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미숙펜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황미숙펜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황미숙펜션

황미숙펜션

19.2Km    2024-07-09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삼현동1길 10-17

4계절 365일 언제나 행복한 웃음과 추억이 있어 365일 사랑하는 사람과 보고픈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다. 이른 봄날 아침 개나리꽃에 물 든 노란 봄비를 즐기고 파란하늘 빛 뭉게구름을 볼 수 있다. 대관령 양떼목장 파란 초원에 가까이 위치한다. 눈이 오는 겨울에는 근처 용평스키장에서 스키를 즐길 수 있다.

너울서프

너울서프

19.2Km    2024-08-28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옥계면 금진뒷길 92

강릉 서핑의 메카 금진해변에 있는 너울서프는 서핑 강습, 게스트하우스 숙박, 바베큐파티를 패키지로 이용할 수 있다. 2층과 3층은 게스트하우스로 사용되고, 1층은 카페와 서핑 교육실로 이용된다. 서핑보드는 크기와 형태에 따라 초보자 프로급으로 나누고, 서핑보드에 올라타기, 일어서기, 바람을 타고 이동하기, 회전하기 등 올바른 자세와 기술을 가르쳐준다. 약 2시간 강습을 마치면 프리타임이 주어진다. 서핑을 마치면 샤워하고 옷을 갈아입은 뒤 바베큐 파티하러 간다. 날이 어두워지면 예쁘고 아름다운 조명들이 하나둘 커지면서 분위기는 고조되고 노래도 흘러나오면서 즐거운 저녁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휴식을 위한 카페는 편안한 의자, 테이블로 꾸며져 있어 다양한 음료 메뉴와 디저트로 취향을 충족할 수 있다. 낮에는 액티비티를 저녁에는 다 같이 모여 식사하는데 루프탑도 따로 있어 분위기 있는 감성을 느낄 수 있다.

금진방파제

금진방파제

19.2Km    2023-12-14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옥계면 금진리
033-660-3626

강릉시 옥계면 금진리 124-3에 위치한 금진방파제는 큰 방파제와 작은 방파제로 구분되는데, 길이는 큰 방파제 640m, 작은 방파제 210m 정도이다. 인근 묵호방파제에 비해 널리 알려져 있진 않지만 현지 낚시꾼들의 발길만큼은 예전부터 꾸준히 이어지던 곳이다. 동해권 일출 명소로 널리 알려진 정동진과도 지척에 있어 가족 나들이 출조 코스로도 제격이다. 호젓한 어촌마을의 정취가 잘 보전되어 있으며, 어자원 역시 풍부해 간소한 릴 찌낚시 채비에 민장대 정도만 준비해도 입질을 받아낼 수 있다. 남쪽을 향해 뻗어있는 두 방파제 모두에서 낚시가 이루어지나 수심이 좋은 큰 방파제에 더 많은 꾼들이 몰린다. 총 길이 640m에 이르는 큰 방파제는 수심이 깊어지는 중간 지점부터 등대 아래까지가 주요 포인트다. 작은 방파제는 등대 끝부분에서 외항권을 노리면 망상어와 벵에돔이 올라온다.

바이스포츠

바이스포츠

19.2Km    2023-07-01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삼현동1길 10-6

* 개업일 - 2001년 12월 12일 * 용평리조트와 3km 거리

설인스키샵

설인스키샵

19.2Km    2023-07-01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삼현동1길 10-6

설인스키샵은 이용객들의 편리하고 즐거운 스키, 보드를 위해 최신 장비 및 기술 지도자를 영입한 전문 장비렌탈샵이다. 설인은 특히 보드매니아들을 위한 샵으로 보드를 즐기고, 초보 입문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최신의 고급화된 장비를 보유하고 고도의 기술을 습득한 전문 지도자의 편안하고 저렴한 지도를 받으며 초보 입문 및 기술 업그레이드를 받을 수 있다.

안반데기 마을

19.3Km    2024-07-31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왕산면 안반데기길 428

‘안반’은 떡메로 반죽을 내리칠 때 쓰는 오목하고 넓은 통나무 받침판을, ‘데기’는 평평한 땅을 말한다. 안반데기 마을은 해발 1100m 고산지대로 떡메로 떡을 치는 안반처럼 우묵하면서도 널찍한 지형이 있어 안반데기라고 불리게 되었다. 산이 배추밭이고, 배추밭이 곧 산이다. 산이 경사가 심해 대부분 기계농이 불가능해 주민들은 소로 밭을 일구었다. 이렇게 주민들이 재배하는 고랭지배추는 그들의 피와 땀이 배어 있고 고지대의 좋은 환경에서 자란 덕에 최고등급으로 인정받고 있다. 인근에 안반데기 식당에서 곤드레밥, 생선쌈밥, 토종닭백숙 등 든든한 식사가 가능하며 안반데기 카페에서 차 한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다.

