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오즈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호텔오즈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호텔오즈

호텔오즈

12.5Km    2024-11-14

부산광역시 동래구 중앙대로1473번길 14-9
051-552-7992

금정산의 신선한 공기와 물 좋기로 유명한 부산 동래 온천장 호텔오즈는 부산지하철 온천장역과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편리한 교통편을 제공하며 호텔 지상 1층 주차시설과 외부 전용주차장까지 있어 전차종 안전주차가 가능하며 객실 내부에는 전 객실 킹사이즈 라텍스 매트릭스와, 대형 LED TV, 무료와이파이, 대형욕조 설치가 되어있으며, 고급 호텔침구를 사용해 편안한 휴식을 선사하며 동래온천을 대표하는 동양 최대온천인 허심청, 그리고 롯데백화점 동래점, 금강공원이 도보 10분 거리이다.

이그니스모텔(구 맨하탄모텔)

이그니스모텔(구 맨하탄모텔)

12.5Km    2024-06-12

부산광역시 동래구 중앙대로1473번길 14-13
051-557-4450

이그니스 모텔은 부산 동래구 온천1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최신 시설과 함께 안락한 잠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고급스럽고 아늑한 인테리어와 최상의 시설이 준비되어 있어 편안한 휴식이 가능하다. 숙소 주변에는 동래온천 노천족탕, 허심청, 동래온천지구, 수가 화랑, 금강공원,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롯데백화점, 동래 문화원, 금강 식물원, 부산대 거리, 금정선원, 복천박물관 등이 있다.

갤러리 ERD 부산

갤러리 ERD 부산

12.5Km    2024-06-17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 302 대림맨션
070-4115-0419

ERD는 2016년 서울 이태원에 개관하여 동시대 현대미술과 다양한 디자이너들의 작업을 소개해 오고 있다. 개관이래 국내외 작가들의 자체 전시 및 외부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으며, 크고 작은 아트페어에 꾸준히 참여하여 작가들의 저변 확대를 도모하고 있다. ERD는 또한 아시아의 첫 ‘하우스 오브 핀 율’ (House of Finn Juhl Seoul) 로써 Danish Modern을 이끌었던 디자이너 Finn Juhl의 가구들과 역량 있는 국내외 디자이너들의 작업을 나란히 소개하며 감각적이고 선구적인 기호를 선보여 왔다. 2019년부터는 갤러리 ERD가 확장 이전하여 파인 아트와 디자인을 각각의 공간에서 선보이고 있는데, 기존의 House of Finn Juhl Seoul 과의 협력은 유지하면서 더욱 다채로운 국내외 작가들의 전시 및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있다. 2020년에는 갤러리 ERD 부산 지점이 해운대에 개관하여 전시 플랫폼의 다변화 또한 꾀하고 있다.

금강공원

금강공원

12.5Km    2024-07-23

부산광역시 동래구 우장춘로 155 (온천동)

일본 상인이 금정산자락의 일부를 자신의 개인 정원으로 꾸며 만든 이곳이 광복 후 공원으로 지정되면서 ‘금강공원’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 ‘금강’이라는 이름은 금정산의 수려함이 금강산에 버금간다 하여 ‘소금강’이라고 불렸는데, 여기서 따온 이름이다. 도심 속에 위치해 있어 사계절 인적이 끊이지 않는 공원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휴식처로 사랑을 받고 있다. 공원 내에는 다양한 문화시설이 있다. 동래지역이 가진 전통민속예술의 발굴과 계승, 보급을 위해 1974년 9월에 개관한 부산민속예술관, 우리나라 최초의 세계 해양자연사 전문 박물관인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이 자리하고 있다. 금강공원 케이블카도 빼놓을 수 없는 명물이다. 1966년 만들어진 케이블카는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빨갛고 노란 옛날 느낌 그대로 운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체육시설, 지방문화재기념물 제13호인 임진동래의총, 7개의 기념비도 볼 수 있다.

베니키아 프리미어 마리안느호텔

베니키아 프리미어 마리안느호텔

12.6Km    2024-10-29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 310
051-606-0600,0601

해운대 바닷가, 부산 아쿠아리움, 신세계 면세점 까지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해운대 번화가가 근처에 있다. 호텔 바로 앞쪽에 부산역까지 가는 버스가 있어 편리하며, 다른 호텔들과는 반대로 프런트가 22층에 있어 전망이 좋다. 2014년 7월 신규 오픈였으며, 전객실 금연객실로 쾌적한 객실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해성막창집본점

12.6Km    2023-12-19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1로19번길 29

