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포체육공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백운포체육공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백운포체육공원

백운포체육공원

6.2Km    2025-04-18

부산광역시 남구 백운포로 64 (용호동)

신선대 공유수면 매립지 이전 조건에 의하여 신선대공원 인근에 있는 국방부 소유 토지를 남구청에서 무상 양도받아 백운포체육공원을 조성하였다. 마사구장 1면, 인조 축구장 2면, 야구장 1면, 풋살장 4면, 테니스장 8면으로 조성되어 있으며, 인터넷 대관 신청으로 누구나 체육시설을 사용할 수 있다. 백운포 체육공원에는 축구장 등 체육시설 이외에도 남구 국민체육센터, 남구 빙상장이 함께 있어, 다양한 생활체육을 체험할 수 있는 공원이다. 체육공원에서 오륙도와 영도가 바라보이며, 이기대 공원과도 가까운 거리에 있어 체육과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해운대리버크루즈

해운대리버크루즈

6.2Km    2025-04-28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수영강변대로 85

해운대리버크루즈는 부산 해운대구 마린시티에 위치한 도심형 유람선 관광 명소이다. APEC 나루공원을 출발하여 마린시티, 광안대교를 볼 수 있는 코스로 강과 바다를 모두 볼 수 있는 부산 최초의 도심형 유람선. 데이 크루즈, 나이트 크루즈 및 디너 크루즈로 정규 운항이 편성되어 있어 수영강과 해운대, 광안리 바다의 낮과 밤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크루즈는 낮과 밤에 따라 다양한 테마와 코스로 운영되며, 특히 저녁에는 야경과 함께 낭만적인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가족 단위 관광객부터 연인, 단체까지 다양한 고객층을 수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센텀 APEC나루공원

6.2Km    2025-03-11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수영강변대로 85

센텀 APEC 나루공원은 깨끗하고 편리한 이용시설을 자랑하는 부산의 걷기 좋은 공원이다. 예전에 이곳이 강나루였다고 하여 나루공원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주말이면 피크닉과 산책 그리고 자전거 타기를 즐기는 단란한 가족들과 연인들, 그리고 친구들의 모습을 쉽게 만날 수 있다. 특히 이곳 APEC 나루공원 곳곳에는 부산비엔날레 당시 전시해 놓은 예술가들의 조각 작품이 줄지어 있어 감상하는 재미도 특별하다. 또한 수영 강변을 따라 걷는 산책코스도 인기인데, APEC 나루공원 입구 수영교에서 출발해 공원 끝자락에 위치한 좌수영교까지 걸어서 한 바퀴를 돌아보면 금세 부산 갈맷길 한 코스를 완주한다. 또 공원 내에 자전거 대여소가 자리한다. 여기서 마음에 드는 자전거를 골라 1시간 동안 무료로 라이딩을 즐겨 봐도 좋겠다. 사고 방지를 위해 헬멧도 무료로 대여해 준다.

2024 부산나이트워크42K With dsec

2024 부산나이트워크42K With dsec

6.2Km    2024-06-17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수영강변대로 85 (우동)
010-2100-3855

국내 유일 밤샘 걷기 대회로 부산 APEC 나루공원에서 진행이 된다.16k, 22k, 42k 총 3가지 코스로 이루어져있으며 한 여름밤 부산의 야경을 감상하며 뜨거운 열정과 함께 나의 한계에 도전해볼 수 있다. 행사기간인 8월 31일부터 9월 1일 동안 여러가지 간식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제공 될 예정이다. 부산의 화려한 야경 뷰 그리고 아름다운 일출 까지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이며, 노을부터 일출까지 즐길 수 있는 것이 또 다른 즐거움 포인트이다. 또한 장거리 걷기를 하며 가족, 친구, 연인 그리고 혼자 온 참가자들 까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회로서 진행 될 계획이다.

민락수변공원

6.2Km    2025-04-01

부산광역시 수영구 민락동

민락수변공원은 부산 수영구 민락동에 위치한 아름다운 해변 공원이다. 이곳은 광안리해수욕장과 인접해 있어 바다의 경관을 즐기며 산책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다. 공원 내에는 넓은 잔디밭과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연인들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또한, 민락수변공원은 야경이 아름다워, 특히 광안대교와 바다의 조화를 즐기기에 좋은 곳이다. 근처에는 카페와 레스토랑도 있어, 바다를 바라보며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자연과 도시가 어우러진 이 공원은 부산의 대표적인 휴식처로,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에게도 인기 있는 명소이다.

