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아울렛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애플아울렛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애플아울렛

애플아울렛

10.6 Km    11947     2023-06-14

부산광역시 사상구 사상로 201
051-559-1500

2003년 오픈한 애플아울렛은 스포츠와 캐주얼, 여성복, 남성복 등 국내의 130여 개의 유명 인기 브랜드를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는 아울렛 매장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지하철 2호선 사상역에 위치해 있어 유동 인구가 풍부하고 부산 최고 상권인 서면을 연결하는 버스 노선 대부분이 경유, 최고의 입지조건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사상터미널을 끼고 있어 부산 시민 외에도 외지인들이 관광 또는 쇼핑을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낙조정

낙조정

10.6 Km    0     2024-08-27

부산광역시 사하구 낙동남로 1169 (하단동)

낙조정은 부산광역시 사하구 을숙도에 있는 철새 관찰 전망대이다. 낙조정은 철새보호구역에서 철새의 활동에 지장을 주지 않으면서 철새의 형상(건물 형태)으로 새와 함께 즐긴다는 의미로 붙여진 이름이다. 낙조정은 2층으로 운영되며 2층에 전망대가 있고, 철새를 관찰할 수 있는 망원경이 비치되어 있어 철새의 이동을 관찰할 수 있는 곳이다. 낙조정에는 경사로 올라가는 특이한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어 노약자도 전망대에서 철새를 조망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낙조정 옆에는 어도관람실(길이 91m, 폭 9m, 물고기 길)도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지하 2층(수심 45M)에 내려가면 물고기를 직접 관찰할 수 있도록 투명 유리창으로 된 어도(물고기의 생태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물고기에게 길을 만들어 준 곳)를 만날 수 있다.

청학 수변공원

청학 수변공원

1.1 Km    1     2024-06-17

부산광역시 영도구 청학동 217-43

청학 수변공원은 부산해양경찰서 청학 출장소 옆에 있는 바닷가 작은 공원으로, 지역주민을 중심으로, 부산항만공사와 부산 지방해양항만청이 함께 조성한 민간 최초의 수변공원이다. 부산항대교와 대교로 올라가는 360도 경사도로를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공원으로도 유명하다. 조경은 물론이고 체육시설까지 잘 갖추진 공원으로, 맨발로 발바닥 지압을 하면서 걸을 수 있는 지압 발판대도 있다. 부산항대교의 아름다운 야경 촬영 명소로 알려지면서 영도의 새로운 유명 관광지로 부상하고 있다. 부산항대교의 야간 경관 조명등 점등 시간은 일몰 후 20분부터 23시까지이다.

호텔야자 사상터미널점

호텔야자 사상터미널점

10.6 Km    2039     2023-09-06

부산광역시 사상구 광장로81번길 72
051-321-0017/0505-174-9373

호텔야자 사상터미널점은 야놀자 프랜차이즈 호텔로 깨끗하고 편안한 시설로 고객에게 서비스를 다하고 있다. 또한 내부 시설과 비품들이 깨끗하며, 벽걸이TV, 충전기 보유, 전화, 헤어드라이기, 세면도구, 화장품 등의 편의 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객실 WiFi 사용가능, 커플 PC보유, 스파객실 보유, 전객실 라텍스침구 사용, 킹사이즈 침대보유, 객실 내 금고 보유, 노트북대여 등이 가능하며, 호텔야자 사상터미널 점에서는 무한대실이벤트, 승차권 소지시 추가 혜택, 발렛파킹 서비스 등의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사상역 지하철에서 도보 3분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사상터미널까지 5분거리로 교통이 편리하다.

최뼈다구해장국

최뼈다구해장국

10.6 Km    0     2024-08-14

부산광역시 사상구 광장로 22

푸짐한 해장국 맛집으로 소문 난 최뼈다구해장국은 부산 사상구 괘법동에 있다. 내부는 그리 넓지 않지만 음식 나오는 속도가 빨라 테이블 회전도 빠르다. 혼자 가도 괜찮고 여럿이 가도 편안한 식당으로 뼈다귀, 숙주나물, 우거지가 듬뿍 들어간 해장국은 국물에 기름기가 거의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담백하다. 돼지고기 특유의 냄새가 없어 깔끔하고 깍두기와 배추김치도 맛있어 해장국과 잘 어울린다. 또한 근처에 있는 최뼈다구해장국 2호점은 넓은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편하다. 사상역 2번 출구에서 가까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고 가까운 곳에 삼락생태공원과 사상근린공원 등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좌수영성지

