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세계인문학포럼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제7회 세계인문학포럼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제7회 세계인문학포럼

7.2 Km    0     2023-09-12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APEC로 55 벡스코
02-3299-8722

현 인류가 21세기에 직면하고 있는 과제에 대하여 인문학자, 사상가, 예술가, 활동가들이 다각적 인문학적 고찰을 도모하고자 2011년에 출범하여 10여 년의 역사를 지속하고 있다. 지역 인문자산을 기반으로 한국 인문학의 세계화를 추진하며, 세계와 한국 인문학계간 지속적인 지적 교류·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다양한 문화권의 인문학 성과를 공유하고 인류가 직면한 과제에 대해 세계 석학들이 함께 해결방안을 탐색하는 담론의 장을 제공하는 포럼이다. 이 포럼을 통해 인문학 분야 세계 석학들이 인류가 당면한 문제에 대한 심층토론 및 해결방안 제시하고, 인류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들에 대한 인문학적 성찰을 논의함으로써 세계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인문학의 역할을 정립하고자 한다.

부산수제맥주페스티벌

부산수제맥주페스티벌

7.2 Km    5     2024-07-04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APEC로 55 (우동)
051-740-7549

부산 벡스코에서 펼쳐지는 부산수제맥주페스티벌은 국내 유명 수제맥주 브루어리와 푸드페어링, 팥빙수와 하이볼 등 수제맥주와 썸씽 쿨의 콜라보로 펼쳐다. 벡스코 야외광장의 환상적인 조명아래 다양한 장르의 무대 공연과 버스킹, 이벤트가 어우러진 도심속 이색 감성 축제입니다. 2018년 처음 개최한 이래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명실상부 수제맥주 행사의 국가대표 원조 페스티벌 축제로 올해는 부산모빌리티쇼와 동시 개최되어 그 의미가 남다릅니다. 부산의 대표 병원인 "빌리브 세웅병원"의 특별 후원으로 그 어느해 보다 신나고 추억에 남는 축제로 방문객들의 오감을 즐겁게 할 것으로 기대한다.

2024 스카마켓 in 부산(2024 스카마켓 인 부산) SCA Market 2024 in Busan

2024 스카마켓 in 부산(2024 스카마켓 인 부산) SCA Market 2024 in Busan

7.2 Km    1     2024-01-17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APEC로 55 (우동)
070-4138-0758

부산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커피축제로 초대한다. 2024 스카마켓 in 부산에서는 한국의 월드 커피 챔피언십 대표가 탄생하는 ‘코리아 커피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전국의 스페셜티 커피 업체들의 매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커피 빌리지’그리고 다양한 부대 행사를 통해 맛있는 커피를 맛볼 수 있다. 더불어, 다양한 커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특별한 주제의 세미나와 함께, 커피 트렌드를 체험하는 기회도 놓치지 말길 바란다! 부산의 바다와 커피의 향이 어우러진 이 특별한 축제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다. 커피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의 참여를 부산에서 기다린다.

부산국제아동도서전

부산국제아동도서전

7.2 Km    2     2024-08-19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APEC로 55 (우동)
02-733-8402

부산국제아동도서전은 국내 최초의 아동도서전으로서, 어린이 그림책을 소개하고 교류하는 플랫폼이자 전 세계 아동을 위한 책 축제이다. 부산국제아동도서전이 2024년, 국내 최초 아동도서전으로서의 첫걸음을 내딛는다. 동아시아 문화콘텐츠 산업의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도시 부산을 기반으로 부산국제아동도서전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아동 콘텐츠 플랫폼으로 도약하고자 한다. 책을 중심으로 출판사, 작가, 일러스트레이터와 아동 콘텐츠 산업의 관계자들이 모여 경험을 공유하는 교류의 장이자 한국 아동도서를 세계에 소개하는 중요한 무대이다.

