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Km 2023-07-03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옥계면 생골길 64
호랑이, 사자 등 63종의 동물과 함께하는 작은 동물원이다. 아이와 함께 입장할 경우 작은 동물 먹이주기 체험을 위한 먹이도 함께 받을 수 있다. 직접 먹이를 주거나, 만져보는 동물체험이 가능해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다. 아기동물 먹이주기 체험, 각종 놀이기구, 승마체험(당나귀 타기), 민속체험관 등 아이들과 가볼 만한 곳이다.
19.8Km 2024-06-13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715
033-330-7111
수준 높은 품격과 서비스의 특급호텔이다. 용평리조트 전경이 한눈에 펼쳐지는 드래곤밸리 호텔은 양실, 한실 등의 다양한 객실을 갖추고 있다. 또한 품격 높은 특급호텔의 서비스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해발 700m 높이의 청정 휴양지로 빼어난 경치는 물론 안락한 실내에서 최고의 휴식을 취하기에 안성맞춤이다.
19.8Km 2023-07-03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715
사계절 이용가능한 실내형 워터파크이다. 야외 시설은 여름 성수기에 한하여 이용 가능하다. 리조트 내 위치하여 객실에서의 접근성이 용이하다. 시설 내 사우나 및 찜질방을 갖추고 있어 또다른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리조트에서 운영하는 셔틀버스를 이용 하실 수 있다. (셔틀버스 시간 및 장소는 홈페이지 참조)
19.8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주문진읍 신리천로 760
033-661-5396
메밀로 뽑은 국수와 동치미를 넣은 면 요리이다. 대표메뉴는 막국수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19.8Km 2024-07-09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주문진읍 주문북로 210
* 고운 모래의 백사장, 매년 오징어 축제가 열리는 주문진해변 *
주문진 해변은 주문진읍 향호리에 위치하고 길이 700m, 면적 9,608㎡의 넓은 백사장과 수심이 얕고 바닷물이 맑아 가족 단위 피서지에 적합한 곳이다. 하얀 모래밭이 흰 속살을 드러내고 파도가 연안에서 흰 거품을 드리우면 무더위를 잊게 한다. 울창한 해송은, 피서객들에게 그늘을 만들어 주고 포근한 분위기를 주어 밤새 이야기꽃을 피워 낭만과 젊음을 발산하게 한다. 또한 솔밭 안에 있는 체육공원은 피서를 즐기면서 체력도 단련할 수 있으며, 주변에는 가족호텔과 깨끗이 정비된 민박집과 6,600㎡의 소나무 숲에 하루 440곳의 텐트를 설치할 수 있는 야영장이 있다. 바로 옆에는 향호 저수지가 있어 담수어 낚시도 가능하며 멀지 않은 곳에 주문진항, 우암진항, 오리진항 등 항구가 많아 신선한 해물을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봄철에는 꽁치, 여름에는 오징어가, 가을, 겨울에는 복어와 양미리 등이 많이 잡혀 제철에 가면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또 바다를 끼고 횟집과 회센터들이 밀집해 있어 즉석에서 횟감을 맛볼 수 있다.
19.8Km 2023-10-13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주문진읍 주문북로
033-660-3414
주문진 해수욕장 좌측에 있는 호로 제방이나 수문이 따로 없고 그저 만수가 되면 향호교를 통해 바다로 물이 빠지고 반대로 바다에서 높은 파도가 밀려올 때는 바닷물과 함께 숭어, 새끼 감성돔, 황어 등이 유입되는 자연호수이다. 민물고기는 붕어, 잉어, 가물치, 뱀장어 등이 있다.
19.9Km 2024-10-31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옥계면 주수리 558
1987년 5월 8일 옥계도시계획사업(항만)에서 시멘트를 운송하는 항구로 허가를 받아 같은 해 7월 8일 한라시멘트에서 항만건설에 착공하였고, 1991년 10월 14일 대통령령 제13487호에 의해 무역항으로 지정되었고 1997년 12월 8일에 개항하였다. 옥계항은 부두길이가 940m, 방파제가 1,304m, 잔교 1기 등이다. 선박접안능력은 모두 5척으로, 5만 톤급(최대 5만 5천 톤) 1척, 2만 톤급 1척, 1만 톤급 2척, 그리고 5천 톤급 1척 등이다. 연간하역능력은 1,014만 5천 톤이다. <출처 : 강원도청>
19.9Km 2024-07-26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주문진읍 향호리 8-35
해파랑길의 41번째 코스로 강릉 주문진 해변에서 출발해 양양 죽도정 입구까지 이어진 12.2km의 도보 길이다. 해파랑길은 부산 오륙도 해맞이공원에서 강원 고성 통일전망대에 이르는 동해안의 해변, 숲, 마을을 잇는 750km의 걷기 여행길로, 전체 10개 구간, 50개 코스로 이뤄져 있다. 41코스는 난이도가 쉬운 편으로, 도보로 약 4시간 정도면 완주할 수 있다. 구간 풍경은 여러 항구를 거치며 걷는 해안 길로, 중간중간 석호와 소나무숲, 대나무숲을 나타나 다채롭다. 걸으면서 만날 수 있는 관광지는 낙산사와 더불어 새로운 일출 명소로 꼽히는 휴휴암, 하천의 담수와 동해안의 바닷물이 만나는 지점에 생성된 석호 향호, 송림과 깨끗한 백사장으로 사랑받는 지경해변, 빨간색과 하얀색 등대가 그림같이 서 있는 ‘강원도 3대 미항(美港)’ 남애항 등이 있다. 편의시설로는 휴휴암 사찰 내 두꺼비 약수터에서 물을 마실 수 있고, 화장실과 매점은 지경해변, 남애항, 남애3리해변의 남애슈퍼, 죽도정 등지에서 이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