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7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길 13
033-335-5895
시래기 밥상은 강원도 평창군 횡계길에 있는 한식 전문 음식점이며 아침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영업한다. 추천 메뉴로는 시래기돌솥비빔밥, 시래기된장장국, 시래기고등어조림이 있으며 시래기는 철분이 많아 빈혈에 좋고, 칼슘 및 식이섬유소가 함유돼 있어 혈중 콜레스테롤을 떨어뜨려 동맥경화 억제 효과가 있다. 식사 전후로 대관령양떼목장, 허브나라, 월정사와 같은 관광지를 다녀오는 것도 좋다. (출처 : 강원도청)
18.7Km 2024-07-17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눈마을길 19
033-335-5795
사람이 가장 살기 좋다는 해발 700미터! 대관령과 횡계가 바로 그 지점에 해당한다. 여름에는 목장으로 겨울에는 스키로 사철 관광객이 몰리는 곳이다. 대관령을 여행함에 있어 꼭 들러야 할 맛집 1순위로 빠지지 않는 집이 황태회관이다. 이곳은 용평리조트 입구 횡계 읍내 제방도로 중간에 위치한 황태요리 전문점이다. 스키 시즌에는 예약이 필수일 정도로 입소문이 난 집이다. 이집 주인이 직접 덕장에서 황태를 건조해 사용하는데 시원하고 담백한 황태의 진짜 맛을 느껴볼 수 있다. 이 집의 주요리는 황태찜과 황태구이로 황태구이는 약간 달짝지근한 맛에 황태 특유의 부드럽고 쫄깃한 육질이 일품이고, 황태찜은 누구나 쉽게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적당히 매운맛에 얼큰하고 시원한 콩나물이 입안을 개운하게 해준다.
18.7Km 2023-11-13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길 10
033-335-0770
새벽은 강원도 평창군 횡계2길에 있는 한식 전문점이며 횡계 시외버스터미널 부근에 있기 때문에 접근성이 좋다. 아침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영업하며 추천메뉴로는 갈비탕, 우거지 갈비, 소머리국밥이 있다.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며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손색이 없다. (출처 : 강원도청)
18.7Km 2024-08-28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눈마을길 21
033-335-5942
대관령의 특산인 황태만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며 KBS와 SBS에 방영된 일도 있다. 황태는 숙취 및 약물 해독에 탁월하고 노인이나 환자들의 보신용으로도 널리 이용되어 왔다. 특히 추운 겨울 얼음 물로 깨끗하게 씻어 겨우내 찬 바람에 말린 대관령 횡계 황태는 맛이 담백하고 고소하며 육질이 부드러워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더하다고 한다.
18.7Km 2024-08-19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길 11
할아버지와 할머니께서 운영하시는 창대식당은 칼국수 전문 한식집이다. 관광객뿐 아니라 현지인들도 많이 찾는 곳이다. 대표 메뉴는 감자옹심이칼국수로 담백하고 구수한 맛이 좋다. 그밖에 장칼국수, 수제비, 감자전, 도토리전, 메밀전병이 있다.
18.7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대관령로 108
1996 9월 30일 개업하여 횡계에서 가장 오래된 가게로서 신선하고 저렴한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맛볼 수 있다.
18.7Km 2024-10-29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눈마을길 9
033-335-5430
1999년 오픈한 고향이야기는 처음 76석으로 시작, 2008년 리모델링을 통하여 126석 규모로 확장하였다. 이중 40석을 외국인 및 노약자를 위한 의자가 있는 테이블로 운영하고 있다. 주인이 직접 찍은 사진을 전시하여 분위기를 더욱 살리고 있다. 전통음식인 곤드레밥을 옛날 파래김에 그대로 싸서 먹는 돌솥밥으로 개량했다. 20여종류의 정식수준의 찬을 제공하여 손님의 미각을 만족시키고 있다.
18.7Km 2023-09-26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대관령로 103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에 위치한 도암 식당은 오삼불고기로 유명한 맛집이다. 오삼불고기는 택배로도 주문할 수 있을 만큼 인기 메뉴이자 대표 메뉴이다. 넓은 실내좌석을 보유하고 있어 단체 모임도 가능하며 요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오픈 키친이라 음식을 믿고 먹을 수 있다. 오삼불고기 외에도 황탯국, 된장찌개 등 한식 메뉴를 맛볼 수 있다.
18.7Km 2024-06-03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횡계 오삼불고기 거리는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에 위치한 곳으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에 맞춰 주민 주도형 골목경제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거리이다. 오삼불고기는 추운 지역의 기후 특성과 강릉과 가까운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탄생한 요리이다. 지역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던 재료인 오징어, 돼지고기, 고랭지 야채가 매운 고추장과 만나 탄생한 요리로 50여년 전부터 판매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특성과 역사를 고려해 횡계 오삼불고기를 지역의 대표 먹거리로 육성해 가고자 하는 계획을 바탕으로 횡계 오삼불고기 거리가 조성되었다. 횡계에는 오삼불고기의 원조라고 하는 전문식당이 여럿 있는데 다들 원조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독특한 조리법과 독특한 맛을 뽐낸다. 전통적인 조리법은 구멍이 송송 난 철판에 호일을 깔고 그 위에 양념으로 버무린 큼지막한 오징어와 삼겹살을 올려 요리하는 것이지만 최근에는 철판과 호일 대신 현대적인 장비를 사용하는 식당도 있다. 그렇지만 재료의 선정과 배합에는 저마다의 고유의 비법이 담겨 있어 어느 식당을 가더라도 독특한 풍미를 맛볼 수 있다. 주변 여행지로는 대관령주주파크, 토끼의 숲, 대관령순순양떼목장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