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Km 2025-09-16
경상북도 경산시 갓바위로 153-11
명당폭포식당은 경상북도 경산시 와촌면에 있다. 대구 근교에 있는 덕분에 연중 많은 사람이 방문한다. 음식점 안에 폭포가 있어 멋진 풍경을 감상하며 식사를 즐길 수 있다. 한여름에는 계곡에서 물놀이도 할 수 있다. 대표 메뉴는 생삼겹살이며 오리 요리, 해물파전 등도 판다. 예약은 안 되고 선착순으로 입장한다. 주차가 편하고 방갈로 이용 시 추가 비용이 있다. 팔공산도립공원과 가까워 식전이나 식후에 연계관광에 나서기 좋다.
12.9Km 2025-04-15
경상북도 영천시 자양면 포은로 1792
영천시 자양면에 위치한 영천댐은 포항제철공업단지와 금호강 중류·하류 유역의 농업지대에 용수를 공급하는 다목적 댐으로 1980년 12월에 준공되었다. 댐의 높이는 42m, 제방의 길이는 300m이고, 총저수량은 9,640만 톤이다. 이 댐의 건설로 자양면의 6개 법정동이 수몰되었고, 수몰된 주요 공공기관들은 성곡리로 이전되었다. 댐 아래에는 영천댐 하류공원이 있다. 공원 내에는 개수대, 샤워장을 갖춘 오토캠핑장과 여름에 개장하는 어린이 물놀이장, 인공폭포와 체육시설 등이 있어 여가와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댐 주변 ‘영천댐 벚꽃 백리길’이라는 드라이브 코스가 유명하다. 주변 관광지로는 임고서원, 동인각, 용계서원, 삼휴정 등이 있다.
12.9Km 2023-08-08
영천은 태백산맥의 높은 줄기의 여맥으로 산세가 낮고 부드러운 산세를 이루고 있는 지역이다. 그러나 산맥을 이루는 경계의 고개가 많아 예로부터 교통로로 중요한 지역이었다. 그래서 평범하고 평화로운 시골마을이라 할 수 있다. 영천에 왔다면 신비로운 돌할매 체험이나 유명한 영천 시장은 한번쯤 들러보자.
13.3Km 2025-06-24
경상북도 경산시 하양읍 가마실길2길 32-1
경산 금호서원은 문경공 허조의 위패를 모시기 위해 건립한 서원이다. 1922년부터는 허후와 허조를 함께 배향하고 있다. ‘준도문’이라 편액 한 외삼문을 들어서면 정면 하여 강당인 수교당이 자리 잡고 있으며, 마당의 좌측에는 평기와를 얹은 4칸 규모의 맞배기와집인 성경재를 두었다. 성경재와 마주 보는 마당 우측의 경사진 대지 위에는 사당이 배치되어 있는데, 사당의 주위에는 방형의 토석담을 둘러 별도의 공간을 이루게 하였으며 담의 정면에는 3칸 규모의 평대문인 내삼문을 세웠다.
13.4Km 2025-12-15
경상북도 경산시 하양읍 하양유원지길 40
하양송송제빵소는 경산 하양 지역에 위치한 대형 베이커리로, 소나무 농원을 기반으로 한 체류형 베이커리 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매장은 김규철 명인의 제빵 철학을 반영한 천연발효종을 활용해 곡물 본연의 맛과 식감을 강조하는 제품을 중심으로 판매한다. 김규철 명인의 건강빵은 불필요한 첨가물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제작되는 것이 특징이며, 하양송송제빵소는 이를 통해 건강지향과 다양한 라인업으로 종합 베이커리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 홍국 시리즈는 매장의 핵심 시그니처 라인으로서 홍국식빵, 홍국단팥빵, 홍국소금빵으로 구성된다. 홍국식빵은 자연스러운 붉은 색과 담백한 풍미를 특징으로 하며, 홍국단팥빵은 팥앙금과 반죽의 색 대비가 돋보인다. 홍국소금빵은 소금빵 고유의 고소함에 홍국의 향미를 더한 제품이다. 매장은 고객 체류 경험 강화를 위해 실내에 미디어스크린을 설치하여 계절 콘텐츠, 미디어아트, 야구중계, 이벤트 정보를 상영하고 있다. 이 미디어스크린은 방문 동선을 따라 배치되어 시각적 몰입도를 높인다. 김규철명인의 빵, 야외 소나무 산책로, 미디어스크린 운영은 하양송송제빵소의 브랜드 정체성을 구성하는 핵심 요소이며, 가성비 좋은 빵과 자연친화적 공간과 콘텐츠 기반 체험 요소가 결합된 지역 대표 베이커리로 자리하고 있다.
