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파이브 관광펜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힐스파이브 관광펜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힐스파이브 관광펜션

18.1 Km    1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연곡면 소금강길 379-32
010-5117-4514

힐스 파이브 리조트는 강릉의 관광 명소를 편리하게 둘러보실 수 있는 위치를 자랑한다. 경포 해변이 차로 40분 거리에 있으며 관동팔경 중 하나인 경포대가 차로 45분 거리에 자리해 있다. 또한, 강릉 커피거리까지 차로 55분이 소요된다.

경포호(철새도래지)

경포호(철새도래지)

1.8 Km    41767     2023-07-03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경포로 365

경포호는 강릉지방 뿐 아니라 국민적 사랑과 동경을 받아온 명승지이다. 주변의 아름다운 경치 뿐만 아니라, 선사시대 문화유적을 비롯해서 화랑의 설화가 전해지는 곳이고 역대 명사의 숨결과 발자취가 담겨져 있는 곳이다. 게다가 경포대에서 바라보는 경포호에 비친 달은 빼어나게 아름답다. 경포호는 바다와 이어지는 넓이 1,256,204m²(38만 평)의 자연호수로, 바다와 맞닿은 도로가 있으며, 특히, 겨울 철새도래지 (청둥오리, 원앙 등)로도 유명해서 자연과 전통문화가 함께 있는 이상적인 휴양지이다. 또한, 경포호는 붕어, 잉어, 숭어, 가물치, 뱀장어 등이 많이 서식하고 자연보호지구로, 낚시는 금지되어 있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옛 맛, 초당두부 먹으러 간다

1.8 Km    1     2023-08-09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경포로 365

바닷물을 간수로 사용해 만든 초당두부, 그 시초의 공간 초당동의 순두부마을은 건강하고 맛있는 두부로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다. 입맛 없고 기운 빠지기 쉬운 여름철, 담백한 순두부는 물론 현대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해물짬뽕 순두부까지 집집마다 다른 두부의 매력에 빠져보자. 배불리 먹은 후에는 허난설헌생가터와 솔숲, 경포호까지 산책을 나서면 좋다.

벚꽃 흩날리는 경포호를 걷다

벚꽃 흩날리는 경포호를 걷다

1.8 Km    3     2023-07-1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경포로 365

벚나무 꽃잎이 흩날리는 경포호 둘레길. 살랑대는 봄바람 맞으며 산책을 즐기고 주변 관광지를 둘러보는 봄날 여행지로 제격이다. 오죽헌과 선교장을 거닐며 선인들의 문화와 역사를 만나고, 참소리축음기박물관에서 봄날의 환영인사도 듣고, 경포대 벚꽃길로 향해보자. 경포대에 올라 바라보는 경포호 풍경은 또 다른 멋을 선물한다.

강릉 경포대

1.8 Km    88978     2024-06-28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경포로 365

강릉 경포대는 강릉을 대표하는 명승지 중 하나로,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제2046호로 지정되어 있다. 고려시대의 문화를 보여주고 있는 관동팔경의 하나이며, 경포 호수 북쪽 언덕에 있는 누각이다. 고려 충숙왕 13년에 창건한 후 한차례 이건과 수차례 중수 기록이 대부분 자세히 남아있으며, 특히 창건 이전의 기록도 남아있어 시대별 변화과정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정자이다. 이름인 ‘경포대’ 전자체 현판은 유한지의 글씨이고, 해서체 현판은 이익회의 글씨이다. 경포대 내부에는 숙종의 직접 지은 ‘어제시’와 율곡 이이가 10세에 지었다는 ‘경포대부’를 비롯해, 조하망의 상량문 등 수많은 명사와 시인 묵객의 글이 게시되어 있다. 누각 주위에는 소나무와 상수리나무들이 알맞게 우거져 운치 있는 경관을 이루고 있다. 경포 8 경과 경포월삼은 천하의 장관으로 전해져 오고 있다. 경포대 주변 관광지로는 오래된 소나무 숲과 벚나무가 어우러진 경포’가 위치하고 있으며, 경포호를 동해로부터 분리시키고 있는 해안사주는 경포해수욕장을 이루고 있다.

소라횟집

소라횟집

182.68490833332947m    2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창해로350번길 11
033-652-2109

바닷가 앞에 있으며, 신선한 해물을 먹을 수 있는 곳이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해물 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물회다.

소금강오토캠프장

소금강오토캠프장

18.7 Km    3     2023-10-11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연곡면 소금강길 449

오대산국립공원 내 위치한 소금강자동차 야영장. 맑은 소금강계곡에서 물놀이는 어른도 아이도 들뜨게 만든다. 국립공원 내 캠핑장이라 관리가 잘되어 있다. 자동차 야영지 105동, 카라반전용 야영지 9동, 카라반 4인용 12동, 하우스 15동이 있으며, 야영지 주변에 나무들도 크게 자라 그늘이 좋다.

