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으면돼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맛있으면돼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맛있으면돼지

맛있으면돼지

10.5 Km    1     2024-05-08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덕산로14번길 15 맛있으면돼지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덕산동에 있는 맛있으면돼지는 뽀얀 사골 육수에 푸짐한 건더기가 들어가는 국밥 전문점이다. 각 테이블마다 키오스크가 설치되어 자리에서 바로 주문이 가능하다. 양념은 밑반찬과 함께 따로 나와 기호에 맞게 넣어 먹으면 되고 국 따로 밥 따로를 원한다면 미리 말해야 한다. 국밥 외에도 모둠 수육, 순대, 수육 백반이 있어 다양하게 맛볼 수 있다. 아기 의자 식탁도 구비되어 아이와 함께 방문할 수 있다. 식사 후 근처 바다 풍경을 보며 가볍게 걸을 수 있는 진해루 해변공원도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이창민밀면 풍호동이전

이창민밀면 풍호동이전

10.5 Km    2     2022-11-08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충장로597번길 17

석동에서 풍호동으로 이전한 이창민밀면 풍호동이전은 직접 만든 육수 양념만을 사용하는 석쇠 밀면 전문점이다. 이창민밀면 풍호동이전의 트레이드마크라 할 수 있는 벽의 피겨들은 이색적이고 재미있다. 가게 내부는 테이블 좌석으로 좁은 편은 아니고, 테이블마다 태블릿 메뉴판이 있어서 주문과 결제를 한 번에 할 수 있다. 이창민 밀면의 메뉴는 간단하다. 밀면, 비빔밀면과 가락국수, 만두 등이다. 이창민 밀면의 온 육수는 8시간 이상 끓인 사골에 파, 무, 마늘 등 야채로 매일 2시간 이상 우려내 맛이 깊고 시원하다. 모든 메뉴에 석쇠고기가 제공되어 함께 즐길 수 있다. 진해내수면 환경생태공원, 창원해양공원 등이 함께 둘러보기 좋은 관광 명소이다.

이코이샤브샤브

이코이샤브샤브

10.6 Km    3808     2023-03-23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충장로657번길 40
055-542-7010

휴식을 뜻하는 '이코이'는 가족을 위해 음식을 만드는 마음으로 좋은 재료를 이용하여 정성스럽게 요리한다. 이코이샤브샤브는 크게 육고기 샤브샤브와 해물샤브샤브로 구분된다. 육고기 샤브샤브는 한우, 호주산 청정우, 돼지고기, 양고기, 닭고기가 주된 메뉴이며 해물 샤브샤브는 피조개, 쭈꾸미, 흰다리새우 ,키조개관자가 주된 메뉴이다. 육고기 및 해물 샤브샤브를 주문하면 업소에서 직접 만드는 수제 닭쓰미레 (닭의 다리살과 가슴살을 분쇄하여 잘게 썬 당근, 연근, 양파, 파 등을 배합하고 생강을로 향을 낸 닭고기 완자) 와 수제 찰떡유부주머니(국내산 찹쌀을 떡 형태로 만들어 고다 모짜렐라 치즈를 넣어 만든 주머니), 두부(100% 콩으로 만든 두부), 알감자 만두 등과 야채가 세트로 나간다. 또한 직접 재배한 무농약(배추, 무, 쑥갓, 치커리 등 8종) 야채를 사용하고 있으며 국내 업소 중 처음으로 야채 50도 세척법(효능 - 1. 도가 올라가고 보존성이 높아진다, 2. 재료의 오염물과 세균이 없어진다, 3. 야채 본연의 단맛이 증가한다)을 도입하여 최적의 야채를 제공한다. 그리고 육수 종류에 따라 면(사누끼 우동면, 소바면, 라멘)이 제공되며 마지막에 죽이 나와 손님에게 맛의 즐거움을 제공한다. 식후 차 한 잔 여유를 위해 무료로 디저트 바를 마련하여 직접 재배하는 제철 과일, 고급 케이크 및 비스킷을 비롯하여 각종 차와 원두커피를 제공하고 있다.

수백당돼지국밥김해점

10.6 Km    5     2023-01-19

경상남도 김해시 분성로 535

수백당 돼지국밥은 돼지고기 순대를 베이스로 하는 식당이다. 수제 순대에 한우 곱창과 새우, 돼지고기가 들어간 한우순곱새 (한우곱창+순대+고기+곱창+새우 전골) 이 대표 메뉴인데 그 맛과 풍미가 특별하다. 국물은 돼지 뼈만을 오랫동안 고아 내어서 만들었다. 주인은 맛있는 돼지국밥을 만들기 위해 전국 돼지국밥 맛집 96곳을 돌아다니며 맛을 연구했다고 한다. 10년간 발품 팔며 연구한 끝에 탄생한 요리가 바로 이 집의 돼지국밥이다. 대표 메뉴 중 하나인 마늘 수육백반은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삼겹살 부위로 만든 돼지고기 수육으로 마늘 소스가 올려져 나오는 것이 특징이다.

갤러리 마중(GALLERY MAJUNG)

갤러리 마중(GALLERY MAJUNG)

10.6 Km    1     2020-04-23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충장로445번길 5
010-3178-7901

#본 업소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외국인만 이용이 가능하며 내국인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진해 소재 게스트하우스이다.