금진해변

금진해변

19.3Km    2024-09-25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옥계면 헌화로 271

옥계면 금진 1, 2리에 있으며 길이 900m, 63,000㎡의 백사장을 간직하고 있다. 어느 해변보다 조용하고 아늑해 이곳을 한 번이라도 와본 사람들은 해마다 다시 찾고 있다. 경사가 완만하고 수심이 낮아서 아이들과 함께 바다를 찾는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좋은 해변이다. 금진 해변에서는 초보자도 쉽게 서핑을 배울 수 있고, 금진리와 심곡리 간 해안 도로인 헌화로를 드라이브하다 보면 빼어난 절경을 만끽할 수 있다. 금진 해변에서 보이는 자그마한 동산 위에는 금진온천이 있는데 해안단구 지하 1,000여 m에서 분출되는 금진온천수는 칼슘과 마그네슘이 1.618 대 1의 황금비율로 구성돼 있다. 특히 셀레늄과 바나듐 등 치유 성분이 높은 희귀 미네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온천을 즐기는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영애네북카페

영애네북카페

19.4Km    2023-10-20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715

영애네북카페는 용평리조트 대자연과 함께 50평 규모의 카페이다. 직접담은 수제청을 이용한 수제차 및 수제 에이드와 직접 선별한 스페셜 커피를 제공한다. 매일 강릉에서 직접 공수하여 커피콩을 직접 볶아 최고의 커피맛을 선사한다. 스페셜투샷커피, 다양한 수제음료 및 수제디저트와 함께 2만권의 책을 즐길 수 있는 북카페이다.

애니포레

19.4Km    2023-12-13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715

애니포레는 동물과 숲을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용평 리조트 안에 있다. 애니포레는 해발 900~1,000m에 있어 한여름에도 청량한 시원함을 느낄 수 있으며 사계절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다. 애니포레 이름은 동물을 뜻하는 (Animal)과 숲(Forest)의 합성어로 동물과 숲이 함께 하는 공간을 의미한다. 매표소 입구에서 애니포레까지 가는 방법은 발왕산 엄홍길 입구에서 도보로 가는 방법(60분 소요)과 모노레일을 타고 가는 방법(10분 소요) 두 가지가 있다. 모노레일을 타고 하차한 지점에서부터 가문비치유숲과 알파카 목장을 선택해서 둘러보면 된다. 가문비치유숲은 과거 화전민의 터전이었던 곳을 모나 용평 직원들이 1968년부터 1,800여 그루의 독일가문비 나무를 심고 가꿔 만든 숲으로 가문비나무는 우리에겐 크리스마스트리로 익숙하다. 하늘로 쭉쭉 뻗은 나무숲은 그 자체로도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내며 특히 겨울에 눈 덮인 가문비나무숲은 그야말로 환상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알파카 목장에서는 알파카를 비롯한 동물농장 식구들에게 먹이를 주는 체험도 할 수 있다. 이곳 전체를 둘러보는 데는 성인 기준 1시간 반에서 2시간 반 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고 하며, 산책로 구석구석 다양한 볼거리와 포토 스팟이 많아 시간의 여유가 있다면 하루를 온전히 이곳에서 시간을 보내도 지루하지 않을 정도이다. 이 밖에도 요가나 숲속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므로 참여해 보는 것도 색다른 경험이 될 것이다. 애니포레 안에는 식당과 카페도 있어 간단하게 식사를 해결하거나 쉬었다 가도 좋다.

발왕산 기 스카이워크

발왕산 기 스카이워크

19.4Km    2023-12-18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715

발왕산 기 스카이워크는 용평 리조트 안에 있는 케이블카를 이용해야 갈 수 있다. 발왕산은 해발 1458m의 높이로 국내에서 12번째로 높지만 용평 리조트 내에 케이블카가 설치되어 있어 쉽게 등반이 가능하다. 드래곤프라자 탑승장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발왕산의 경치를 감상하며 20분가량 오르면 발왕산 정상에 다다른다. 정상에서 바라보는 산새만으로도 충분히 황홀경이지만 발왕산의 기를 온몸으로 받고 싶다면 스카이워크에 올라 볼 것을 추천한다. 국내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에 있다는 이곳은 1m²당 성인 100명의 무게를 견딜 수 있으며, 6.5 규모의 지진에도 끄떡없을 정도로 안전하다고 한다. 스카이워크의 360도 턴테이블 탐방로는 구름 위에 두둥실 떠 있는 듯한 기분마저 들게 하며 맑은 날에는 멀리 강릉 경포대 앞바다와 대관령 풍력단지까지도 볼 수 있다. 곳곳에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이 있어 멋진 경관을 사진으로 남기기에 좋다. 안전을 위해 강풍이 불거나 눈, 비가 올 경우 입장이 제한되며 하이힐이나 스키 부츠, 보드 장비 등도 입장이 제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