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일신여학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부산진일신여학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부산진일신여학교

11.3 Km    21028     2023-10-30

부산광역시 동구 정공단로17번길 17

부산진일신여학교는 동구 좌천동 있는 부산 최초의 근대식 여성 교육기관이다. 1909년에 만들어진 서양식 근대 건물의 원형과 이후 증축한 부분까지 잘 보존된 점에서 건축사적 의의가 크다. 부산의 근대 건축물 대부분이 일제에 의해 지어진 것과 다르게, 부산진일신여학교 건물은 호주인 선교사들이 지은 서양식 건물로 이러한 가치를 인정받아 2003년 5월 부산광역시 기념물로 지정됐다. 건물의 1층 외부는 석조이고, 2층은 붉은 벽돌로 되어 있지만, 내부는 목재로 감싼 점이 특이하다. 건물 바깥에 벽돌을 쌓은 기술이 매우 뛰어날 뿐만 아니라 건물 정면의 계단과 2층 난간은 20세기 초 서양식 건물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건물이 앉은 터는 약간 언덕을 이룬 곳인데, 2층에 남향으로 베란다를 두어 건물이 만들어진 당시 부산항의 전경을 볼 수 있게 한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부산진일신여학교는 선교사가 세운 타 교육기관들과 마찬가지로 성경과 영어를 가르쳤으며, 그 밖에 한글, 역사, 지리, 수학, 심리학, 식물학 등 다양한 과목에 대한 교육을 담당했다. 민족과 성별에 따른 차별적 교육이 이뤄지던 일제강점기, 부산진일신여학교는 조선인으로서 그리고 여성으로서 세상을 보는 법을 가르친 곳이었다.

증산공원

증산공원

11.3 Km    1     2023-09-27

부산광역시 동구 성북로36번길 46 (범일동)

도심 속 근린공원으로 시민들의 쉼터 역할을 하는 증산공원은 1982년에 개장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으며, 주변이 숲으로 둘러싸여 있고, 운동장과 농구장, 족구장, 배드민턴장, 게이트볼장 및 간단한 체육 시설을 갖추고 있고 중앙 광장이 있다. 공원 일대에는 조선 초기에 축성된 부산진성이 있다. 증산이라는 지명은 산의 모양이 시루같이 생겼다 하여 증산이라는 이름이 붙게 됐으며, [동국여지승람(1481년)]에는 [부산(釜山)은 동평현에 있으며 산이 가마골과 같으므로 이같이 이름하였는데, 그 밑이 곧 부산포(釜山浦)이다.]라는 기록으로 보아 [부산]이라는 지명도 여기에서 유래되었다는 설이 있다. 증산공원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공터에서는 부산항의 모습을 한눈에 담아볼 수 있는 증산전망대가 있고, 부산지역 최초의 경사형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으며, 산책로가 잘 정비가 있고, 다양한 체육시설이 설치되어 있어 운동과 휴식을 즐기기에 좋은 도심 속 공원이다. 공원 주변에는 안용복 부산포개항문화관, 동구도서관, 자성대 공원, 만리산 체육공원, 전포 돌산 공원, 부산 중앙 부두 등이 있다.

구포 축산물도매시장

구포 축산물도매시장

11.3 Km    13281     2023-12-15

부산광역시 북구 사상로583번길 20
051-301-3517

구포 축산물도매시장은 1960년대 중반 형성된 축산물 전문시장이다. 현재 210개의 점포가 성업 중이며, 2006년 재래시장으로 등록되어 운영 중이다. 시장 면적은 14,000m²이고 관련 종사자가 약 500여명에 달한다. 한우, 육우, 젖소, 수입육, 돈육, 부산물, 편육 등 축산물과 관련된 모든 품목을 취급하며, 전국으로 판매하고 배송하고 있다. 축산물 유통의 효율성과 경제 극대화를 이루기 위해 상인회를 조직하여 운영하고 있다. 시장 주변에는 미식가들이 즐겨 찾는 곰탕집들이 자리 잡고 있으며, 인근에는 부산의 유명한 재첩국 맛집이 모인 삼락재첩거리가 있다.

운수사(부산)

11.3 Km    27444     2023-11-06

부산광역시 사상구 모라로219번길 173

운수사는 부산광역시 사상구 백양산에 자리한 사찰로, 가야국 때 지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원래는 신수암으로 불렸으나 18세기 이전에 운수사로 바꾸었다고 한다. 임진왜란으로 가람이 전소되고 1660년 현재의 대웅전이 중수되었다. 현재 운수사는 대웅전을 중심으로 좌우로 삼성각, 용왕각이 자리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심검당과 세진당이 자리하고 있다. 운수사에는 보물로 지정된 대웅전과 유형문화재인 대웅전 석조여래 삼존좌상, 문화재자료인 아미타 삼존도 등의 문화유적이 보존되어 있다. 불교 성지와 유적지 탐방, 차 덖기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템플스테이와 재가신도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부처님의 가르침을 전하는 불교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청와정

청와정

11.3 Km    3     2022-11-11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동평로44번길 55
051-989-9292

한국의 대표 보양 음식을 판매하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한방백숙이다. 부산광역시 부산진구에 있는 한식 전문점이다.

