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숙도인라인스케이트장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을숙도인라인스케이트장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을숙도인라인스케이트장

을숙도인라인스케이트장

9.5 Km    4     2023-12-06

부산광역시 사하구 낙동남로1233번길 38 (하단동)

을숙도 인라인스케이트장은 철새도래지로 유명한 을숙도 내에 있는 야외 인라인스케이트장이다. 200m 타원형 경사 트랙으로 시설되어 있으며, 트랙 안쪽에는 초보자가 연습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라인스케이트장은 관리자가 상주하고 있고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개인이 인라인스케이트 장비와 보호장비를 구비하여야만 이용할 수 있다. 인라인스케이트장 입구에는 을숙도역이라고 적혀있는 기차역 모양의 분식점인 39푸드를 운영하고 있다. 인라인스케이트장 주변에는 을숙도 문화회관, 을숙도 기후생태교육공원, 을숙도 체육공원, 부산 현대미술관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지역으로 관광과 휴식하기 좋은 곳이다.

부산 송도해상케이블카

9.5 Km    6337     2024-07-31

부산광역시 서구 송도해변로 171

송도해수욕장에 위치한 송도해상케이블카는 우리나라 제1호 공설해수욕장인 송도해수욕장의 옛 명성을 되살리기 위해 29년 만에 복원되었다. 부산에어크루즈는 해수욕장 동쪽 송림공원에서 서쪽 암남공원까지의 구간을 바닥이 투명한 크리스털캐빈을 포함하여 최신기종인 캐빈 39기가 운행된다. 특히, 바다 위를 가로질러 운행함으로써 부산 송도 일대의 빼어난 풍광을 즐길 수 있다. 이 밖에 국내 최초의 케이블카 뮤지엄 ‘송도 도펠마이어 월드’, 아시아 최초의 공중그네 ‘스카이스윙’, ‘테마파크 포토서비스 ’등 다양한 테마시설과 볼거리를 제공한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예능 <뉴진스코드 IN 부산> 바다와 산, 그리고 하늘을 한눈에 다 담고 싶다면 ‘송도 해상케이블카’가 모든 걸 충족시켜 줄 것이다. ‘뉴진스코드 IN 부산’에서는 뉴진스 멤버들이 이 케이블카에 탑승해 발밑으로 보이는 바다와 탁 트인 자연 풍경에 감탄하는 모습을 보인다. 부산을 한눈에 담고 싶다면 ‘송도 해상케이블카’에 올라타 보는 것을 추천한다.

cu장전온천천로점

9.6 Km    0     2024-06-11

부산광역시 금정구 장전온천천로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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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사진미술관

9.6 Km    1     2023-10-31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로452번길 16 (우동)

고은문화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고은사진미술관은 ㈜동일고무벨트의 창업주인 고촌 김도근 회장이 지역 문화 예술 부흥을 위해 설립한 미술관이다. 수도권에 편중되어 있는 문화 예술 인프라를 부산 및 경남 지역에 구축함으로써 지역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예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2007년 12월 건립되었다. 2011년 4월에는 고은사진미술관 신관이 개관하였다. 고은사진미술관은 사진 아카이브를 구축하고 국내외 수준 높은 사진 전시를 기획하며 창의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신진 작가를 발굴, 지원하고 있다. 시설 현황으로 1층은 세미나실, 포토 라이브러리, 2층은 전시장, 수장고로 구성되어 있다. 사진 문화의 대중화를 위하여 출판 사업과 교육 및 학술 세미나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침으로써 지역의 열린 문화 예술 공간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송도달집축제

송도달집축제

9.6 Km    23273     2024-02-01

부산광역시 서구 송도해변로 100 (암남동)
051-240-4062

우리 고장 고유의 전통을 계승하고 구민의 화합, 안녕과 건강을 기원하는 송도달집축제는 송도문화축제위원회 주최로 매년 정월대보름 송도해수욕장에서 개최된다.

묵은 해의 액운을 날려 보내고 새해의 길운을 맞이하기 위해 2000년부터 개최된 송도달집축제는 암남동 장군산에서 진행되는 산신제를 시작으로 길놀이와 제액초복을 기원하는 무형문화재 공연, 달맞이제, 대북공연이 식전 행사로 펼쳐진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달집태우기는 오후 6시 30분 부터 시작된다. 초대형 달집은 송도 지역 주민들이 보름여에 걸쳐 직접 제작한 것으로 모두의 소망을 담은 초대형 달집이 밤하늘을 향해 활활 타오르는 모습은 경이로운 장관을 연출한다.