깡깡이 예술마을

깡깡이 예술마을

6.2Km    2025-04-11

부산광역시 영도구 대평북로 36
0507-1307-3339

깡깡이 예술마을은 자갈치시장 건너편, 영도대교, 남항대교와 맞닿은 곳에 자리 잡고 있는 버선 형상의 마을이다. 두 군데의 물양장에는 배들이 가득 들어 차있고 십여 곳에 달하는 수리조선소에서는 선박들의 출입이 여전히 활발하여, 항구에서 발원하고 꽃피운 해양문화수도 부산의 원형을 확인할 수 있는 곳이다. 깡깡이란 수리조선소에서 배 표면에 녹이 슬어 너덜너덜해진 페인트나 조개껍데기를 망치로 두드려 벗겨낼 때 ‘깡깡’소리가 난다 하여 생겨난 말인데, 그 무렵 ‘깡깡이마을’이라는 별칭이 생긴 뒤 지금까지도 그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현재도 십여 곳의 수리조선소와 200여 개에 달하는 공업사와 선박 부품 업체가 마을 공간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부산시 발전의 주요 동력분야인 조선산업의 발전사를 고스란히 볼 수 있는 장소이다.

엘지베스트샵 부산교대점

엘지베스트샵 부산교대점

6.2Km    2024-03-23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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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면옥

영도면옥

6.2Km    2024-11-28

부산광역시 영도구 해양로 211 (동삼동)

부산 영도구 동삼동에 위치한 영도면옥은 칼국수와 냉면 전문점이다. 전용 주차장이 구비되어 있지만 협소하여 점심시간이나 주말에는 복잡할 수 있다. 1층에는 칼국수, 손만두, 김밥이 있고. 2층에는 물냉면, 비빔냉면, 수육, 손만두가 있다. 동절기에는 곰탕, 양곰탕도 맛볼 수 있다. 자극적이지 않은 맛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어 영도 맛집을 찾는다면 다양하게 맛볼 수 있는 영도면옥을 추천한다. 근처 부산항대교의 멋진 야경을 볼 수 있는 청학수변공원도 가까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라일라카페

라일라카페

6.2Km    2024-12-13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천로339번길 28
051-611-6008

모로코인 아내와 함께 운영하는 라일라카페는 공장가공품이 아닌 모로코와 프랑스에서 직접 가져온 재료를 가지고 TEA (차)를 만든다. 카페 내부에서 모든 것을 만들 수 있는 기술과 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2017 하동 세계차 축제 때 초청받아 모로코 TEA 부스 1개를 단독 운용한 바 있고, 2017 벡스코 차문화 특별관에 초청받아 전시를 했었다. 모로코와 프랑스 가정식 디저트와 식사가 가능하며 식재료는 프랑스산 밀가루, 초콜릿 등 유럽산을 사용한다. 주인장은 바리스타 과정, 제과기능사 과정, 파티시에 과정 등을 배우고 자격증 또한 가지고 있다. 퀄리티를 높이고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 천천히(SLOW), 정직을 바탕으로 운영하고 있다.

부산남항

부산남항

6.2Km    2025-03-25

부산광역시 영도구 대평북로 6 (대교동1가)

부산남항은 부산항의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영도대교와 남항대교까지 이르는 항구가 이곳에 해당한다. 부산의 상징인 자갈치시장을 포함해, 부산공동어시장, 그 너머 영도의 남항동이 자리하고 있다. 특히 영도의 남항동에는 크고 작은 조선소들이 많은데 주로 배를 수리하는 곳들이다. 한국전쟁 피난시절 수많은 사람들이 이곳에 터전을 가꾸고 오랜 세월을 버티며 살아온 작은 마을이라 사람 사는 냄새가 많이 베인 곳이다. 반대편인 남부민동에는 국내 최대의 수산물 위판장인 부산공동어시장이 자리하고 있어 냉동창고나 가공공장들이 가득하다. 그 옆으로는 자갈치시장과 항구가 맞닿아 있어서 신선한 수산물들을 싸게 구입할 수 도 있고 맛볼 수도 있어 항상 지역 사람들과 관광객들이 어울려 북적이는 곳이다. 부산남항의 입구에 남항대교가 있다. 남항대교는 부산 서구 안남동과 영도구 영선동을 연결해 주는 다리이다. 다리 양쪽 끝에 엘리베이터와 계단이 있어 대교 위에 올라서면 부산 앞바다의 전경이 멋지게 펼쳐진다. 부산에서도 전망 좋은 곳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찾는 발걸음이 많아지고 있다. 남항대교 아래로 수변공원도 조성되어 있어서 돗자리를 깔고 휴식을 취하는 지역주민들도 있고, 낚시를 즐기러 오는 강태공들도 많이 찾은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