부산 동구도서관

부산 동구도서관

11.3 Km    17269     2023-10-30

부산광역시 동구 성북로36번길 54

1998년 4월 개관한 부산동구도서관은 21세기 정보화 사회를 선도하는 도서관으로 지역사회의 미래를 여는 정보의 샘터로 평생교육의 장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부산동구도서관은 종합자료실과 정기간행물실, 어린이실, 시청각실, 어학실 등이 있으며, 종합자료실은 일반도서, 참고도서, 문학서적 및 각 지역의 향토자료 등을 구비하고 있으며, 정기간행물실에는 최신정보 제공을 위한 신문, 잡지, 법령집, 관보 및 취업정보, 수험정보 등을 보유하고 있다. 어린이실은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 도서, 잡지 등이 구비되어 있으며, 시청각실은 청소년 비디오 및 명화를 매주 일요일 상영하고 있으며, 어학(영상)실에서는 중학생 이상 어학학습 및 영상자료 등을 열람할 수 있다. 부산동구도서관에서는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색종이접기, 한문교실 등 교양강좌를 수강할 수 있고, 일반인 독서회, 청소년 독서회, 어린이 독서회 등 연령에 맞춰 다양한 독서회를 개설 운영하고 있다. 그 밖에도 도서관 주간 행사, 독서의 달 행사, 기타 강연회, 독후감 모집, 시낭송회, 동화구연대회, 글짓기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주최하고 있다.

책마루전망대

책마루전망대

11.3 Km    2     2023-10-31

부산광역시 동구 성북로36번길 54 (범일동)

동구도서관 옥상에 위치하고 있는 책마루전망대는 황령산, 부산남항, 부산항대교 등 부산의 멋진 풍경을 조망할 수 있는 곳이다. 도서관 3층에서 계단을 이용하거나 야외에 설치된 전망대 전용 엘리베이터를 타고 4층으로 올라가면 된다. 책마루 전망대에는 TV 모니터형 액자, 책모양의 조형물 등 여러 가지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어 사진 찍기 좋은 곳으로도 유명하고, 야간에는 부산의 멋진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취식이 금지되어 있고, 드론 등 임의 영상 촬영 금지, 반려견 동반 금지 등 이용 안내 수칙을 지켜야 한다.

용원꼬리곰탕

11.4 Km    0     2024-01-04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안골로277번길 11 용원꼬리곰탕

용원꼬리곰탕은 안골동에 위치한 30년 전통의 꼬리곰탕 전문점이다. 장작불로 가마솥에서 오랫동안 한우 육수를 우려내어 진하고 깊은 맛이 난다. 두툼한 살점의 고기 덕분에 보양식을 먹는 듯 든든한 한 끼가 된다. 시골스러운 정겨운 반찬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나오고 동동주가 무료로 제공되어 애주가들 사이에서 인기다.

이중섭거리

이중섭거리

11.4 Km    3     2023-12-05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1동 1422-82

이중섭은 1916년 평안남도 평원에서 태어났으며, 1937년 일본으로 유학을 갔다 온 이듬해 원산사범학교에서 미술교사가 된다. 한국전쟁발발 후 1·4 후퇴 때 이중섭은 아내와 두 아들을 데리고 부산으로 내려온다. 우암동 피란민 수용소에서 살며 부두 노동을 하던 그는 1951년 가족과 함께 제주도로 건너갔다. 그해 12월 다시 부산으로 돌아와 범일동 귀환 동포마을 변전소 근처에 판잣집을 짓고 생활했다. 극심한 생활고 때문에 이중섭과 마사코는 이별을 택할 수밖에 없었다. 1952년 마사코는 영양실조에 걸린 아들을 데리고 친정이 있는 일본으로 돌아간다. 이중섭은 가족을 떠나보낸 후 홀로 부산에 남아 낮에는 부두 노동자로 일하고 밤에는 술로 외로움을 달랬다. 그러나 그림에 대한 열정만은 사그라지지 않았다. 그는 광복동 일원의 밀다원, 금강다방, 그리고 부둣가의 술집들을 전전하며 부산으로 피란온 예술가들과 친밀한 교분을 나눴다. 비록 담뱃갑 은박지에 그림을 그리며 끼니를 해결하는 가난한 화가 신세였지만 이곳에서〈범일동풍경〉이라는 명작을 탄생시킨다. 범일동 553번 길주변에 조성된 이중섭거리에는 그의 고단했던 삶과 치열했던 예술 세계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져 있다. 희망 100 계단 끝 이중섭전망대에 이르면 당시 이중섭이 아내 마사코에게 보낸 절절한 편지를 읽을 수 있다.

좌천동 가구거리

좌천동 가구거리

11.4 Km    12919     2023-08-23

부산광역시 동구 좌천역 인근

동구의 범일동 간선도로 양쪽의 가구거리는 50년대부터 형성된, 부산시내 가구점의 발상지대라 할 수 있다. 점포마다 나름의 특징이 있어 고객의 기호를 충족시키고 있다. 70년대 장식용 가구의 등장과 대량 수요증가로 칠기 상가가 생겨 100여 개의 업소가 밀집된 명실상부한 우리나라 최대의 가구 상가 지역으로 자리 잡았다. 범일동의 농방(가구)거리와 좌천동의 자개골목은 바늘과 실의 관계라 할 수 있다. 농장을 만드는 농장공예는 범일동에서 일어나고 자개농과 자개장식구에 박을 자개를 갈고 닦는 조각공예는 좌천동에서 번창하여 서로를 돕게 되었다. 자개농, 자개경대, 자개함지, 자개항아리, 자개상자, 자개필통들이 한국의 특산물이 된 데에는 이 좌천동 자개골목이 큰 역할을 하였다. 외국 관광객들은 이 자개가 박힌 소품을 좋아하여 관광상품으로 인기가 많다. 2008년 부산의 명물로 지정되었고 100여개의 가구점과 300여가지의 브랜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