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산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록산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록산

록산

0m    0     2024-01-19

부산광역시 강서구 화전산업대로 272-43

부산 명지에 있는 록산은 1,652m²(500 평) 규모로 건물 앞쪽에 넓은 주차장이 있다. 카페 내부는 따뜻한 우드톤의 감성적인 인테리어에 1층, 2층, 야외 테라스가 있다. 2층은 노키즈존이고, 조용하게 커피를 마시거나 브런치를 즐길 수 있다. 브런치 메뉴 주문 시간은 오후 17:30까지 가능하다. 이곳 시그니처 메뉴는 세 가지 치즈 에그 베네딕트, 진큐어 연어 크림치즈 아보카도, 마스카포네 프렌치토스트다. 브런치뿐만 아니라 베이커리 등 다양한 음료도 즐길 수 있는 선택의 폭이 넓은 공간이다. ※반려동물 동반 야외테라스 가능

애플아울렛

애플아울렛

10.0 Km    11947     2023-06-14

부산광역시 사상구 사상로 201
051-559-1500

2003년 오픈한 애플아울렛은 스포츠와 캐주얼, 여성복, 남성복 등 국내의 130여 개의 유명 인기 브랜드를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는 아울렛 매장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지하철 2호선 사상역에 위치해 있어 유동 인구가 풍부하고 부산 최고 상권인 서면을 연결하는 버스 노선 대부분이 경유, 최고의 입지조건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사상터미널을 끼고 있어 부산 시민 외에도 외지인들이 관광 또는 쇼핑을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우디브룩

우디브룩

10.0 Km    2     2022-10-19

부산광역시 사상구 학감대로 2 구덕농원

부산 사상구 학장동에 있는 우디브록은 넓은 정원에 나무들이 가득 심겨 있어 분위기 좋은 숲속 카페로 유명하다. 카페 들어가는 안쪽 길에 마련된 테이블에선 계곡이 물소리를 들으며 커피를 마실 수 있다. 넓은 야외 공간에는 강아지와 여러 마리의 고양이가 생활하여 노키즈, 노팻존으로 운영하고 있다. 실내는 깔끔하고 아늑한 분위기로 꾸며졌다. 이곳에서는 커피와 음료뿐 아니라 오일 파스타, 크림 파스타, 페스토 파스타 등의 식사도 함께 할 수 있다. 음식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오후 5시부터 7시 30분까지 주문할 수 있다. 매주 다른 메뉴의 파스타가 준비되어 다양하게 맛볼 수 있다. 근처에 백양 낙조 전망대도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 반려동물 동반불가

카페 로시

카페 로시

10.0 Km    3371     2023-02-07

경상남도 김해시 율하2로11번길 47
055-323-0510

카페 로시는 장해 율하 카페거리에 있는 핸드드립, 로스팅 커피 전문점이다. 다양한 종류의 커피와 차, 음료 그리고 디저트가 제공된다.

이지요661

이지요661

10.0 Km    1     2023-12-06

부산광역시 사하구 다대로 661 (다대동)

다대포해수욕장 삼거리에 있는 카페 이지요661은 넓은 매장에서 다양한 종류의 베이커리를 맛볼 수 있는 대형 카페이다. 1층은 키즈존으로 카운터, 빵 만드는 곳, 테이블, 포장코너, 개별 룸, 야외 정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2층은 노키즈존으로 19세 미만은 이용할 수 없으며 통유리로 창이 설치되어 있어서 바다 전망을 감상하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바다를 바라볼 수 있도록 좌석이 배치되어 있다. 이지요661 카페는 매장에서 직접 빵을 만드는 빵 공장을 함께 운영하고 있어 갓 구운 빵과 함께 다양한 종류의 음료를 먹을 수 있다.

르네상스호텔[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르네상스호텔[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10.1 Km    6327     2023-04-07

부산광역시 사상구 광장로 60
051-312-8580~1

르네상스 호텔은 서부산 중심지역이자 물류 유통단지인 사상지역 최고 중심에 위치한다. 비즈니스 고객과 여행객을 위해 객실을 테마식으로 각기 구성하였고, 레스토랑, 웨딩홀, 유흥주점 등 다양한 부대시설과 70대의 동시주차시설을 갖추고 있다. 홈플러스, 르네시떼, 이마트, 롯데시네마 등 편의시설이 인근에 있고, 부산서부버스터미널과 사상역이 도보 1분 거리에 있다. 김해공항과 시내, 골프장(용원.가야CC)과도 가깝다.