밀양돼지국밥

10.7 Km    3     2023-12-08

경상남도 김해시 인제로 91

김해 어방동에 있는 밀양돼지국밥은 김해에서 소문난 돼지국밥 맛집이다. 150석의 좌석을 갖추고 있으며, 국밥집 특성상 회전율이 높아 조금만 기다리면 먹을 수 있다. 메뉴는 따로국밥, 내장국밥, 돼지국밥, 수육백반, 수육, 내장수육 6가지이며 토렴식으로 밥과 국밥을 함께 주는 돼지국밥이 대표 메뉴이다. 국과 밥을 따로 먹고 싶다면 따로국밥을 주문하면 된다. 기본 찬으로 부추무침, 마늘 새우젓, 양파, 고추, 김치 등이 나온다.

김해분청도자기 축제

10.7 Km    57941     2024-06-11

경상남도 김해시 진례면 진례로 275-35
055-330-3244

김해분청도자기 축제는 "김해분청도자" 주제로 소박하고 독특한 감성을 품고 있는 분청사기의 우수성과 생활자기의 서민적인 친근함을 알리는 축제이다. 여러가지 도자기를 한눈에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통가마불지피기, 대형도자기 시연, 다양한 도자가 체험 행사를 경험할 수 있다.

해은사(김해)

10.7 Km    22347     2023-11-22

경상남도 김해시 가야로405번안길 210-162

김해 최고의 명당인 만장대에 위치한 해은사는 정면 남쪽에서 낙동강 하류의 넓은 평야가 바라보이며, 서쪽에는 김해시, 동쪽에는 동김해시가 훤하게 내려다보인다. 설화에 의하면 해은사(海恩寺)라는 이름은 인도 아유타국에서 고대 가야로 건너와 수로왕과 결혼한 허왕후와 그의 오빠인 장유화상이 무사히 항해를 할 수 있도록 풍랑을 막아준 용왕님께 감사하는 뜻에서 창건한 사찰이다. 해은사에는 다른 사찰에서 찾아볼 수 없는 대왕전이라는 전각이 있는데, 대왕이라 함은 바로 수로왕(首露王)을 의미하는 것으로 전각 내부에 수로왕과 허황후의 영정을 봉안하고 있으며 분산성 내에 위치하고 있어 왜적을 물리치기 위한 전진기지의 역할을 담당하기도 하였다. 해은사는 1982년에 영산전 중건을 기점으로 여러 법당을 중건하고 보수하였으며, 1997년에는 허황후가 배에 실어 왔다는 파사석탑을 재현하는 불사를 거행하기도 했다.

김해 분청도자박물관

10.7 Km    1     2023-02-24

경상남도 김해시 진례면 진례로 275-35

흙, 물, 나무, 불의 조화 속에 완성되는 예술품 도자기. 김해는 철기시대부터 도자문화가 발달했다. 1907년 회현리 패총에서 발견된 김해토기는 철기시대의 것으로 당시 김해의 도자기 제작기술이 뛰어났음을 증명한다. 40여년 전부터 가야토기의 연구가 활발해지면서 복원작업을 위해 전국에 흩어져 있던 도공과 학자들이 김해로 모여들었다. 이를 통해 잃어버린 분청사기의 빛과 색을 되찾았고, 김해는 우리나라 최대의 분청사기 도예촌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2007년 건립한 분청도자관은 가야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찬란했던 김해 도자기의 전통성과 분청사기의 우수성을 계승 발전시키고 도예인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자 한다.

<출처 : 김해관광포털>

김해 분산성

10.7 Km    25717     2024-05-22

경상남도 김해시 가야로405번안길 210-162

분산성은 고려 우왕 3년(1377) 박위 부사가 왜구를 막기 위해 축성한 뒤 임진왜란 때 파괴되었던 것을 고종 8년(1871) 정현석 부사가 개축한 것이다. 성의 기초 선정 방법이 삼국시대 산성의 주류인 테뫼식을 따르고 있음을 볼 때 최초 축성연대는 가야시대일 것으로 추정된다. 산꼭대기에 있는 평탄한 지형을 둘러서 그 주위에 남북으로 긴 타원형을 이룬 성벽으로, 수직에 가까운 석벽은 높이가 약 3∼4m인데 무너진 부분이 적지 않다. 분산성에 올라가면 김해 시내, 김해평야와 낙동강, 남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으며, 분산의 정상부에 띠를 두르듯이 돌을 쌓은 테뫼식 산성으로, 현재는 시내 쪽 경사면에 약 900m의 성벽이 남아 있고, 성안에는 남북 2개 문지와 서편의 암문, 우물지 등 몇 개의 건물터가 남아 있다. 성곽의 길이는 총 929m, 평균 폭은 약 8m이다. 산성 안에는 해은사가 있으며, 해은사는 가락국의 허왕후가 바다에서 왔던 것을 기리는 뜻에서 세워졌다고 하며, 조선시대에 그려진 수로왕과 허왕후의 영정이 모셔져 있다. 임진왜란 때에는 이곳에 승병이 주둔했다고 전한다. 김해시민에게는 만장대라는 이름으로 더 친숙한데, 만장대는 조선시대 대원군이 왜적을 물리치는 전진기지로 만길이나 되는 높은 대라는 칭호를 내렸던 것에서 비롯됐다. 1999년에 복원된 봉수대 뒤편의 바위에는 만장대라 쓴 대원군의 친필과 동장이 새겨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