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인터불고 대구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호텔인터불고 대구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호텔인터불고 대구

호텔인터불고 대구

6.0Km    2024-09-11

대구광역시 수성구 팔현길 212
053-602-7114

바르미 호텔인터불고 대구는 대구의 관문인 금호강변 망우공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수려한 경관과 청정한 공기 속에 325개의 객실, 국제 수준의 컨벤션홀, 51 스탑 크기의 최신형 파이프 오르간 등 최신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2001년 개관한 대구 최초의 특 1급 호텔이며, 현재(2022년 기준) 한국관광공사 별 등급제 기준 5성 호텔로 선정되었다.

카페 월화수

카페 월화수

6.0Km    2024-01-19

경상북도 경산시 화랑로8길 216

카페 월화수는 경상북도 경산시 갑제동에 있는 대형 카페다. 현대적인 외관과 세련된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아울러 창밖 풍경을 감상하며 음료를 마시거나 디저트를 맛보기 좋다. 대표 메뉴는 짭짤함과 달콤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소금커피다. 이 밖에 큐브 라테, 흑임자 라테, 청귤에이드, 냉마 스무디 등 다양한 음료가 준비되어 있으며, 디저트와 피자도 맛볼 수 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있으며, 수유실도 갖추었다. 경산 IC에서 가깝고, 인근에 오렌지타운거리, 경산자연마당이 있다.

(주)즐거운세상인터불고호텔

(주)즐거운세상인터불고호텔

6.0Km    2024-03-24

대구광역시 수성구 팔현길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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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꾸리웰빙손칼국수

까꾸리웰빙손칼국수

6.1Km    2024-01-30

대구광역시 수성구 월드컵로5길 17

까꾸리웰빙손칼국수는 대구스타디움 인근에 위치한 칼국수 전문점이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건강한 재료로 요리를 하여 손님상에 올린다. 대표메뉴는 손칼국수로, 매일 새벽 5시에 직접 육수를 끓이고, 콩과 녹차, 현미, 녹두, 쑥 등을 넣어 직접 제면 한 면으로 만든다. 칼국수 외에도 파전과 동태찌개, 촌두부, 도토리묵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석가사(대구)

석가사(대구)

6.1Km    2024-11-18

대구광역시 수성구 이천동

대구 연호산 자락에 위치한 석가사는 중앙고속도로 수성I.C에서 서쪽 방향으로 2.2km, 지하철2호선 연호역 2번 출구에서 420m 거리에 있다. 석가사는 일본 오사카 이쿠노구 관음사와 자매결연을 하고 있는 국제문화교류 사찰로서 문화교류와 불교행사를 공동으로 개최하는 등 양국 불교발전 및 교류증진에 이바지하고 있다. 석가사는 조계종 산하 사찰로 규모는 크지 않으나 각종 불교 행사시에는 인근 신도들로 절 마당이 들썩인다. 대구광역시 수성구 연호동 석가사 옆 공영주차장에서 대구둘레길인 두리마루숲길의 들머리이기도 하여 둘레길을 즐기는 이들의 약속 장소로도 소문이 나있다.

월문 페스티벌

월문 페스티벌

6.1Km    2024-10-29

대구광역시 수성구 팔현길 248 (만촌동)
053-253-0515

사람과 문화의 허브 역할을 하는 대구의 조선시대 외교 문화의 관문이었던 영남제일관에서 전통과 현재가 공존하는 진정한 콘텐츠 장을 위한 축제가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자연과 어우러진 도심 속 힐링 치유공간인 망우공원에서 단순한 산책 공간이 아닌 영남제일관을 통해 다시 한 번 문화적인 교류와 새로이 성장하는 색다른 경험들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이 축제는 타지역 사람들에게 역사적으로 중요한 가치를 가진 영남제일관 소개, k문화와 지역문화를 알리는 관문으로의 역할, 지역 상권 활성화와 지역민의 힐링 쉼터 등을 제공한다.

영남제일관

6.1Km    2025-03-18

대구광역시 수성구 팔현길 248

대구 읍성은 1590년(선조 23년)에 처음 만들 때는 흙으로 쌓은 토성(土城)이었으나 임진왜란 때 허물어진 뒤 1736년(영조 12년)에 돌로 다시 쌓아 석성(石城)으로 만들었다. 성에는 동서남북에 4개의 정문을 두었는데, 동문은 진동문(鎭東門), 서문은 달서문(達西門), 북문은 공북문(拱北門)이라 하였다. 그리고 영남제일관(嶺南第一關)은 이곳의 남문이었다. 1906년 읍성이 철거될 때 성문들도 함께 철거되었다. 영남제일관은 1980년에 만촌동 현 위치로 그 자리를 옮겨 중건한 것으로, 형태는 처음의 모습을 참조하였으나 규모는 원래의 것보다 더 크다. 영남제일관은 역사적 가치가 있을 뿐만 아니라 대구 주민들의 산책 코스로도 애용되고 있으며 야경의 모습이 아름다워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경산대추축제 & 농산물한마당

경산대추축제 & 농산물한마당

6.1Km    2024-09-25

경상북도 경산시 남매로 100 (상방동)
053-811-2538

2006년부터 시작된 경산대추축제는 대한민국 대추 생산1위를 자랑하는 경산의 대표농산물로서 경산대추의 우수성과 품질을 확인할 수 있다. 대추 깜짝이벤트와 각종공연, 인기가수 공연이 함께한다.

영영축성비

영영축성비

6.1Km    2025-03-18

대구광역시 수성구 팔현길 248

임진왜란 때 허물어진 대구토성을 돌로 다시 쌓은 후 이를 기념하고자 세운 비이다. 비는 직사각형으로, 바닥돌 위에 비몸을 세운 간단한 모습이다. 비문에 의하면 성의 둘레는 2,124보(步)이며, 네 개의 문을 만들고 성을 지키기 위한 군량, 전포 등을 갖춘 창고를 두었다. 석성의 공사기간은 6개월이며, 동원된 인원은 78,534명에 달한다. 성이 완성된 뒤에는 여러 장사들을 모아 활쏘기대회를 열어 상을 주었다 한다. 경상도 관찰사였던 민응수가 나라에 건의하여 영조 13년(1737) 대구 남문 밖에 세워두었으며, 민응수가 비문을 짓고, 백상휘가 글씨를 썼다. 광무 10년(1906)에 성은 헐리게 되었고, 비는 1932년 향교로 옮겨 보존되다가 1980년 지금의 자리로 옮겨 놓았다. (출처 : 국가유산청)

대구부수성비

대구부수성비

6.1Km    2025-03-18

대구광역시 수성구 팔현길 248

조선 고종 때 경상도 관찰사로 부임해 온 김세호가 대구부성을 수리한 후 그 기념으로 세운 비이다. 대구부성은 영조 때 경상관찰사 민응수가 외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 쌓았는데 그 후 성이 훼손되어도 제대로 보수가 이루어지지 않던 것을 김세호가 수리한 것이다. 비는 네모난 받침돌 위에 비몸을 세우고 지붕돌을 올린 모습이다. 비문에는 공사에 관한 내용과, 유공자에게 상을 내린 일이 적혀 있다. 고종 6년(1869)에 세운 비로, 관찰사 김세호가 직접 비문을 짓고, 당시 공사 책임관이었던 최석로가 글씨를 썼다. 광무 10년(1906) 대구부성이 헐리면서 갈 곳을 잃었다가 1932년 대구향교 경내로 옮겨 놓았고, 1980년 영남제일관을 재현하면서 현재의 자리로 옮겨왔다. (출처 : 국가유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