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도트호텔 서면범천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브라운도트호텔 서면범천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브라운도트호텔 서면범천점

브라운도트호텔 서면범천점

707.4M    2024-01-22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황령대로7번길 20-11 (범천동)

부산의 상업 중심지인 서면 번화가에서 도보 8분 거리에 위치한 브라운도트호텔 서면범천점은 국제금융센터, 전포 카페거리, 서면 먹자골목, 부산시민공원 등과 인접해 있으며, 젊은이들의 생동감이 넘치는 상권 중심지인 서면의 활기찬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곳에 위치해 있다. 소중한 이와 함께 하고픈 특별한 공간을 제공하여 행복한 추억을 한 아름 안고 돌아갈 수 있는 호텔이다. 국제금융센터가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부산을 방문하는 금융인, 관광객 등 방문객이 부산 중심가 호텔인 브라운도트호텔 서면범천점에서 편안하고 여유로움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브라운도트호텔 서면범천점에서는 매일 지배인 주최 무료 리셉션, 시설 내 쇼핑몰, 드라이클리닝/세탁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으며, 객실 내 무료 WiFi에 연결해 최신 정보를 확인하고, 레스토랑, 짐 보관, 세탁기, 건조기 등 편의 시설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객실에는 편안하고 여유로운 숙박을 위해 고급 침구, 바닥 난방, 베개 종류 선택 옵션, 에어컨 등의 편의 시설이 있다.

부산진성

709.0M    2025-04-02

부산광역시 동구 자성로 99

임진왜란 이전의 부산전성 지성 터이자 임진왜란 후의 부산진 첨사영터의 성곽은 아주 넓었으나 일제강점기의 전차선로 공사와 매축으로 인해 예전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으며, 정화복원공사 때 현재의 모습으로 신축하였다. 진동문, 금루관, 진남루가 있다. 서문의 왼쪽에 남요인후라 새긴 돌기둥을 세우고, 문의 오른쪽에는 서문쇄약이라 새긴 돌기둥을 세웠다. 이 두 우주석은 본래 부산진 첨사영성(釜山眞 僉使營城)의 자리였던 현 성남국민학교 교정에 버려져 있던 것을 1975년 정화공사 때 복원하여 지금의 자리에 옮겨 세운 것이다. 진남루의 동쪽에는 충장공 천만리 장군 유적비가 세워져 있다. 그 밖에도 최영장군사당과 최영장군 항제가 있다.

COM MA(호텔콤마)

COM MA(호텔콤마)

717.4M    2024-02-21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황령대로7번길 20-3
051-631-9979

우리나라 제2의 해양 항만의 도시 부산에 위치한 호텔콤마는 부산의 중심인 범천동에 자리잡고 있어 여행의 편리함을 준다. 지하철 범내골역에서 3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함에 있어 최적의 장소이기도 하다. 바다의 도시인 부산의 관광지로는 해운대와 태종대 광안리 등이 있으며 자갈치 시장에서 신선한 회와 꼼장어 등도 맛볼 수 있다. 매년 열리는 부산영화제와 불꽃축제도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조선통신사역사관

730.3M    2025-03-19

부산광역시 동구 자성로 99 (범일동)

조선에서 일본 막부에 파견한 외교사절을 조선통신사라고 한다. ‘통신(通信)’이란 ‘신의를 나눈다’는 의미이다. 조선통신사를 통한 교류는 신뢰를 기반으로 한 조선과 일본의 평화와 선린우호를 상징한다고 할 수 있다. 조선통신사역사관은 임진왜란 이후 1607년부터 1811년까지 12차례 일본으로 파견된 통신사에 대하여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역사교육의 현장이다. 최첨단 멀티미디어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전시 콘텐츠, 알찬 프로그램 등으로 역사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조선통신사역사관 체험프로그램

조선통신사역사관 체험프로그램

730.3M    2024-09-12

부산광역시 동구 자성로 99 (범일동)
051-301-1560

조선통신사역사관 체험프로그램 시즌2'는 조선통신사에 대해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조선통신사역사관만의 콘텐츠를 선보이는 체험프로그램 행사이다. 지난 5월 4일-5일 양일간 조선통신사 축제 기간에 맞추어 시즌1이 진행되었으며, 이번 10월에는 조선통신사 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기간에 맞추어 시즌2가 진행된다. 조선통신사역사관 및 영가대 일대에서 진행되는 이번 '조선통신사역사관 체험프로그램 시즌2'는 조선통신사와 관련된 체험프로그램, 사전 신청프로그램, 부대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직접 300여 년 전 조선통신사의 하루를 보내볼 수 있다.