13.5Km 2025-08-19
경상북도 경산시 와촌면 불굴사길 205
불굴사는 팔공산 남쪽 기슭에 있으며 대한불교 조계종 제10교구 본사인 은해사의 말사이다. 자연으로 이루어진 석굴 안에 부처님을 모셨다고 해서 지어진 이름이다. 신라 신문왕 10년(690) 창건한 것으로 흥성기에는 50여동의 와가, 12개의 부속암자, 8대의 물방아를 갖춘 대사찰이었으나 조선 영조 12년(1739)에 홍수로 떠내려가 없어졌다가 이후 전라도 송광사 노스님이 다시 세웠다고 한다. 경내에는 보물로 지정된 불굴사 3층석탑과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모신 적멸보궁, 약사여래입상 부도 등이 있으며 공양간을 지나 108계단을 지나 10분 정도 오르면 원효대사가 수도한 석굴이라 전하는 굴이 있는데 이를 원효굴 또는 홍주암이라 부른다. 석굴 속의 약수터는 신라시대에 조성된 것으로 아동제일약수라는 글귀가 뚜렷하게 새겨져 있다. 구전에 의하면 이 약수는 장군수라고도 하는데, 김유신 장군이 이 물을 마시면서 삼국통일의 염원을 기도하였던 장소로도 알려져 있다. 특이한 것은 불굴사 주변에 우기가 있으면 불상의 얼굴 부분에 땀이 나고 특히 큰비가 오기 전에는 불상의 온몸이 흠뻑 젖는다고 찬다.
13.6Km 2023-08-10
경산시의 일부를 품고 있는 팔공산도립공원에는 정성껏 소원을 빌면 하나씩 들어준다는 갓바위라 불리는 관봉석조여래좌상이 있다. 그밖에 유서 깊은 불굴사, 선본사, 원효암 등 천년의 역사를 넘나드는 고찰이 남아 있어 불교 유적 답사를 제대로 즐겨볼 수 있다. 소원을 들어준다는 갓바위에 올라 가슴속에 품고 있는 소원 하나 빌어보면 어떨까?
13.6Km 2025-06-25
경상북도 경산시 하양읍 부호리
대구에서 경산으로 들어가는 길목에 자리한 경산 하양경관농업단지는 대부잠수교로 많이 알려져 있는 곳이다. 넓게 펼쳐진 공간에 4월 초까지는 파릇파릇한 보리 새싹들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5월에는 숨겨진 장미 명소로 유명하다. 장비 벽이 높게 조성되어 있어 장미에 파묻힌 듯한 사진을 남기기 좋다. 여름이 되면 대부 잠수교는 다시 황금빛 해바라기가 물결을 이룬다. 고흐의 그림을 연상시키는 낭만적인 해바라기 옆으로는 화려한 꽃 칸나 가 붉은 열정을 자랑하며 끝없이 펼쳐진다. 가을에는 알록달록 코스모스가 시민들의 발길을 멈추게 한다. 산책과 휴식 그리고 인생 샷을 남길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13.6Km 2025-08-08
경상북도 경산시 와촌면 갓바위로 216-111
예부터 영남 지방의 명산이라 불리는 팔공산에 위치한 천성암은 통일 신라 시대 의상대사(625~702)가 창건하였다고 전해지는 사찰로 창건 시기에 대한 문헌이나 유물은 유존하지 않는다. 천성암에는 사리굴 전설이 전해지는데, 창건 당시 천성암에는 하루에 한 사람만 먹을 수 있는 양의 쌀이 나오는 바위 굴이 있었다고 한다. 주지는 매일 같이 나오는 쌀로 부처님께 공양을 올렸고 이로써 큰 불편함 없이 지냈다고 한다. 이후 주지가 바뀌었는데 새로 온 주지는 매일 한 끼 정도의 쌀만 나오는 데 대하여 욕심을 품고 하루는 큰 막대기로 바위 구멍을 팠다. 그러자 구멍 속에서 쌀 대신 구정물이 나왔다고 한다. 현재 그 자리에는 용왕당이 있다. 천성암에 대한 기록은 6·25전쟁 직후 처음 확인되었으며, 주불전인 극락전을 비롯하여 산령각, 자광전, 요사 등의 전각과 선묘정이라고 칭해지는 우물, 의상대사가 심었다고 전하는 천도복숭아나무, 참선바위에 있는 작은 규모의 칠층탑이 있다. 극락전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맞배 기와지붕 구조로 아미타불상을 주존불로 지장보살상과 관음보살상을 협시로 봉안하고 있다. 극락전에는 닫집이 따로 없고 후불탱화 3점이 봉안되어 있다. 산령각은 정면과 측면이 각각 1칸인 맞배 기와지붕 구조로, 산신이 호랑이를 타고 있는 신중탱화 등 2점의 탱화가 조성되어 있다. 이 외에 정면 3칸, 측면 1칸의 요사와 패널로 건축한 요사 2동이 있다. 의상대사가 식수로 쓰던 선묘정은 겨울에도 도롱뇽이 서식한다고 한다.
13.7Km 2025-10-29
경상북도 영천시 신녕면 연정큰길 67
연계서원은 송계 한덕련(1881~1956) 선생이 배향되어 있는 서원이다. 한덕련 선생의 본관은 청주이며 호는 송계다. 조선조말엽인 고종 18년 당시 신녕현(현 영천시 신녕면)의 교전리에서 태어났다. 한일병합 후 어지러운 세상을 피하여 군위군 고로면에 소재한 화산의 산중으로 들어가서 후진양성에 전념하였다. 그러나 일본인들의 방해로 계속 머무르지 못하고 다시 군위군 산성면과 영천군(현 영천시)임고면의 매호리 등지로 다니면서 후학을 가르치다 만년에 신녕의 연정리로 와서 76세의 일기로 생을 마감하였다. 연계서원 경내의 건물로는 묘우인 경덕사, 3칸의 사우, 각 3칸의 순리재와 구시재의 재사, 강당인 심락당 등이 있다. 사우에는 한덕련 선생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으며, 순리재와 구시재는 각종 유림의 회합과 학문 강론 및 숙소 등의 용도로 사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