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를 건너서 숲으로 오토캠핑장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내를 건너서 숲으로 오토캠핑장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내를 건너서 숲으로 오토캠핑장

내를 건너서 숲으로 오토캠핑장

15.3 Km    0     2024-06-20

경상북도 청도군 청려로 3470

내를 건너서 숲으로 캠핑장은 경북 청도군 매전면 동산리에 자리 잡았다. 청도군청을 기점으로 15km가량 떨어졌다. 자동차를 타고 한내길과 청려로를 번갈아 달리면 닿는다.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은 15분 안팎이다. 캠핑장은 계곡과 가깝고 숲에 조성돼 있다. 이 덕분에 자연친화적인 분위기에서 캠핑을 만끽할 수 있다. 캠핑장에는 파쇄석으로 이뤄진 오토캠핑 사이트 26면이 마련돼 있다. 카라반과 트레일러 동반 입장이 가능하다. 주변에는 오션힐스청도CC가 있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

방촌종합시장

방촌종합시장

15.4 Km    1     2023-04-23

대구광역시 동구 동촌로46길 2

방촌 종합시장은 상가건물형 시장이다. 시장 천장에는 아케이드를 설치해 날씨에 관계없이 연중 장보기에 나설 수 있다. 시장에는 각종 먹거리를 비롯해 채소류, 생선류, 육류, 의류, 생활용품 등을 파는 상점이 들어찼다. 특히 이곳의 명물은 떡볶이로, 시장 내부에 떡볶이 골목이 자리 잡고 있다.
*사진 출처: 대구시 동구청

(주)즐거운세상인터불고호텔

(주)즐거운세상인터불고호텔

15.4 Km    0     2024-03-24

대구광역시 수성구 팔현길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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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극고택

경극고택

15.4 Km    1     2023-11-14

대구광역시 동구 옻골로 195-3

경주 최 씨 집성촌인 대구광역시 옻골마을은 본래 종가, 장자만 살 수 있었다. 하지만 모든 자녀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둘째 아들을 자리 잡게 하여 어느덧 200년이나 된 고택이 바로 경극고택이다. 대구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인 옻골마을에서는 잘 보존된 고택들과 적절하게 정비된 현대시설로 남녀노소 누구나 조선시대의 문화체험이 가능하다. 과거 조선 시대로 돌아간 듯한 고즈넉한 분위기에서 한옥 스테이부터 다양한 전통 체험까지 즐길 수 있다.

명품옻골 1616 협동조합

명품옻골 1616 협동조합

15.4 Km    61279     2024-05-10

대구광역시 동구 옻골로 195-5

옻골마을은 대암공 할아버지가 1616년 옻골에 입향하면서 400여 년의 역사를 가진 마을이다. 옻골마을은 대구에서 가장 오래된 마을이며, 명품옻골 1616 협동조합은 경주 최씨 대암공파의 자손들이 모여사는 옻골마을의 자손들이 운영하는 마을기업이다. 종중원들이 지난 400년의 역사를 전승하고 마을을 지키고 앞으로의 1,000년을 준비하고자 지난 2019년 5월 협동조합을 결성했다. 전래의 풍습과 가치를 지키며 200여 년 된 고가옥을 활용한 한옥스테이, 여러 가지 민속놀이를 통한 체험, 한옥카페를 이용한 전래 전통 음료 개발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

리안

15.4 Km    1     2023-02-22

대구광역시 수성구 교학로4길 48

대구 수성구 만촌동에 위치한 리안은 수성대학교와 인접해 있어 특히 학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중식당이다. 이곳의 시그니처는 두툼하고 쫀득한 탕수육과 야끼우동이다. 고구마 전분을 사용해 쫀득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인 탕수육은 큼지막한 고기를 사용해 푸짐한 것이 특징이며, 밀가루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특징. 특제 소스로 해산물과 야채를 볶은 야끼우동은 우동면을 쓰는 다른 우동과는 달리 짬뽕 면이 들어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오징어, 칵테일 새우, 양파, 목이버섯, 양배추가 함께 들어간 리안의 야끼우동은 특유의 매콤달콤한 맛으로 미각을 자극한다. 저렴한 가격의 짜장면, 짬뽕, 짬짜면 등도 학생들의 인기 메뉴. 주변에 프로야구팀 삼성라이온즈의 홈 경기장인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가 있어 경기 전후에 식사하기 좋으며, 지역에서 이름난 중식당이기에 대기가 있을 수 있다.