다대포해수욕장

10.1 Km    64699     2024-03-06

부산광역시 사하구 몰운대1길 14

낙동강과 남해안이 만나 양질의 모래밭을 만든 곳, 일출과 일몰 조망지이다. 대포해수욕장은 자연이 주는 황홀경을 맘껏 즐길 수 있는 기분 좋은 장소이다.다대포 해수욕장의 희고 고운 모래는 오랜 풍화작용 덕에 매우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또한 다대포해수욕장은 수심이 얕고 수온이 차지 않아 아이들이 놀기에 적격이다. 최근에는 패들보드나 카이트보딩 등 해양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로 사시사철 활기가 넘치는 곳이다. 다대포해수욕장에 해변공원과 생태탐방로가 생기고 난 후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훨씬 많아졌다. 해수욕장 입구에 드넓은 광장이 펼쳐지고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꿈의 낙조 분수와 함께 해변공원이 시작된다. 꿈의 낙조분수는 화려한 조명과 음악이 춤을 추는 분수와 어우러져 장관을 연출한다. 4월 말부터 10월까지 정기적으로 펼쳐지는 화려한 분수쇼가 밤의 여행자를 기다리고 있다.

<출처 : 비짓부산>

다대포 꿈의 낙조분수

10.1 Km    130323     2024-03-19

부산광역시 사하구 몰운대1길 14

다대포 꿈의 낙조분수는 다대포해수욕장 입구 광장에 설치된 분수로 세계 최대 규모를 갖추고 있는 음악분수이다. 2010년 3월 27일 개장을 시작으로 매년 4월부터 10월까지 개장 및 운영을 하고 있다. 분수 바닥 면적 2,538㎡, 원형 지름 60m, 둘레 180m, 최대 물높이 55m 세계 최대 규모로 (사)한국기록원으로부터 대한민국 및 세계 최대 기록으로 인증서를 받은 바 있으며, 2010년 3월 27일 기네스월드레코드에 ‘세계최대 바닥분수’로 등재되었다. 다대포 낙조분수는 20종 29개의 소분수로 학날개 형상, 무지개 형상, 해바라기 형상, 안개 등 다양하게 연출이 가능하다. 또한, 가요, 팝송, 클래식 등 매달 60여 곡의 다양한 음악과 함께 선보인다. 무엇보다도 특별한 사연이나 프러포즈 등의 내용이 담긴 메시지를 미리 신청해 놓으면 분수 쇼가 진행되는 동안 그 내용을 소개해주기도 한다. 이곳을 찾은 사람들이 직접 참여하여 좀 더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계절별, 테마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화려한 장관을 연출하는 분수쇼를 보는 것만으로도 좋은 볼거리가 되지만, 많은 사람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분수 쇼와 더불어 좋은 추억거리가 하나 더 생기는 셈이다.

다대포생태탐방로

다대포생태탐방로

10.1 Km    3     2023-10-27

부산광역시 사하구 몰운대1길 14 (다대동)

다대포생태탐방로는 다대포해수욕장인근의 자연습지를 가로질러 길이 653m, 폭 3~20m 규모의 나무데크로 조성된 자연 생태공원길이다. 수만 평에 달하는 자연습지와 백사장, 모래톱의 아름다운 풍경은 물론, 경관조명이 갖춰져 있어 근사한 야경까지 즐길 수 있는 곳으로, [고우니생태길]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리고 있다. 나무데크길을 따라 산책을 즐기며 습지를 관찰할 수 있고, 아름다운 갈대밭의 운치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부산의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일몰, 노을 명소로 알려져 사진 애호가들이 즐겨 찾는 출사지이며, 웨딩사진 촬영지로도 많이 찾고 있는 장소이다. 더불어 인근에 노을 명소인 노을정휴게소, 다대포해수욕장, 다대포해변공원, 다대포 꿈의 낙조분수 등 다양한 관광지가 있어 함께 둘러보기에 좋다.

소사동마을

소사동마을

10.1 Km    0     2023-10-30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소사로43번길 6

소사동마을은 창원시 진해구에 있다.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작은 마을이다. 1905년 일제가 진해에 군항 건설을 본격화하면서 군항 용수와 전기를 보급하기 위해 웅동 수원지를 조성하면서 이곳에 있던 7개의 마을 주민을 강제 이주시키며 만들어진 마을이다. 시인 김달진 선생의 생가터인 김달진 문학관, 15년간 전국 고물상을 돌면서 수집해 옛 유물을 전시한 김씨박물관, 김씨공작소, 스토리텔링 박물관인 소사 주막 등이 있다. 세월의 흐름을 그대로 간직한 허름한 간판들이 마치 영화세트장에 온 듯한 느낌을 주기도 한다. 담벼락에는 1920년대의 마을 지도와 풍경을 담은 옛 사진도 걸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