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8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창해로 461
033-644-7447
활어회와 시원한 매운탕을 24시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활어회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13.8Km 2024-07-11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창해로 461
033-644-2476
다양한 회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광어회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13.8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하슬라로206번길 8-2
033-642-0501
다양한 복어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복지리탕이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13.8Km 2024-03-13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정원로 83-9
010-7642-2446
한국의 보양 음식 중 하나인 삼계탕이다. 대표메뉴는 삼계탕이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13.8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정원로 74-19
033-655-5002
고급 참치회를 맛볼 수 있는 곳 이다. 대표메뉴는 참치회다. 교동택지에 위치하고 있어 찾기 어렵지 않다. 주차할 수 있는 공간도 준비되어 있다. 저렴한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신선한 참치회를 먹을 수 있다.
13.8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하슬라로192번길 1
010-6710-0453
다양한 조개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조개구이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13.8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정원로 78
033-645-7276
다양한 면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회냉면이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13.8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하슬라로232번길 14-5
솔올 통나무집 닭갈비는 강원도 강릉시 교동에 있는 닭갈비와 막국수 전문점이다. 닭갈비와 채소를 볶은 뒤 철판 가운데를 치즈로 채워 매콤한 닭갈비를 촉촉한 치즈에 찍어 먹는다. 취향에 따라 치즈 없이 기본 닭갈비만을 주문할 수도 있다. 닭갈비를 먹은 후에 우동이나 밥을 볶아 먹을 수도 있고 별도 곁들임 메뉴로 막국수, 주먹밥을 즐길 수도 있다. 휴가철에는 쉬는 날 없이 영업을 한다. 관광객이나 여행객도 많이 찾지만 현지인들 사이에도 인기가 좋은 맛집으로 최근 리모델링을 통해 매장을 새 단장했다. 주차는 가게 앞이나 주변 길가를 이용해야 한다.
13.8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가작로 10
택지물회 강릉시 교동에 있는 물회 전문집이다. 강릉 현지인들이 추천하는 물회 맛집이기도 하다. 매일 신선한 해산물과 비법 육수로 물회를 만들어 현지인이나 여행객이나 모두 좋아하는 맛이다. 실내는 좌식과 입식이 어우러져 있으니 편한 곳을 선택하면 된다. 가장 인기 메뉴는 명품대접물회이다. 물회만 시켜도 미역국, 소면, 튀김, 생선구이, 밑반찬이 한 상 가득 차려진다. 주인공 물회는 신선한 활어회와 전복, 문어가 가득 큰 대접에 담겨 나온다. 보기에도 신선함이 느껴진다. 이곳에 별도로 나온 얼음 동동 육수를 넣어 먹으면 된다. 새콤달콤하면서도 오독오독, 쫀득쫀득한 식감이 특징이다. 주차는 매장 정문과 후문에 있는 전용 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13.8Km 2024-08-09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운정길 125
이 가옥은 대문이 없는 ‘ㅁ’자 배치로, 정확한 건립 연대는 알 수 없으나 17세기에 건축된 것으로 추정되며, 해운정과 담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다. 안채는 납도리(보와 직각 방향으로 걸어 서까래를 받치는 부분의 일종)에 홑처마 팔작지붕 형식으로 정면 5간, 측면 2간의 평면으로 구성되었다. 좌측에서부터 부엌과 방, 대청, 그리고 방으로 구성되며 부엌에서 수직 되게 곳간이 길게 이어져 ‘ㄱ’자 배치를 하고 있다. 전면에는 툇마루(방이나 마루 바깥에 붙여 꾸민 좁은 마루)를 깔아 각 방으로의 이동을 편리하게 하고 있다. 사랑채는 대문간 우측에 퇴청이 전면에 있는 사랑방 2간과 사랑 대청이 있으며 여기서 수직 되게 2간의 온돌방이 붙어 있어 ‘ㄴ’자 평면을 하고 있다. 집의 규모에 비하여 안채의 대청은 기후적 영향에 의하여 규모가 작으며 사랑 대청에는 반침을 만들어 위패를 모시고 사당의 기능을 하고 있다. 안채를 먼저 지었고 점차 증축을 실시하여 오늘과 같은 배치 형태를 만들었으며, 주위의 해운정과 함께 전통 건축의 아름다운 경관을 보여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