모명재

모명재

15.4 Km    17768     2023-09-07

대구광역시 수성구 달구벌대로525길 14-21

모명재는 임진왜란 때 명나라 원군으로 참전하였다가 조선에 귀화한 두사충을 기리기 위하여 두릉두씨 문중에서 건립한 재실이다. [모명재]는 고국인 명나라를 사모한다는 뜻이다. 두사충은 중국 두릉출신으로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명나라 제독 이여송의 휘하 장수로 조선에 파견되었다. 두사충은 지세를 살펴 진지를 펴기 적합한 장소를 잡는 수륙지획주사라는 직책을 맡았다. 따라서 두사충은 이여송의 일급 참모로서 조선군과도 전략 전술상의 긴밀한 협의를 하였다. 임진왜란이 평정되자 두사충은 고향으로 돌아갔다가 정유재란이 발발하자 아들 두산·두일건을 데리고 매부인 진린도독과 함께 다시 출진하였다. 전란이 끝난 뒤 두사충은 두 아들과 함께 조선에 귀화하였고, 조정에서는 두사충에게 대구 시내 중앙공원(현 경상감영공원) 일대의 땅을 하사하였다. 이후 두사충이 받은 땅에 경상감영이 옮겨 오게 되자 두사충은 자신의 땅을 내어놓고 계산동으로 옮겨 세거하였다. 고국에 두고 온 부인과 형제들을 그리워하던 두사충은 최정산(현재의 대덕산) 밑으로 집을 옮겨 동네 이름을 대명동이라 붙이고 단을 쌓아 매월 초하루가 되면 명나라 황제가 있는 자금성 쪽을 향하여 배례를 올렸다고 한다. 모명재는 네모 반듯한 대지위에 남향으로 배치되어 있으며, 정면 4칸, 측면 2칸 규모의 겹처마 팔작기와집으로 지어졌다. 또한 대청을 중심으로 좌우에 온돌방을 들이고, 앞쪽에는 반칸 규모의 퇴칸을 두고 있다. 모명재는 20세기 초 대구 지역의 재실 건축 형식을 잘 보여 준다. 모명재는 1912년 경산객사가 헐리자 그의 후손들이 그 재목을 옮겨와 두사충의 묘소 앞에 지은 것으로, 건물이 너무 낡아 1966년 중수하였다. 대구를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들이 가장 먼저 찾는 곳 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 재정비 사업을 통해 새롭게 단장되었다. 모명재 이웃에 한국전통문화체험관을 열고 다례한복체험이나 활쏘기, 동의보감 음식체험 등을 진행하고 있으니 전통관에서의 체험도 같이해 볼 수 있다.

에스투뷰텍뷰라운지

에스투뷰텍뷰라운지

15.5 Km    2     2023-12-06

대구광역시 수성구 달구벌대로528길 15 (만촌동)

수성대학교 내에 있는 에스투뷰텍 뷰라운지는 전문적인 피부케어를 위한 프리미엄 에스테틱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다. 스마트 기술을 활용하여 얻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고객의 피부와 두피 상태를 진단, 분석하여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곳의 케어 서비스로 스킨 케어 코스는 젊고 건강한 피부를 가꾸기 위해 멀티 케어, 안티에이징 케어, 브라이트닝 케어, 호르몬 케어, 밸런스 케어, 모이스처 케어 서비스가 진행된다. 헤드 스파 서비스는 두피 혈행 촉진과 근육 이완 순환 마사지로 림프 순환을 도와 두피의 유해물질과 노폐물을 제거하고 영양을 공급하여 건강한 두피와 탄력 있는 피부를 만들어 준다. 바디 케어는 릴렉싱 테라피, 슬리밍 테라피, 디톡스 테라피 서비스가 제공된다. 전문적인 프리미엄 피부케어를 제공하는 에스투뷰텍뷰라운지는 K뷰티의 우수성을 알리고 뷰티산업을 관광 자원화하는 새로운 형태의 관광지이다. 또한, 한국관광공사, 대구의료관광진흥원, 수성대학교 메디뷰티선도센터 등의 기관과 협업해 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특수목적관광, 뷰티 웰니스 관광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해외 뷰티관광객뿐 아니라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도 대구 뷰티기업의 제품을 소개하는 등 2022년에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지정한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되기도 했다.

빅피플 페스티벌

빅피플 페스티벌

15.5 Km    1     2024-02-06

대구광역시 수성구 팔현길 248 영남제일관
053-253-0515

도심 속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버린 사람들을 위한 미디어파사드&축하공연, 다양한 테마별 힐링존 ( 힐링클래식존, 힐링케어존 , 테라피존, 캠핑존, 피크닉존), K-DANCE 대회, 생활체조 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망우공원 영남제일관에서 하루동안 진행된다.

영영축성비

15.5 Km    33372     2024-02-05

대구광역시 수성구 팔현길 248

임진왜란 때 허물어진 대구 토성을 돌로 다시 쌓은 후 이를 기념하고자 세운 비이다. 수성구 만촌동에 있는 이 비는 직사각형으로, 바닥 돌 위에 비몸을 세운 간단한 모습이다. 비문에 의하면 성의 둘레는 2,124보이며, 네 개의 문을 만들고 성을 지키기 위한 군량, 전포 등을 갖춘 창고를 두었다. 석성의 공사 기간은 6개월이며, 동원된 인원은 78,534명에 달한다. 성이 완성된 뒤에는 여러 장사들을 모아 활쏘기대회를 열어 상을 주었다 한다. 경상도 관찰사였던 민응수가 나라에 건의하여 영조 13년(1737) 대구 남문 밖 관덕정지에 세워두었으며, 민응수가 비문을 짓고, 백상휘가 글씨를 썼다. 1906년(고종 10) 당시 대구 군수 박중양이 대구읍성을 헐고 도로를 만들면서 옛 달성군청(현재 대구백화점)에 옮겼다가, 이를 다시 1932년에 대구향교에 이전 보관되어 오다가 1980년에 현재의 위치(영남제일관)로 옮겨져 대구부수성비와 함께 보존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