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Km 2024-07-09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차항길 4
대관령면에 위치한 대관령수정펜션은 봄, 여름, 가을, 겨울의 풍부한 사계절 체험을 즐기고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따뜻한 쉼터이다.
19.0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올림픽로 62-3
편배기는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리조트 근처에 있는 편백 찜 식당이다. 갖은 야채와 버섯, 우삼겹을 편백 찜기에 넣어 증기에 찐 후 소스에 찍어 먹는다. 구운 고기를 좋아하는 손님들은 등심, 제주흑돼지를 구워 먹을 수도 있다. 식사 메뉴로는 막국수가 있다. 평창 막국수와 따뜻한 편백 찜은 잘 어우러진 음식이다. 겨울에는 뜨거운 만둣국을 즐길 수도 있다. 가족 단위의 고객들이 많이 방문해서 매장에는 어린이를 위한 의자도 준비되어 있다. 깔끔하고 단정한 분위기의 실내는 입식인데, 어린 아기를 동반할 경우, 방이 비어 있으면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해 준다. 매장 앞에 전용 주차장이 있어 주차하기 편리하다.
19.0Km 2024-07-31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주문진읍 주문리
강릉시 북쪽의 해안도로를 따라 올라가다 언덕 끝자락의 주문진의 하얀 등대 너머 위치한 소돌아들바위공원에서는 바람과 파도에 깍인 절묘하고 기괴한 모습의 기암 괴석들을 볼 수 있다. 도로쪽에서 보면 거무튀튀하고 날카롭게 각진 바위가 마치 힘센 수소를 연상케하며, 코끼리바위 등 자연 형성된 신기하고 기괴한 바위들로 가득하다. 소돌바위는 일억 오천만년 쥬라기시대에 바다 속에 있다가 지각변동으로 인하여 지상에 솟은 바위로 먼 옛날 노부부가 백일 기도 후 아들은 얻은 후로 자식이 없는 부부들이 기도를 하면 소원을 성취한다는 전설이 있어 신혼 부부들이 즐겨찾는 곳으로 유명하다.
19.0Km 2024-11-11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236
033-335-9959
눈내리는겨울 렌탈샵은 용평리조트와 알펜시아 리조트의 최근접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스키/스노보드 매니아를 위하여 인근샵 중 가장 넓은 매장과 명품 브랜드의 스키, 보드 최신 장비 600여 세트와 렌탈 의류 또한 1,000여 벌이 비치되어 찾는 이들의 선택의 폭이 넓다.
19.0Km 2024-10-16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갈골길 33-5
고랭지만두체험.휴양마을은 청정지역인 해비 700 평창 중에서도 2018년 동계올림픽 개막식을 치른 대관령지역에 위치한다. 주로 고랭지채소, 씨감자를 생산하는 곳이다. 맑은 공기와 푸르름, 겨울이면 하얀 눈 속에서 몸과 마음을 쉬고 건강한 먹거리로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다. 영동고속도로 횡계 IC에서 3분, 수도권으로부터 2시간 30분, 강릉까지는 20분, Ktx진부역과 10분 거리로 접근성이 좋다. 인근에 선자령, 양떼목장, 삼양목장, 하늘목장, 국민의 숲, 오대산국립공원, 월정사, 용평리조트, 알펜시아리조트 등이 있다. (출처 : 평창군 문화관광)
19.1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연주로 587
주문진막국수는 강릉시 주문진 수산시장 입구에 있는 막국수 전문점이다. 오랜 기간 한 곳에서 막국수집을 운영하고 있어 주변에서는 막국수 장인으로 통한다. 육수는 사골에 10여 가지 한약재를 넣고 달인 뒤 동치미 국물을 섞어 맛이 깊고 깔끔하다. 수육도 부드럽고 고소해서 함께 얹어 먹으면 어울린다. 물 막국수, 회 막국수, 비빔 막국수도 인기가 많지만 강원도 사람들이 먹는 방식은 회 막국수나 비빔 막국수를 시켜서 반 정도 먹다가 육수를 부어 먹는 방식이다. 그 외에도 장칼국수, 왕만두, 떡만둣국도 있다. 주차는 건물 뒤편 전용 주차장이 있어 편리하다.
19.1Km 2023-07-01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240
환타피아는 용평리조트에 위치하고 있는 레포츠 샵으로서 여유로운 레져 문화의 선두주자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 개업일 - 2000년 11월 01일
* 용평리조트와 3km 거리, 약4분 소요
19.1Km 2024-07-31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주문진읍 해안로 1993
강릉 주문진해변과 인접해 있는 해변이다. 백사장은 타원형으로 길이 500m, 면적 35,000㎡이다. 마을 전체가 소가 누워 있는 모양이라 하여 소돌[牛岩]이라는 지명이 붙었으며, 주변은 기암으로 덮여 있고, 앞바다에 소를 닮은 바위가 있다. 타원형의 해변은 모래가 희고 경사가 완만하며, 수심이 얕아 조개도 잡을 수 있다. 화장실·탈의실·샤워장 등 편의시설이 갖추어져 있고, 면적 1,650㎡의 소나무숲에서는 야영도 할 수 있다. 인근에 주문진항·우암진항·오리진항 등이 있어 싱싱한 해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으며, 배를 빌려 가자미 낚시도 즐길 수 있다. 매년 7월 15일부터 8월 20일까지 해수욕장으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