2024 대한민국 해양 모빌리티・안전 엑스포

2024 대한민국 해양 모빌리티・안전 엑스포

7.2 Km    1     2024-09-06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APEC로 55 (우동)
051-711-3722

“대한민국 해양 모빌리티·안전 엑스포”는 대한민국 해양 안전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관련 사업의 기술적 발전을 한눈에 살펴 볼 수 있으며, 해양강국 대한민국의 해양 안전 정책과 최신기술, 첨단 기자재를 소개하는 박람회이다. “대한민국 해양 모빌리티·안전 엑스포”는 해양 안전 문화 확산을 주도하고 관련 산업을 지원·육성하기 위해 지난 2015년 처음 개최되어 2019년까지 매년 꾸준한 개최를 통해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해양 안전 전문 전시회로서 자리매김을 해왔다.

페스티벌 시월

페스티벌 시월

7.2 Km    1     2024-09-20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APEC로 55 (우동)
051-711-0051

지금까지 부산에서 각자 개최되던 17개의 국제행사가 함께 개최되어, 새로운 혁신의 물결을 주도하는 기술과 엔터테인먼트가 결합한 국제적 플랫폼이다. 부산국제영화제, FLY ASIA 아시아창업엑스포, IT, 영화, 음악, 공연, 문화예술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페스티벌이다.

오륙도 스카이워크

7.3 Km    56083     2024-03-15

부산광역시 남구 오륙도로 137

오륙도 스카이워크의 옛 지명은 “승두말”이다. 승두말은 말안장처럼 생겼다고 「승두마」라고 부르는 것이 승두말로 되었으며 해녀들과 지역주민들은 「잘록개」라고 불렀다. 바다를 연모하는 승두말이 오륙도 여섯섬을 차례대로 순산하고 나서 승두말의 불룩했던 부분이 잘록하게 들어가 선창나루와 어귀의 언덕을 만들었다는 것이다. 동해와 남해의 경계지점이기도 한 이곳 승두말에 2012년 9월 12일에 착공하여 2013년 10월 18일 개장하면서 “하늘 위를 걷는다”는 의미를 담아 “오륙도 스카이워크”라 이름하였다. 스카이워크는 35M 해안절벽 위에 철제빔을 설치하고 그 위에 유리판 24개를 말발굽형으로 이어놓은 15M의 유리다리이다. 바닥유리는 12mm 유리판 4장에 방탄필름을 붙여 특수 제작한 두께 55.49mm의 고하중 방탄유리로 “안전하게 설계되었다.”발아래 투명유리를 통해 파도가 절벽을 때리는 모습은 현기증이 날 정도로 아찔함을 느끼게 한다. 스카이워크 앞에 펼쳐진 바다는 시시때때로 아름답고 다채로운 색상을 연출하고 있어 사진촬영의 명소이며, 날씨가 좋은 날에는 대마도를 가장 가까이 볼 수 있는 곳이다.

호텔 파라곤

호텔 파라곤

7.3 Km    29342     2024-05-08

부산광역시 사상구 광장로 46
051-328-2001

호텔파라곤은 서부산 중심에 위치한 호텔로 김해국제공항과 지하철 및 터미널이 인접하여 교통이 편리하며 부산/경남개발의 핵심축이 된 경제자유구역과 신항만, 신호공단과 함께 낙동강을 끼고 있어 사업상 및 관광차 방문하는 고객을 위한 최적의 호텔이다. 편리함이 갖추어진 설비와 고객의 취향을 만족시켜주는 서비스를 통해 안락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카페, 대연회장, 미용실 등이 구비되어 있다. 또한 모든 객실에 플러그 앤 플레이 패널, 냉장고, 커피/차 메이커 등이 구비되어 있고 룸서비스는 지정된 시간에 한하여 이용 가능하다.

