시 녹전면 사신리에 있는 수령 700년 된 느티나무로 나무 높이는 32m이고, 가슴 높이에서 잰 줄기 둘레는 9.5m이다. 가지 밑의 줄기 높이는 1.9m이고, 가지는 동쪽으로 16.8m, 서쪽으로 15.9m, 남쪽으로 15.9m, 북쪽으로 12.8m 퍼져 있다. 이 느티나무는 마을 한가운데 있는 정자나무로서 마을 사람들에게 녹음을 제공하며 크게 두 개로 갈라져서 자랐으나, 한쪽 큰 가지가 주변 통행을 방해한다고 하여 일제 강점기 때 잘렸다. 그래도 여전히 마을의 수호신처럼 믿고 있으며 정월 보름날에는 온 마을 사람들이 이 나무 밑에 모여서 새해의 행운과 풍작을 비는 제사를 지낸다. 오랜 세월 동안 조상들의 관심과 보살핌 가운데 살아온 민속적, 생물학적 자료로서 보존 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백년백세전통삼계탕

백년백세전통삼계탕

1.5 Km    1     2021-03-11

경상북도 안동시 동흥길 26
010-2634-7585

진하고 시원한 국물이 일품인 곳이다. 대표메뉴는 삼계탕이다. 경상북도 안동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봉서사(안동)

15.4 Km    18562     2023-02-24

경상북도 안동시 북후면 북평로 1057-114

* 봉황이 알을 품었다는 전설의 사찰, 봉서사(안동) *

봉서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6교구 고운사의 말사로 경북 안동시 북후면 옹천리 금계산 기슭에 자리하고 있다. 봉서사는 의상대사가 창건한 사찰로 태백(太白)의 줄기에서 뻗어내려 온 안동 금계산(金鷄山) 또는 금학산(金鶴山)이라 부르는 산정 가까이에 위치하고 있는 안동의 명찰이다. 안동과 영주의 경계되는 자리에 고스란히 터를 잡았다. 대부분의 전각이 조선 후기에 중건한 사찰이지만 봉서사에 남아있는 터를 가늠해본다면 꽤 큰 규모의 사찰이었음 알 수 있다. 봉서사는 현재 비구니 도량으로 탈바꿈하여 특히 어린이포교에 관심을 가지고 척박하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지역 불자들의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봉서사에는 현재 보광전, 응향각(凝香閣), 포란루, 산령각(山靈閣), 요사채가 남아있다. 보광전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집으로, 문루인 포란루와 마주 보고 있다. 포란루는 봉서사의 문루로 정면 3칸, 측면 2칸의 2층 누각이다. 현재는 1층이 폐쇄되어 출입할 수 없다. 포란누의 바닥은 우물마루이고, 난간은 우주와 평주를 연결하여 기둥에 난간대를 붙였다. 산령각은 1칸의 맞배지붕집으로 산신상이 모셔져 있다.

* 안동의 사찰과 봉황 *

안동의 사찰들은 예로부터 봉황과 관련 깊은 전설을 여러 가지 지니고 있다. 봉황은 상서로운 의미를 지닌 상상의 동물로 우리네 풍습, 문양, 풍수, 전설 등 생활문화전반에 걸쳐 자주 등장하는 상징이다. 안동에는 봉황이 머물러 사찰이 창건됐다는 봉정사(鳳亭寺)를 비롯해 봉황이 알을 낳았다는 영봉사(詠鳳寺), 봉황이 잠시 깃들었다는 봉서사(鳳棲寺) 등의 사찰이 있다. 특히, 봉서사에는 의상(義湘, 625~702)이 종이로 봉황을 만들어 도력(道力)으로 날렸는데, ‘봉황이 이곳에 내려 앉아 알을 품었다’ 하여 봉서사(鳳棲寺)라 이름 지었다는 전설이 전한다.

신열불라

신열불라

1.5 Km    1     2021-03-10

경상북도 안동시 복주길 11
054-855-9901~2

한국인이 좋아하는 매운맛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닭발이다. 경상북도 안동시에 있는 닭요리전문점이다.

동근재(同根齋)

동근재(同根齋)

1.6 Km    2     2022-12-27

경상북도 안동시 북문옥정길 67-7
010-3099-2074

안동시내에 위치한 생활 한옥이다. ※본 업소는 한국관광공사 세이프스테이 캠페인에 참여하는 합법숙소이다.

영호루

영호루

1.6 Km    19698     2023-07-28

경상북도 안동시 강남로 187-5

오래전부터 안동의 영호루는 경남 밀양의 영남루(嶺南樓), 진주의 촉석루(矗石樓), 전북 남원의 광한루(廣寒樓)와 함께 한강 이남의 대표적인 누각으로 불려 왔다. 창건에 관한 문헌이 없어, 언제 누구에 의하여 건립되었는지 잘 알 수는 없으나 천여 년 동안 그 이름이 전통의 웅부안동(雄府安東)과 함께 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의 영호루는 철근 콘크리트로 된 한식 누각이다. 정면 5칸, 측면 4칸 규모의 팔작지붕집으로, 북쪽 면에는 공민왕의 친필 현판을 걸고, 남쪽 면에는 박정희 대통령의 친필인 ‘영호루’를 걸었다. 내부에는 갑술년 홍수 때 유실되었다가 회수한 현액들과 새로 복원한 현액들을 게판하였다. 현재 게판 되어 있는 시판은 12점이고, 제영 1점과 현판 2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