부산시 해운대구 중동에 해성막창집 본점이 있다. 대표 메뉴는 숙성이 잘 되어 잡내가 없는 소막창이다. 1인분 가격이 저렴하지만, 3인분부터 주문할 수 있다. 이 밖에 대창, 곱창전골을 판다. 음식점은 부산 지하철 2호선 해운대역 가까이에 있다. 주변에는 해운대해수욕장, 해운대온천센터, 솔밭예술마을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장룡수산 본점

장룡수산 본점

12.6Km    2024-04-04

부산광역시 강서구 낙동남로 749

장룡수산은 부산과 경상남도의 대표 민물장어 양식업체로서 30여 년간 양질의 민물장어를 손님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는 식당이다. 푸짐한 양과 맛으로 대기가 늘 있는 맛집이라 대기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해 두었다. 기본 상차림은 상추와 겉절이, 마늘 그리고 장어와 궁합이 좋다는 생강이 나온다. 메뉴는 민물장어 소금구이 단일메뉴지만, 장어구이와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는 민물장어 어묵과 시래기된장 등도 있다. 또, 민물장어 중탕액도 판매하고 있으며, 장어구이 포장도 가능하다.

금수복국(해운대본점)

12.6Km    2024-10-04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1로43번길 23

금수복국 해운대본점은 부산 해운대구 중동에 있다. KBS 1TV 시사 교양 프로그램 한국인의 밥상 등 여러 방송을 통해 소개된 바 있다. 찌개 끓이는 용도로 쓰던 뚝배기를 복국에 처음 도입하여 1970년 4월에 식당 문을 열었다. 대표 메뉴는 은복으로 요리와 지리와 탕이다. 이 밖에 말복지리탕, 활복지리탕, 복튀김을 판다. 자격증이 있는 요리사가 조리를 하는 것은 물론이고, 철저하게 독을 제거하는 과정을 거친다. 음식점은 부산 지하철 2호선 해운대역에서 가까우며, 주변에 해운대해수욕장, 해운대온천센터, 솔밭예술마을이 있다.

베니키아 프리미어 해운대 호텔

12.6Km    2024-10-29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 317
051-760-7000

베니키아 프리미어 해운대 호텔은 객실의 편안함과 가슴이 탁 트이는 바다가 보이는 휴식의 공간이다. 부산의 랜드마크하면 해운대를 떠올리는데 이곳 해운대 바닷가를 배경으로 자리하고 있다.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호텔의 내외부를 비롯하여 격조 높은 서비스와 안락함을 제공하는 이곳은 다양한 디자인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객실이 머무는 고객들의 품격을 한층 더 높여준다. 게다가 천혜의 자원인 해운대의 온천수로 온몸의 피로는 물론, 마음의 묵은 모든 피로까지 한 번에 씻어줄 수 있는 사우나시설이 2층과 지하층에 각각 마련되어 있으며, 자체 온천공이 있어 양질의 온천수를 전 객실 및 사우나에 공급하고 있다. 로비에 마련된 휴식공간에서 인터넷검색도 가능하여 머무는 동안 지루함을 달래기에 충분하다.

금정선원

12.6Km    2024-08-06

부산광역시 동래구 우장춘로 157-59

1924년 금우(金牛)스님에 의해 초창된 금정사는 고승대덕들이 왕래하며 머문 참선도량으로 푸른 선지를 휘날렸을 뿐 아니라 재가불자들의 참선수행을 위한 선원을 개설하는 등 정통선원으로 거듭나 있는 곳이다. 구전에 이곳이 절골이었다는 것으로 미루어 그 오랜 옛날에는 사찰이 있었던 자리였으리라 짐작하지만 전해오는 문헌이나 기록은 전무하다. 금정사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한암, 효봉, 경봉, 성철, 석주스님 등 근대 한국불교계의 흔치않은 큰 거목들이 두루 주석하던 유서깊은 사찰이다. 이렇게 당대의 큰스님들이 한 절에 모인 예는 무척 드문 일로 1950년 한국전쟁 당시 합천 해인사의 가야총림이 문을 닫고 스님들이 남하하게 되자 그해 겨울 효봉 방장스님은 금정선원, 그리고 그 제자 구산스님은 진주 응석사에 주석하시면서 이 일대의 선풍이 드날리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한다. 또한 금정사는 근대 최초의 방생지로 유명한 곳이다. 예로부터 우리나라에는 전국에 걸쳐 많은 방생지가 있었는데 세월이 흐르면서 유명무실해지자 2004년 입적한 칠보사 조실 석주스님이 이곳에 절 마당을 파고 방생지를 설립, 그물이나 낚시로 인해 또다시 화를 입는 물고기들을 위한 회향터를 이루었다 하니 방생의 참뜻을 되짚어 보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