[강릉 바우길 2구간] 대관령 옛길

18.7 Km    22410     2024-05-23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경강로 5754

강릉바우길 2구간 대관령 옛길 걷기는 코스 길이 13.4km, 소요시간 6~7시간 걸리는 난이도 중급 코스의 걷기 길이다. 대관령 정상 구 영동고속도로 하행선 휴게소 자리인 신재생에너지전시관 앞을 출발하여 강릉시 선상면 보광리까지를 걷는 코스로 출발점은 바우1길과 동일하다. 대관령 옛길은 영동과 영서를 잇는 영동 지방 관문 역할을 하던곳이며, 신사임당이 어린 율곡의 손을 잡고 친정어머니를 그리워 하며 걸었던 길이자, 율곡의 친구였던 송강 정철도 이 길을 걸어 관동별곡을 쓰고, 김홍도는 이 길 중턱에서 대관령 경치에 반해 그림을 그렸던 유서 깊은 길이다. 대관령 옛길은 문화재청으로부터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2010년 11월15일 명승 제74호로 지정되었으며, 강원도 명품 산소길 18선으로도 선정되었다. 봄과 여름엔 푸릇한 산세, 가을엔 단풍 그리고 겨울엔 눈꽃으로 가득한 설산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사계절이 아름다운 트래킹코스로 주변관광지로는 대관령 박물관, 국사성황사, 국립 대관령 치유의 숲 등이 있다.

강원 신재생에너지전시관

강원 신재생에너지전시관

18.7 Km    33999     2024-02-28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경강로 5754

신·재생에너지는 물, 바람, 태양 등을 이용하여 한번 사용해도 다시 생겨나는 에너지 자원을 뜻하며 자연을 통해 얻을 수 있어 친환경적이다. 평창에 위치한 대관령 신·재생에너지 전시관은 우리나라 에너지 현황과 신·재생에너지, 그리고 풍력 발전의 역사, 원리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전시관은 상징공간인 ‘바람아 불어라(Welcome Zone)’, 화석 에너지의 고갈, 우리나라의 에너지 생산과 소비, 신·재생에너지의 필요성과 종류, 풍력발전의 경쟁력 등에 대하여 알아보는 ‘바람이 희망이다(우리나라의 에너지)’, 풍력에너지의 역사, 원리, 종류, 구조 및 세계의 풍력발전 단지 등에 대하여 알아보는 ‘바람이 에너지다(풍력발전)’, 주제 공간 ‘여기는 대관령 풍력 단지’ 외 체험공간인 ‘바람 에너지 놀이터’로 구성되어 있다. 바람 에너지 놀이터는 태양전지 벌레, 물로 가는 자동차, 내가 만드는 전기, 바람 느끼기 등 9개의 체험 전시물로 구성되어 있어 청소년들이 직접 에너지를 만들어보고 미래 에너지의 원리를 배울 수 있다. 또, 이곳에서는 한국 최대 규모의 풍력 단지인 대관령 풍력발전소도 볼 수 있다.

주문진글램핑오토캠핑장

주문진글램핑오토캠핑장

18.7 Km    2     2023-07-01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주문진읍 신리천로 951-9

주문진 글램핑 오토캠핑장은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읍에 자리 잡고 있다. 동해고속도로 북강릉IC에서 북강릉, 주문진 방면으로 달리면 도착한다. IC에서 도착까지 소요 시간은 30분 안팎이다. 이곳은 계곡과 인접해 있으며, 오토캠핑 6면, 캠핑 트레일러 1대, 글램핑 15면으로 구성되어 있다. 오토캠핑장은 전기와 화로 사용이 가능하다. 캠핑 트레일러는 복층 구조로 이뤄졌으며, 내부엔 침대와 캠핑 용품 일체가 구비되어 있다. 글램핑은 3종류로 구분되어 있으며, 화장실과 샤워실이 외부에 있는 커플형을 비롯해 화장실 등이 내부에 있는 커플형과 패밀리형으로 마련되어 있다. 글램핑 내부에는 기본적으로 침대, 냉난방기, 냉장고, TV, 취사도구, 식기류가 구비되어 있다. 그 외, 관리소에서 선풍기, 토치, 타프, 이불, 전기장판 등을 대여해주기도 한다. 인근에 주문진해수욕장, 강릉 복사꽃마을, 백운사 등의 관광지가 있어 연계관광이 용이하다. 40년 넘게 운영 중인 메밀 전문음식점과 활어를 맛볼 수 있는 횟집 등 음식점도 즐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