좌수영성지

10.7 Km    24931     2023-09-27

부산광역시 수영구 수영성로 43

좌수영성지는 경상도 옛 수군의 본영이었다. 좌수영은 조선시대에 동남해안을 관할했던 군영으로 예로부터 남쪽 지방이 지리적인 요인으로 잦은 왜구의 침략으로 피해를 받자, 왜구를 토벌하기 위해 부산에는 경상좌수영을, 통영에는 경상우수영을 세워 남쪽의 방위를 책임졌다. 원래 좌수영은 남구 감만동에 있었는데 태종 때 울산 개운포로 이전했다가 임진왜란 직전에 현재의 수영동으로 옮겨졌다고 한다. 좌수영성의 축조연대는 정확하지 않고 숙종18년(1692년)에 개축한 것이라 한다. 좌수영의 동, 서, 남, 북에는 영일문, 호소문, 주작문, 공진문이라 불리는 4개의 문이 있었으며, 일정한 시각에 폐문루, 관해루에 달아둔 북을 울려 여닫았다. 그밖에 3개의 우물과 4개의 배수구, 옹성, 치성, 보루 등이 있었으며, 일제강점기에 대부분 파손되어 현재는 성벽임을 짐작하게 해주는 620m 길이의 돌 터와 홍예문, 배수구, 그리고 성의 존재를 짐작하게 하는 남문만이 자리하고 있다. 좌수영성지의 축성에 동원된 인력이 얼마 정도인지 알 수 없으나 현재 남아 있는 돌에 언양, 양산 등의 지명이 새겨져 있어, 각지의 민정을 동원하였음을 알 수 있다. 경상좌도 수군절도사, 종군, 왜학훈도(倭學訓導)가 있었으며, 7개의 진(鎭)이 소속되어 모두 65척의 전선과 40척의 나룻배가 낙동강의 동쪽에서 경주까지의 전 해상을 방어하였다.

파크 하얏트 부산

10.7 Km    10512     2024-02-23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마린시티1로 51

파크 하얏트 부산은 2013년 2월 18일, 동북아시아의 무역 중심지 부산에서 개관한 럭셔리 호텔이다. 쇼핑과 여가의 중심지 해운대에 위치해 있으며, 세계 최고 수준의 백화점과 부산전시컨벤션센터(BEXCO)가 인접해 부산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편리하고 이상적인 프리미엄 숙박시설을 제공한다. 수영만 요트경기장에 근접해 있으며 시원한 해운대 바다와 광안대교가 펼쳐진 아름다운 전망을 즐길 수 있다. 첨단 시설과 프리미엄 비품들이 비치된 269개의 객실과 스위트룸이 있고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프리미엄 그릴 & 스시 레스토랑 다이닝룸, 이탈리안 레스토랑 리빙룸, 리빙룸 바, 라운지, 파티세리와 최신식 시설를 자랑하는 다양한 규모의 이벤트 시설, 수영장과 피트니스 센터 및 스파 트리트먼트룸을 보유하고 있다.

클라우드32

클라우드32

10.7 Km    18026     2024-08-13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마린시티3로 52
051-749-5320

※ 영업시간 11:00 ~ 21:00 (라스트오더 점심 14:30, 저녁 19:30) 정통 이태리식 레스토랑 & 바로 광안대교와 오륙도가 한눈에 펼쳐지는 해운대 최고의 전망이다. 신선한 재료만을 엄선하여 만든 요리와 위스키, 맥주, 와인, 칵테일을 특급호텔 수준의 서비스로 모시고자 한다. 라이브 연주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대복성

10.7 Km    0     2024-01-03

부산광역시 수영구 수미로13번길 11

대복성은 탱글탱글한 면에 촉촉한 소스로 비벼 먹는 사천짜장이라는 이색메뉴로 유명한 중화요리 전문점이다.

부산 영화의 거리

부산 영화의 거리

10.7 Km    2     2024-08-16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마린시티1로 91 (우동, 마린시티두산위브포세이돈)

‘부산 영화의 거리’는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 나는 곳이다. 광안대교가 보이는 해운대 해변으로 부산 배경의 영화 포스터와 영화 조각상 등으로 꾸며져 있어 길을 따라 걸으며 감상할 수 있다. 1천만 관객 영화존, 애니메이션존, 해운대 배경 영화존 등의 테마로 구성돼 있다. 거리 중간중간 망원경도 설치되어 있어서 아름다운 부산 바다와 광안대교를 가까이 살펴볼 수 있다. 산토리니 광장에는 황정민, 이병헌, 김혜수, 설경구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들의 핸드 프린팅이 벽에 걸려 있다. 광안대교는 야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해 영화의 거리는 저녁시간에도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