해양환경공단 해양환경교육원(부산)

해양환경공단 해양환경교육원(부산)

7.3 Km    6494     2024-07-23

부산광역시 영도구 해양로301번길 23

부산의 해양환경교육원은 국내 유일의 방제교육 전문기관이다. 2010년 부산 영도구 동삼혁신지구에 설립된 해양환경교육원은 전문 교수진 및 전용 강의실, 대강당, 생활관 등을 갖추고 있다. 해양환경관리법에 따라 해양오염방지관리인 및 해양환경관리업에 종사하는 기술요원이 5년마다 1회 이상 받아야 하는 해양오염방지관리인교육을 시행하고 있으며, 2007년 12월 7일 ‘허베이스피리트’ 기름유출사고를 계기로 중·대형 오염사고에 대비한 전문인력 육성을 위한 방제교육·훈련 강화, 일반시민과 학생들에게 해양환경의 중요성 인식을 위한 다양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해양오염방지관리인교육을 비롯하여 전문방제교육 및 전 국민 대상 해양환경교육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인공해안이 설치된 조파수조를 현장 중심교육에 활용하고 있다.

동래읍성지

7.3 Km    1     2023-12-05

부산광역시 동래구 칠산동

동래읍성지는 동장대가 있는 충렬사 뒷산에서 마안산을 거쳐 서장대가 있는 동래향교 뒷산까지의 구릉지와 현재 동래 시가지 중심 지역인 평탄지를 일부 포함하는 지역에 전형적인 평산성(平山城) 형식으로 축조된 성으로 산성과 평지성의 장점을 두루 갖춘 대표적인 읍성이다. 고려말~조선 초기에 쌓은 것으로 추정되는 동래읍성은 1592년(선조 25년) 임진왜란 당시 동래부사 송상현공을 위시한 모든 민·관·군이 혼연일체가 되어 왜군에 맞서 장렬한 전투가 벌어졌던 임진왜란 초기의 최대 격전지이다. 임진왜란 이후 방치되어 있던 성을 1731년(영조 7) 동래부사 정언섭(鄭彦燮)이 나라의 관문인 동래의 중요성을 감안하여 임진왜란 당시의 성보다 훨씬 규모가 큰 읍성을 쌓았는데, 이때 쌓은 성이 지금까지 그 흔적이 남아있는 동래읍성의 기원이다. 동래읍성에는 동문, 서문, 남문, 북문, 인생문(人生門) 및 암문(暗門)이 있고 각 문에는 문루(門樓)가 있었는데, 동문을 지희루(志喜樓), 서문을 심성루(心成樓), 남문을 무우루(無憂樓), 암문을 은일루(隱一樓)라 하였다. 또 중요한 문루였던 남문에는 익성(翼城)을 설치하였는데, 앞쪽의 세병문(洗兵門)과 뒤쪽의 주조문(朱鳥門)의 이중 구조로 되어 있었으며, 서문·암문·북문에는 성문의 보호를 위해 옹성(甕城, 적의 공격으로부터 성문을 보호하기 위해 성문 앞에 반원형으로 쌓은 성)을 부설하였고, 장대(將臺, 성 안의 지형이 높은 곳에 설치한 건물로서 성 밖의 적을 살피거나 전투를 지휘하는 곳), 망루(望樓) 및 15개소의 보루(堡樓)를 갖추고 있었다. 일제강점기 때 시가지계획이라는 명목으로 서문에서 남문에 이르는 평지의 성벽은 철거되었으며, 남문에서 동문에 이르는 성벽도 민가가 점유하여 마안산을 중심으로 한 산지에만 성곽의 모습이 겨우 남아 있다. 2000년 이후 동래읍성 내 각종 개발행위에 따른 발굴조사를 통해 임진왜란 당시의 성곽 흔적(조선전기 읍성)과 임진왜란 이후 쌓은 평지 지역의 성곽 흔적, 그리고 조선말기에 수축한 성곽을 확인함 으로써 동래읍성 전체의 정확한 범위, 규모 등에 대한 연구에 귀중한 단서를 제공하고 있다. 부산시에서는 현존하는 성지(城址)를 중심으로 훼손·방치되었거나 남아 있는 성터가 확인되는 곳에 대해서는 발굴조사와 함께 지속적인 보수·복원을 추진하고 있다. <출처 : 부산 문화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