부산요트투어 고고요트

부산요트투어 고고요트

9.6 Km    1     2023-09-20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 84
010-4448-0113

부산 여행의 필수 코스인 부산요트투어 고고요트는 부산 요트 경기장 내 가장 럭셔리한 요트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2023년식 최신형 풀옵션 투어 요트 중 가장 큰 52인승 요트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에 1대 밖에 없는 한정판 요트로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최대 승선인원의 50%를 감축하여 운항하고 있기 때문에 여유롭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다. 게다가 주간에 폴라로이드 인화 사진 서비스와 광안대교의 멋진 야경과 함께 즐기는 폭죽 이벤트가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 쾌적한 시설과 세련되고 고급스러움, 편안함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고고요트에서 낮과 밤이 모두 매혹적인 부산 앞바다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멋진 인생샷을 남기고, 해운대와 광안리의 아름다운 전경과 주변 광광 명소를 힐링하며 즐길 수 있다.

더요트

더요트

9.6 Km    1     2023-12-11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 84 (우동)

해운대 수영만 요트경기장에 있는 더요트는 요트투어를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보유 요트는 2021년식 최신형 BALI 4.3카타마란스 45인승 대형요트로, 승선 인원을 50% 감축 운항(25명)하여 안전하고 여유 있게 요트를 즐길 수 있다. 운항 코스는 수영만 요트경기장, 마린시티, 동백섬, 더 베이 101, 해운대 해수욕장, 광안대교, 광안리해수욕장 앞 바다를 운항하며 약 1시간 소요된다. 더요트는 폴라로이드 사진(주간) 촬영, 불꽃놀이(야간), 마도로스체험, 음료 제공, 멀미약, 무릎담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요트투어를 통하여 멋진 인생 사진을 찍고, 아름다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이색 체험 관광이다.

부산 요트투어 요트야

부산 요트투어 요트야

9.6 Km    6     2023-12-11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 84 (우동)

해운대 수영만 요트경기장에 있는 요트야는 요트투어를 경험할 수 있는 곳이며, 보유 요트는 라군 450F(14M) 2017년형 모델로 카마론 요트(배아래 양쪽이 바다에 닿는 형태)로 흔들림이 적고, 공간이 넓어 안전하고, 편안하게 요트투어를 즐길 수 있는 요트이다. 요트투어는 약 50분 정도 소요되며, 수영만 요트경기장을 출발하여, 마린시티, 동백섬, 광안대교, 광안리해수욕장 해안을 운항하며, 아름다운 부산의 전경과 야경을 관광할 수 있는 이색경험을 할 수 있다. 선주가 직접 운전하고, 2017년부터 안전하게 운항하고 있으며, 부산지역에서 운영하는 요트 중 가장 큰 규격의 요트이다. 야간에는 선상에서 불꽃놀이도 해주고 있으며, 짐 보관 서비스도 시행하고 있으며 요트 단독 대여도 가능하다.

외식1번가

9.6 Km    27047     2024-09-13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로 425
051-743-3338

숯불구이 전문점 20년 노하우로 맛은 물론, 자체 유통 시스템으로 최고급 고기를 보다 저렴하게 제공하고 있다. 유럽의 아름다운 거리를 옮겨 놓은 듯한 독특한 인테리어와 편안하고 모던한 분위기에서 우리의 전통 숯불 직화 방식으로 고급 숯불갈비를 즐길 수 있는 외식공간이다.

금정산성 동문

금정산성 동문

9.6 Km    1     2023-10-27

부산광역시 금정구 장전동

금정산성 네 개 문루 중 가장 규모가 크고, 전망이 뛰어난 동문은 금정산 주능선의 해발 415m의 고개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민들이 가장 근접하기 쉬운 편이라 금정산성의 으뜸 관문으로 자리하고 있다. [금정산성 부설비]의 기록에 의하면 1807년(순조 7년) 늦가을에 토목공사를 일으켜 한 달 만에 동문이 완성되었다고 전해진다. 동문은 홍예식문(虹霓式門)으로 정면 3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의 단층 문루이며, 문폭은 3m, 홍예의 높이는 3.4m이다. 금정산성 동문의 창건 유래를 보면, 동래부사 정현덕(1867~1874)이 동문과 서문의 재건에 힘쓰고 있을 때의 이야기가 있는데, 내용은 다음과 같다. 동래부사는 두 성문을 아주 완벽하게 세우기 위해 이름난 석공을 수소문한 끝에 사제지간인 두 석공을 찾아 스승에게는 동문을, 제자에게는 서문을 짓게 하였다. 동문을 맡은 스승은 야욕과 욕심이 많아 웅대하게만 짓고자 하였으나 서문을 맡은 제자는 기술이 앞서 정교한 아름다움을 살려 스승보다 먼저 짓게 되었다고 한다. 스승은 제자의 뛰어난 기술을 시기하고 질투하여 그 당시 사람들은 그 스승을 미워하고 제자의 기술을 칭송하였다. 그러나 이들 사제는 동문과 서문 공사가 끝난 뒤에는 힘을 합쳐 밀양 영남루 공사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