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해안로 609
033-655-0800
바닷가에 있어, 물놀이 후 방문하기 좋은 곳이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해물 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물회다.
7.2Km 2024-07-31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해안로621번길 11 (안현동)
010-8736-7321, 0507-1382-7321
벨라루나는 강원도 강릉 사근진해변에 자리한 모던한 인테리어의 펜션이다. 객실은 깔끔하고 쾌적하게 관리되고 있고 침구류도 호텔급으로 포근함을 선사한다. 숙소 바로 앞에 바다가 있어 전 객실 오션뷰를 자랑하고 객실 내 테라스에서도 동해바다를 한눈에 담을 수 있다. 일부 객실에는 월풀욕조가 있어 피로를 풀기에도 좋다. 바다를 바라보며 하는 바베큐도 일품이다. 숙소 밑에 편의점과 마트가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7.3Km 2023-12-14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사임당로 66 (홍제동)
강릉 대형키즈카페 키즈몬은 300평 규모인데,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간식들은 아이들의 눈을 떼지 못하게 한다. 매장 1층에는 게임기, 낚시놀이, 트램플랜, 유아자동차, 정글짐, 미끄럼틀, 볼풀 등이 있다. 또한 파티룸도 있어 생일파티를 하거나 단체로 올 때 빌릴 수 있다. 트램플린에서는 화면에 노래가 나와 아이들이 좋아하는 곳이다. 키즈몬 입구 왼편에는 기차도 운행하는데, 월드트레인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시간에 맞춰 직원의 안내 하에 운영하고 있다. 2층에는 아이스크림카트 주방 놀이, 장난감 편백놀이, 베이비존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간이 많다. 키즈몬 키즈카페는 음식과 음료를 주문할 수 있고, 아이들이 먹을 수 있는 음료 및 과자 종류도 다양하다. 어른들은 커피도 주문할 수 있고 요금은 퇴실 시 내는 후불시스템이다.
7.3Km 2024-07-31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해안로621번길 12 (안현동)
바다까지 1분!! 순긋해변이 바로 눈앞에!! 해돋이도 언제든지 볼 수 있는 위치에 있으며 서핑도 즐기는 1석 2조!! 2021년 리모델링으로 깔끔한 인테리어 준비완료!! 반려견과 함께 로뎀나무 펜션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
7.3Km 2024-06-13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해안로 615
010-9905-9456
강릉 포시즌비치호텔은 경포해수욕장 북쪽 해안도로변에 위치하고 있으며 객실 유리창이 약 4.4미터이고, 바다와 약 30미터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넓은 창을 통해 더욱 시원한 동해를 객실에서 만끽할 수 있다.
7.3Km 2024-07-31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해안로604번길 16
안현동에 있으며 길이 600m, 24,000㎡의 백사장이 있는 간이 해변으로 경포해변과 붙어 있다. ‘사근진’이란 이름은 옛날 삼남지방에서 사기를 팔러 왔던 사람이 이곳에 눌러앉아 생활하면서 조그마한 배 한 척으로 고기도 잡고 사기도 팔았다 하여 ‘사기장사가 살던 나루’라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주변에는 깨끗이 정비된 민박집이 여러 곳 있으며, 탈의장, 급수대, 파라솔 등의 편의시설이 있다. 사근진해변은 경포해변과 붙어 있으며 넓은 백사장과 소나무 숲이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이루고 있다. 사근진해변은 경포해변과 맞닿아 있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사근진해변은 푸르고 맑은 바다와 주변에 깨끗한 숙박시설이 관광객의 발걸음을 이끌고 있다.
7.3Km 2024-05-29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해안로604번길 16
경포해수욕장 근처에 위치한 사근진 해수욕장의 사근진 해중공원 전망대는 언뜻 보면 천사의 날개와 같은 생김새를 하고 있다. 하늘로 올라가는 듯, 한 계단씩 올라가면 에메랄드빛의 사근진 해변이 한눈에 보인다. 전망대가 높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멀리까지 한눈에 보여 속이 뻥 뚫리는 느낌을 받는다. 이곳의 포인트는 빨강, 노랑, 파랑의 알록달록 테트라포드. 파란 바다와 알록달록한 색상이 잘 어울리는 포토존으로 전망대 끝 모서리에서 사진을 찍기 위해 줄을 서기도 한다.
7.3Km 2024-05-21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구정면 학산리
굴산사는 강릉시내에서 남서쪽으로 6km 정도 떨어져 있다. 범일국사가 신라 문성왕 9년(847년) 창건한 사찰로 신라의 불교 종파인 5교 9산 중 9본산의 하나였다. 굴산사가 폐사된 연대는 확실치 않으나 고려 말이나 조선 초기쯤으로 추정된다. 굴산사 일대는 현재 농경지로 변해 확실한 규모와 가람배치는 알 수 없으나 영동 지역 최대의 사찰로 전해지고 있다. 현재 이곳에는 굴산사지 당간지주(보물), 굴산사지 석불좌상(강원도 문화재자료) 등이 남아 있다. 범일국사 탄생 설화가 얽힌 학바위와 석천(石泉)이 있어 굴산사 당시의 규모를 짐작할 수 있다. 현재 이곳은 태풍 루사의 피해로 석천이 유실되었으며, 임시로 복구해놓은 상태이다.
7.4Km 2024-09-10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동면 송담서원길 27-7
강릉에 위치한 송담서원은 문성공(文成公) 율곡 이이를 제향 하는 서원으로, 창건당시는 구정면 학산리 왕고개에 있었으며, 서원의 이름도 석천서원(石川書院)이었다. 학산리에서의 창건은 인조 2년(1624)에 강원감사 윤안성(尹安性), 강릉부사 강주(姜紬)와 지방민인 김몽호(金夢虎), 이상필(李尙馝)등이 주동이 되어 세웠고, 효종 3년(1652) 강원감사 김익희(金益熙)와 강릉부사 이만영(李晩榮)등이 협의하여 현재의 위치로 옮겨지었다. 이때의 건물 규모는 사당(祠堂) 6칸, 월랑(月廊) 7칸, 동·서재(東·西齋) 각 3칸, 강당 10칸, 광제루(光霽樓) 3칸, 서고(書庫) 2칸 등으로 구성되었다. 현종 1년(1660)에 송담서원(松潭書院)이라 사액(賜額)을 받았고 묘정비(廟庭碑)는 1726년에 영의정 정호(鄭澔)가 글을 짓고 우의정 민진원(閔鎭遠) 이 글을 썼다. 순조 4년(1804) 큰 산불로 서원 건물 대부분이 소실되었고, 그 뒤 지방유림들이 일부 중건하였으나 고종 8년(1871) 서원 철폐령에 의해 철거되었다. 고종 42년(1905) 지방유림의 모금으로 사당을 다시 짓고 매년 음력 2월 중정일(中丁日)에 제례를 올리고 있다. 1971년 송담사 6칸이 건립된 것을 비롯하여 이후 동·서재, 삼문 등을 복원하였다. 현 건물의 구조는 ‘송담사(松潭祠)’라는 현판이 걸려있는 사당과 대문(大門), 중문(中門). 재실(齋室), 묘정비(廟庭碑)가 있으며 재실에 걸려있는 ‘송담재(松潭齋)’는 해사(海士) 김성근(金聲根)의 글씨이다. (출처 : 강릉시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