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품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정일품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정일품

정일품

18.2Km    1     2021-03-11

경상북도 안동시 옥동2길 51-16
054-855-4500

된장, 김치, 간장, 참기름을 직접 농사지어서 사용하고 매실, 오미자, 복분효소 직접 만들어서 소스에도 사용하는 신토불이 음식점이다.

우향안동한우식육식당

우향안동한우식육식당

18.3Km    1     2021-03-11

경상북도 안동시 복주2길 28
054-857-9292

30년 유통노하우, 소비자들의 신뢰로 정육점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한우는 비싸다는 편견을 버리게끔 농장직송으로 맛있고 질좋은 한우와 한돈을 유통 공급하여 정육점에서 구입, 식당에서 바로 시식하는 시스템이다. 보다 엄격하고 맛있는 한우를 소비자들에게 공급하는 음식점이다.

카페뒤뜰

카페뒤뜰

18.3Km    0     2024-01-16

경상북도 안동시 경동로 2214

카페뒤뜰은 안동에서 영덕으로 가는 34번 국도변에 있다. 현대적인 외관에 다양한 수목이 식재되어 있고 내부는 세련된 분위기의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건물 뒤편에 널찍한 뜰과 테라스가 있으며, 2층엔 루프탑이 있다. 이곳에서는 특별하게 돈까스와 커피를 같이 즐길 수 있다. ※ 루프탑 노키즈존

심해잠수가잠물회코다리찜

심해잠수가잠물회코다리찜

18.4Km    2     2021-03-12

경상북도 안동시 광명로 144
054-854-4700

10년 넘은 매실고추장을 물회양념으로 사용한다. 안동지역에서 나오는 생강과 마늘, 매실을 이용해 육수를 만든다.

명성오리

명성오리

18.4Km    1     2021-03-11

경상북도 안동시 광명로 139
054-841-0159

맛있는 오리백숙을 판매하는 곳이다. 경상북도 안동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한방오리백숙이다.

396커피컴퍼니

396커피컴퍼니

18.4Km    0     2024-01-19

경상북도 안동시 옥동길 32

396커피 컴퍼니는 경상북도 안동시 옥동에 있다. 붉은 벽돌에 넓은 창으로 꾸며졌으며 실내와 실외 테이블 어디나 선택이 가능하다. 396커피 컴퍼니는 매장에서 직접 커피와 빵을 만들지만, 그릭 요거트나 그래놀라처럼 메뉴에 사용하는 모든 재료 역시 직접 만드는 것으로 유명하다. 대표 메뉴는 직접 로스팅해 만든 396커피지만 아메리카노, 카페라테 등의 음료도 빵과 함께 맛볼 수 있다. 특히, 촉촉한 빵 위에 계절 과일을 토핑으로 올린 트레스 레체스 케이크, 르방 바게트, 브리오슈 등도 인기다. 내부에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가지기 좋다. 서안동 IC, 안동역에서 가깝고, 인근에 안동 레이크 골프클럽이 있다.

내담대구뽈찜

내담대구뽈찜

18.4Km    1     2021-03-11

경상북도 안동시 복주1길 16
054-843-1011

해물과 갈비의 조화로써 환상적인 맛을 내고 부산물이 푸짐한 대구뽈찜을 판매한다. 대표메뉴는 해물갈비찜이다. 경상북도 안동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더스터닝

18.5Km    3     2023-05-16

경상북도 안동시 예일길 22-10

경북 안동에 위치하는 더스터닝은 풀빌라다. 현대적이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일상에서 벗어난 색다른 즐거움을 준다. 수영장과 바비큐, 스파 등 다양한 시설을 다른 사람들에게 방해받지 않고 즐길 수 있다. 객실은 총 6개로 PRIVATE STORY 1호와 2호는 독채다. 하회마을, 병산서원, 부용대, 만휴정, 도산서원 등 주변 즐길 거리도 풍부하다.

멜팅2016

멜팅2016

18.5Km    2     2021-03-11

경상북도 안동시 옥동길 23
054-856-2376

최상급 돈등심만을 사용하여 100시간 저온 숙성으로 육즙이 가득한 돈가스이다. 좋은 재료로 깨끗한 주방에서 요리한다.

안동 의성김씨 종택

안동 의성김씨 종택

18.6Km    21695     2023-08-02

경상북도 안동시 임하면 내앞길 1-11

안동 의성 김씨 종택은 의성 김씨 청계(靑溪) 김진(璡, 1500~1580)의 종가로 지금 있는 건물은 임진왜란 때 불에 타 버렸던 것을 김성일(1538∼1593) 선생이 다시 지은 것이다. 건물은 사랑채, 안채, 행랑채로 구분되는데, 사랑채는 바깥주인이 생활하면서 손님을 맞이하는 공간으로 규모는 앞면 4칸·옆면 2칸이고 형태는 一 자 형이다. 안주인이 생활하면서 집안 살림을 맡았던 안채는 ㅁ자형이고 다른 주택과 달리 안방이 바깥쪽으로 높게 자리를 잡고 있다. 행랑채는 사랑채와 안채가 연결되어 있는 특이한 구성을 이루고 있으며 전체 가옥 구성이 巳 자 모양의 평면을 이루고 있다. 그러나 행랑채에서 안뜰로 통하는 중문이 없어 외부 사람이 드나들 수 없었는데 이것은 당시 유교 사상의 남녀유별, 내외 사상을 건물 구성에 반영하였음을 보여주는 예이다. 사랑채 출입은 행랑채의 대문을 거치지 않고 사랑채로 직접 갈 수 있는 별도의 문이 있다. 사랑채와 행랑채를 이어주는 건물은 2층으로 되어 있으며 위층은 서재로, 아래층은 헛간으로 쓰인다. 이와 같은 2층 구조는 다른 주택에서는 보기 드문 양식이다. 훗날 추가로 연결한 서쪽 끝의 대청문은 지붕이 커, 집 전체 겉모습에 웅장한 느낌을 주고 있다. 건물은 간략한 양식으로 지었지만 보기 드문 주택 구조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선시대 민가 건축연구에 소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