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Km 2024-10-29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눈마을길 9
033-335-5430
1999년 오픈한 고향이야기는 처음 76석으로 시작, 2008년 리모델링을 통하여 126석 규모로 확장하였다. 이중 40석을 외국인 및 노약자를 위한 의자가 있는 테이블로 운영하고 있다. 주인이 직접 찍은 사진을 전시하여 분위기를 더욱 살리고 있다. 전통음식인 곤드레밥을 옛날 파래김에 그대로 싸서 먹는 돌솥밥으로 개량했다. 20여종류의 정식수준의 찬을 제공하여 손님의 미각을 만족시키고 있다.
18.5Km 2024-07-09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차항길 162-34
12월의왈츠펜션은 은빛 설원과 녹색의 초원과 산림이 어우러진 해발 700m의 용평에 위치하고 있다.
18.5Km 2023-07-24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강변길 93
033-333-5236
7 hundred는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에 있는 카페이다. 카페는 현대적인 분위기로 3층 규모이다. 카페 내부엔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많아 여성들과 아이들이 특히 좋아한다. 메뉴는 더치커피, 에스프레소 커피, 라떼부터 빵 종류까지 다양하게 있다. 카페 근처에 월정사, 용평리조트, 선자령 등 여러 명소가 있어 가는 길에 방문해 보는 것도 좋다. (출처 : 강원도청)
18.5Km 2023-11-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송전1길 32
푸른 숲과 파아란 하늘이 한 곳에 만나는 동화 같은 대관령 아름다운펜션. 인체에 가장 좋다는 해발 700m의 조건을 갖춘 대관령 아픔다운펜션은 오대산에서 불어오는 청량한 공기와 향긋한 솔 내음 속에서 머리까지 맑아지는 산림욕을 즐길 수 있는 펜션이다.
18.5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대관령로 93
평창군 대관령면에 위치한곳으로 넓은 공간에서 편안하게 커피 한 잔 할 수 있는 공간이다.
18.5Km 2024-07-10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연곡면 소금강길 449
오대산국립공원 내 위치한 소금강자동차 야영장. 맑은 소금강계곡에서 물놀이는 어른도 아이도 들뜨게 만든다. 국립공원 내 캠핑장이라 관리가 잘되어 있다. 자동차 야영지 105동, 카라반전용 야영지 9동, 카라반 4인용 12동, 하우스 15동이 있으며, 야영지 주변에 나무들도 크게 자라 그늘이 좋다.
18.5Km 2023-10-20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강변길 87
금강숯불닭갈비 메밀막국수는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에 있는 닭갈비 막국수 전문점이다. 매콤한 양념의 숯불 양념 닭갈비나 짭조름한 간장양념 닭갈비를 골라 주문할 수 있다. 치즈를 좋아한다면 퐁뒤 치즈를 시켜 양념 닭갈비를 찍어 먹을 수도 있다. 닭갈비를 모두 먹은 후에는 막국수로 식사할 수 있다. 곁들임으로 먹을 수 있는 메밀전병, 메밀 찐만두 등이 있다. 오롯이 손맛 하나로 맛을 내는 막국수는 조미료를 전혀 첨가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HACCP 인증한 식품이며 국내산 청정육을 사용하고 있다. 오래전부터 맛집으로 소문난 식당이어서 대기할 수도 있다. 매장 앞에 전용 주차장이 있어 편하게 주차할 수 있다.
18.5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대관령로 89
10여년 조리쪽 일을하며 체계적으로 맛과 위생을 첫번째로 고객님들께 가성비 좋은 맛집이 되도록 노력하는 평창 맛집이다.
18.5Km 2024-09-20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대관령로 98
대관령 횡계리에 위치한 닭볶음탕 전문점 촌닭이다. 대관령양떼목장에서 차로 15분내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닭을 직접 삶아낸 육수와 특제소스의 맛으로 닭볶음탕의 감칠맛을 살렸으며 닭볶음탕에 넣는 칼국수 사리는 촌닭만의 별미다. 이 밖에도 닭곰탕 육수로 끓여내는 누룽지닭칼국수, 싱싱한 생닭만을 사용하는 닭갈비, 닭개장 등 다채로운 닭 요리를 즐길 수 있다.
18.5Km 2024-10-10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신리천로 527-3 복사꽃정보마을센타
복사꽃 마을은 주문진 바닷가에서 4km 내에 위치해 있는 숨은 진주와 같은 무공해 청정마을이다. 영동지역 최대 과수마을답게 사계절 풍부한 과일을 생산해 내고 농촌체험 휴양마을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다. 전통놀이 체험, 과수원길 걷기 등 다양한 체험을 운영한다. 매년 봄에는 복사꽃축제가 열려 동네 곳곳에 복사꽃이 활짝 피어 진분홍빛으로 물든 마을을 볼 수 있고, 늦여름에는 허수아비축제를 풍성한 들녘의 정취를 느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