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언덕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바람의언덕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바람의언덕

바람의언덕

7.6Km    2024-07-09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경강로 5721

대관령 꼭대기의 박이추 커피공장에서 직접 가져온 원두로 로스팅하여 커피가 맛있는 특색있는 카페이다. 대관령 양떼목장 초입에 있는 카페로 항상 관광객들로 북적이는 곳이며, 여름에는 다양한 종류의 시원한 커피를 맛볼 수 있다. 또, 겨울에는 따뜻한 차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썸머키친

썸머키친

7.6Km    2024-07-30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죽헌길 67-6

썸머키친은 건강하게 맛있는 것이 중요한 강릉의 프렌치 레스토랑으로 반려견 동반이 가능합니다.

노암터널

7.6Km    2025-03-20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노암동 200-4

노암 터널은 입암동에서 시작해 중앙시장 월화 거리까지 이어지는 강릉의 숨은 명소로 예전에는 실제로 기차가 드나들던 길목이었으나 KTX 철로가 신설되면서 원래의 기능을 잃고 관광지로 탈바꿈했다. 지금은 한국 3대 트레킹코스로 손꼽히는 강릉 바우길에 속한다. 널 안에는 오래전 흔적들이 곳곳에 남아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하며, 터널 안에서 바깥을 바라보면 특유의 신비로운 분위기도 느낄 수 있다.

진영두부마을

진영두부마을

7.7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옥가로 20
010-3354-0187

다양한 두부 요리를 판매하고 있는 곳이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버섯두부전골이다.

마마타타

마마타타

7.7Km    2024-07-31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경포로 33-25 2층

아프리칸 베이스의 바베큐 플레터와 요리를 맛보실 수 있는 이국적인 아프리칸 다이닝 마마타타입니다 반려견 동반도 가능합니다. 감각적인 공간에서 정성스러운 음식으로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송미옥가로

송미옥가로

7.7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옥천로 72
010-5371-8366

따듯한 국밥 한그릇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닭계장이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새소리게스트하우스

7.7Km    2024-07-31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율곡로 2955-3 (교동)
0507-1359-5118

새소리게스트하우스는 강원도 강릉역에서 도보 10분 내외 거리, 강릉 고속터미널에서 차량 5분 거리에 있어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다. 객실은 트윈룸과 도미토리루 구성되어 있는데, 히터와 전기장판이 있어 따뜻하게 숙박할 수 있다. 욕실은 공용으로 사용한다. 5분 거리에 편의점이 있어 필요한 물품을 사기에 좋고, 인근에 강릉 아이스아레나, 동양자수박물관,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 등 인기 관광지가 있어 여행하기에 좋다.

해물과한우

해물과한우

7.7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옥천로 59
033-647-4522

해산물과 한우를 모두 맛볼 수 있는 곳이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한식 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전복 해물찜이다.

너레바우

7.8Km    2024-07-31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율곡로 2718-1 (노암동)
010-3707-0345

강원도 강릉 너레바우는 73년 된 한옥을 1년 4개월 동안 셀프 리모델링한 독채 스테이다. 옛것을 최대한 활용하여 한옥의 정취는 그대로 보존하였고, 실내는 현대식 감성을 담은 인터리어로 예쁜 식물과 아기자기한 소품을 더해 정성스레 꾸몄다. 실내는 온돌방과 욕조가 있는 침대방, 화장실 2개, 거실, 주방, 툇마루로 구성되어 있다. 방 창문과 툇마루에서 보는 마당 정원이 운치를 더해준다. 조식으로 샌드위치와 음료를 제공한다.

강릉향교

강릉향교

7.8Km    2025-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명륜로 29

강릉향교는 문헌에 기록으로 남아 있는 우리나라 최초의 향교이고, 조선시대 향교에서 모셨던 성현과 선현들의 위패를 지금까지 모시는 유일한 향교이다. 주요 건물 중에서 강릉향교 대성전, 강릉향교 명륜당, 강릉향교 동무, 서무, 전랑 등이 보물로 지정되었다. 그중 맨 앞쪽에 자리한 명륜당은 1413년 ‘남루’라는 누각으로 처음 세워져 중수를 거듭했다. 이 누각이 교육 공간인 명륜당으로 사용되기 시작한 것은 대대적인 중수를 마친 1644년 이후부터였다. 현재는 전면 11칸, 측면 2칸 규모의 건물로서 우리나라 향교의 명륜당 가운데 가장 크다. 처음 창건된 시기는 확실하지 않으나, 일반적으로 고려 말기에 현유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의 중등교육과 지방민의 교화를 위해 창건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뒤 소실되었다가 1313년에 강원도 안무 사인 김승인이 화부산 아래에 설립하였는데, 1411년에 다시 소실되자 강릉 대도판관 이맹상이 유지 68인과 발의하여 1413년에 중건하였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전답과 노비, 전적 등을 지급받아 교관이 교생을 가르쳤으나, 현재는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봄, 가을에 석전을 봉행하고 초하루, 보름에 분향을 하고 있으며, 전교(典校) 1명과 장의(掌議) 수 명이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