이중섭거리

이중섭거리

736.9M    2025-03-26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1동 1422-82

이중섭거리는 부산 동구 범일동에 위치한 곳이다. 이중섭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화가로 한국전쟁 시절 피란민촌인 범일동에서 머물렀다고 한다. 이중섭거리에는 이중섭 갤러리, 이중섭 계단, 이중섭 전망대를 구경할 수 있는데 전망대에서는 범일동의 풍경을 훤히 내려다볼 수 있다. 또한 거리를 거닐다 보면 이중섭 화가의 작품들과 다양한 포토존을 볼 수 있다. 거리의 미술관이라고 불리는 이중섭거리에서 작품을 감상하며 추억을 남기는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책마루전망대

책마루전망대

820.4M    2025-04-03

부산광역시 동구 성북로36번길 54 (범일동)

동구도서관 옥상에 위치하고 있는 책마루전망대는 황령산, 부산남항, 부산항대교 등 부산의 멋진 풍경을 조망할 수 있는 곳이다. 도서관 3층에서 계단을 이용하거나 야외에 설치된 전망대 전용 엘리베이터를 타고 4층으로 올라가면 된다. 책마루 전망대에는 모니터형 액자, 책모양의 조형물 등 여러 가지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어 사진 찍기 좋은 곳으로도 유명하고, 밤에는 부산의 멋진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취식이 금지되어 있고, 드론 등 임의 영상 촬영 금지, 반려견 동반 금지 등 이용 안내 수칙을 지켜야 한다.

부산 동구도서관

부산 동구도서관

821.6M    2025-03-19

부산광역시 동구 성북로36번길 54

1998년 4월 개관한 부산동구도서관은 21세기 정보화 사회를 선도하는 도서관이다. 종합자료실과 어린이실, 시청각실, 어학실 등 기본적인 시설을 갖추고 정기간행물실에는 최신정보 제공을 위한 신문, 잡지, 법령집, 관보 및 취업정보, 수험정보 등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이곳은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색종이 접기, 한문교실 등 교양강좌를 수강할 수 있고, 일반인 독서회, 청소년 독서회, 어린이 독서회 등 연령에 맞춰 다양한 독서회를 개설 운영하고 있다. 그 밖에도 도서관 주간 행사, 독서의 달 행사, 기타 강연회, 독후감 모집, 시낭송회, 동화구연대회, 글짓기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주최하고 있다.

호천문화플랫폼

호천문화플랫폼

827.7M    2024-11-12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범천동

부산진구 범천동 호천마을에는 호천문화플랫폼이 있다. 배우 박서준, 김지원이 출연한 드라마 [쌈, 마이웨이] 촬영지로 유명하며, 호천마을 입구에 있는 호계천 [어슬렁 미술관]을 시작으로, 호천문화플랫폼 카페에는 [쌈, 마이웨이]에 등장했던 [남일바]를 그대로 재현한 곳과 드라마에서 나왔던 장면들을 연출할 수 있는 포토존 등이 있으며, 소원빌기 벽화거리와 호천마을 벽화거리, 실제 [남일바]가 촬영된 주택, 호천생활문화센터 등 다양한 문화 플랫폼이 있다. 엄광로 495번길 주변으로 호천문화플랫폼이 형성되어 있으며, 야경과 골목길 감성을 담을 수 있는 강을 거슬러 올라가는 물고기의 모습을 형상화한 계단이 있는 '[80계단]도 빠질 수 없는 명소이다.

호천마을

828.2M    2025-03-06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엄광로 491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범천동에 위치한 호천마을은 냇가에 호랑이가 자주 나타나 ‘호천(虎川)’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또한 각종 영화 및 드라마에 등장하며 유명세를 치른 마을이다. 여러 색의 집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모습이 아름다움을 연출한다. 낮뿐만 아니라 밤에 보는 야경이 장관을 이루어 부산 내에서도 야경 명소로 소문이 난 곳이다. 호천마을 하면 아름다운 풍경도 유명하지만 촬영지의 마을을 빼놓을 수 없다. 대표적으로 '쌈, 마이웨이', '라이프 온 마스', '제3의 매력', '그냥 사랑하는 사이' 등 유명한 드라마의 배경 및 촬영지가 되며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호천마을 내에 위치한 '180 계단'은 오르막 집들 사이에서 강을 거슬러 힘차게 올라가는 물고기의 모습을 형상화한 계단 벽화가 인상적이다. '호천마을 벽화거리'는 주변 주택의 담벼락을 활용하여 호랑이를 주제로 한 다양한 벽화들로 길을 조성하였다. '호천마을 문화플랫폼'은 지역의 수공예 작가들이 직접 만든 제품을 전시, 판매하기도 하며 각종 문화 체험과 교육을 진행해 마을 주민과 지역 작가들의 상생 공간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