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Km 2023-08-09
경상북도 의성군 의성읍 충효로 88
의성은 아름다운 자연과 풍부한 체험거리가 어우러진 여행지다. 먼저 사과 와인을 생산하는 한국애플리즈에서 나만의 와인체험을 통해 직접 와인을 만들어보고,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엄청난 활약을 보여줬던 '팀킴'의 훈련장소인 의성컬렝센터에서 직접 컬링을 배우며 체험해보자. 사계절 모두 아름다운 고운사는 의성여행에서 빼먹지 말아야 할 코스이다. 사촌가로숲에서 오래된 나무가 이룬 숲을 걷는 시간을 가지며 여행에 쉼을 더하는것도 좋다. 마늘이 유명한 의성답게 의성전통시장에서는 마늘을 활용한 여러 음식들을 맛볼 수 있으니, 시장에 들러 의성의 맛도 즐겨보자. 의성 일대는 고대국가 '조문국'이 존재했던 곳으로, 발굴된 유적들은 조문국 박물관을 통해 만나볼 수 있고,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조문국 사적지도 잘 조성되어 있다.
19.5Km 2025-10-23
경상북도 의성군 의성읍 충효로 88
의성문화회관은 의성지역의 문화 예술 진흥과 지역 주민들의 문화생활 향상을 도모하기 위하여 2000년 4월 20일에 개관하였다. 의성문화회관은 평소 지역에서 접하기 힘든 공연과 행사 및 전시를 기획·주최하여 지역민의 문화생활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뮤지컬, 초청 연주회, 연극, 송년 콘서트 등 질 높은 문화 공연과 영화 상영을 하고 있으며, 교육 장소로도 활용되고 있다. 또한 의성 어린이날 큰잔치,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동요 경연 대회, 군민 체육 대회 등과 같은 다양한 문화 행사를 위한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19.7Km 2025-09-15
경상북도 청송군 청송읍 월외리
노루용추 계곡은 월외리 달기 마을에서 동쪽으로 1.2㎞지점에서부터 달기폭포까지 약 1.5㎞ 구간에 있는 계곡을 말한다. 동쪽에 달기폭포가 있고, 서쪽에 노루용추가 있다. 노루용추계곡은 주왕산응회암, 도계동층 녹회색 사암과 적갈색 이암으로 구성되어 있다. 노루용추는 계곡 초입 작은 폭포 아래에 형성되어 있는 폭호이다. 폭포의 높이 1m에 비해 유량이 많아 큰 폭호가 형성되었다. 이곳에서 응회암과 퇴적암의 경계가 관찰된다. 노루용추는 진흙과 모래가 굳어져서 만들어진 퇴적암과 화산재가 굳어져서 만들어진 응회암의 특성 차이에 의해 만들어졌다. 노루용추의 퇴적암은 상부에 놓인 응회암보다 연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풍화가 많이 이루어졌다. 따라서 응회암 부분은 침식되지 않아 폭포를 이루고 연한 퇴적암이 많이 깎여나가 폭호를 이루었다. (출처 : 청송세계지질공원)
19.7Km 2025-12-09
경상북도 의성군 춘산면 옥매길 101
덕양서원은 1625년(인조 3) 백촌 김문기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세웠다. 김문기는 조선 전기의 문신으로 형조참판·공조판서 등을 역임하였고, 1456년(세조 2) 사육신에 연루되어 처형되었다. 1868년(고종 5)에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되었다가 1948년 지방의 유학자들에 의해 복원되었다. 경내의 대표적인 건물로는 상충사, 경의당 등이 있다. 상충사에는 김문기의 위패를 모시고 있고, 경의당은 유학을 공부하는 강당이다. 중앙에 마루를 두고 양쪽으로 온돌방을 배치한 형태로 유림들이 모임을 갖는 장소로 사용되었다. 이 외에도 제관이 출입하는 신문과 제사 음식을 준비하는 전사청, 숙소로 사용되는 동재·서재와 관리인이 생활하는 주소 등이 있다. 서원에서는 해마다 봄에 향사(제사)를 지내고 있다.
19.8Km 2025-10-29
경상북도 청송군 주왕산면 상의리
‘페퍼라이트’란 용암 혹은 마그마가 바다나 호수의 퇴적물, 혹은 아직 단단하게 굳지 않은 퇴적물과 만날 때 급격하게 식으면서 깨진 조각들이 퇴적물과 뒤섞이면서 만들어진 암석이다. 마치 수프에 후추를 뚜린 듯한 모양이라 해서 후추의 페퍼(pepper)와 암석(-rite)이 합쳐져 페퍼라이트란 이름이 붙여졌다. 주왕산 국립공원 입구에서 용추폭포까지 현무암 속에 붉은색 암석 파편들이 포함된 페퍼라이트를 관찰할 수 있다.
19.8Km 2025-07-18
경상북도 청송군 주왕산면 상의리
용연폭포는 2단 폭포로 구성되며, 주왕산의 폭포 중 가장 크고 웅장한 규모를 자랑한다. 또한 두 줄기의 낙수 현상으로 인해 쌍용추폭포라고도 불린다. 1단 폭포의 양쪽 단애면에서 각각 3개의 하식동을 관찰할 수 있다. 폭포가 형성되고 발달하면서 침식에 의해 폭포 면이 차츰 뒤로 밀려나가게 되었다. 지금의 폭포 면에서 가장 먼 부분의 하식동이 가장 먼저 만들어졌고 폭포가 차츰 후퇴하면서 두 번째, 세 번째 하식동이 만들어졌다. (출처: 청송군 문화관광)
19.8Km 2025-11-05
경상북도 의성군 의성읍 향교길 57
의성향교는 조선 태조 3년(1394)에 세워졌다고 전하며, 성종 때 고을 수령이었던 이종준에 의해 아사천변에서 현재의 위치로 옮겨졌다. 이후 여러 차례 보수가 있었다. 지형에 따라 좌측 언덕에 제사를 지내는 공간인 대성전이 배치되어 있고, 공부를 하는 공간인 명륜당은 뒤에 있는 전묘후학 배치를 하고 있다. 일반적인 향교와 다른 독특한 배치를 하고 있다. 향교의 중심 건물인 대성전은 중국과 우리나라 성인들의 위패를 모신 곳으로 앞면 5칸, 옆면 2칸의 맞배집이며 조선 중기 건축이다. 강학공간의 중심 건물인 명륜당은 앞면 5칸, 옆면 2칸의 옆모습이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집으로 조선 후기 건축물이다. 명륜당 앞에 있는 유생들의 숙소인 동재는 앞면 4칸, 옆면 2칸의 맞배집이다. 누문인 광풍루는 앞면 5칸, 옆면 3칸의 2층으로 지붕의 옆모습이 사람 인(人)자 모양인 맞배지붕집이다. 2층에는 난간을 둘렀다. 지금은 향교의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봄·가을에 두 번 제사를 드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