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골 댄스 페스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용골 댄스 페스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용골 댄스 페스타

용골 댄스 페스타

12.5Km    2024-05-16

부산광역시 중구 용두산길 37-55 (광복동2가)
051-714-1497

2024 용골 댄스 페스타는 부산의 중심 중구의 자원과 스토리를 활용하여 진행되는 행사이다. 춤을 좋아하고 즐기는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댄스 페스티벌로 경연 대회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되며 참가자와 관람객 모두가 춤으로 하나 되어 볼 수 있다.

성일집

12.5Km    2024-09-13

부산광역시 중구 대교로 103
051-463-5888

60여 년 전통의 제대로 된 곰장어 구이를 파는 집이다. 갓 잡은 곰장어에 야채와 양념을 넣고 철판에 볶는 평범한 방식이지만 60여 년 전통의 비법 양념 덕분에 특별한 맛이 난다. 매운맛과 단맛 어느 하나에 치우치지 않는 감칠맛 나는 양념은 주인이 직접 만들고 있다.

영빈관

영빈관

12.5Km    2024-08-14

부산광역시 중구 광복로97번길 17
051-246-0328

부산 중구 동광동2가에 위치한 30년 전통의 한정식 명가, 영빈관 한정식에서 우리네 정갈한 한정식의 진미를 느낄수 있는 곳이다.

젖병등대

12.5Km    2024-11-18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연화리 297-5

2009년 부산지방해양항만청에서 만든 젖병 모양의 등대다. 등대를 세운 2009년은 부산이 전국에서 출산율이 가장 낮은 도시로 10년째 선정되던 해로, 저출생 시대의 위기를 극복하고자 출산 장려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만들어졌다. 부산에 사는 영·유아 144명의 발 도장과 손도장이 양각으로 제작되어 있다. 방파제 길을 따라가면 연도별로 출산율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도 볼 수 있다. ‘딸·아들 구별 말고 둘만 낳아 잘 기르자’ 던 시대에서 ‘잘 키운 딸 하나 열 아들 안 부럽다’가 되었다가 이제는 ‘아이가 미래’라는 시대가 되었다. 이색적인 등대에서 인생샷을 찍기 위해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몰려들고 있다.

토니모리 롯데광복

12.5Km    2024-03-23

부산광역시 중구 중앙대로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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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과학관(부산)

12.5Km    2023-11-06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기장해안로 216

수산과학관은 1997년 개관한 우리나라 최초의 수산업, 바다 전문 과학관이다. 해양수산에 관한 과학기술의 발전과정과 미래상을 소개하고 해양수산에 대한 청소년들의 탐구심 함양, 국민들에게 수산업, 바다를 홍보하는 것이 주목적이다. 관람시설은 주제별로 나누어진 본관, 선박전시관과 영상실이 있으며 총 15개의 주제 아래 1,900여 개를 전시하고 있다. 유아부터 중고생에 이르는 다양한 연령을 대상으로 Sea-See창의탐구, 생물탐구교실 등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수산생물 지식과 수산해양물 자원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그리고 섬, 바다 물고기 등을 주제로 여러 전시를 열고 있으며 이를 통해 수산, 해양에 대한 지식과 재미를 함께 전달하고자 한다.

풍원장시골밥상집

풍원장시골밥상집

12.5Km    2024-01-09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해안로 250 시골밥상

익숙하게 접할 수 있는 한식에 30년 전통 노하우를 더한 풍원장시골밥상집은 기장에 위치하고 있다. 숯불에 구워 기름기를 쏙 뺀 돼지불고기 정식, 잡내 없이 보들보들 삶아낸 돼지 수육 정식, 담백한 오리 훈제, 신선하고 영양 만점인 회 정식, 전복 정식 등 모든 메뉴가 대표 메뉴로 소개될 만큼 먹거리가 풍성한 한정식집이다. 정식 메뉴 모두 2인 이상 주문할 수 있고, 추가 메뉴인 만두와 잡채는 포장만 가능하다. 예약 포장 문의 시 대표번호로 전화 후 방문하면 좀 더 빠르게 주문할 수 있다. 브레이크 타임 없이 연중무휴로 운영한다.

돌고래순두부

12.5Km    2024-10-08

부산광역시 중구 중구로40번길 15
051-246-1825

‘돌고래순두부’는 1982년부터 600원의 가격으로 영업을 시작, 일명 자장면보다 싼 집으로 가격뿐 아니라, 음식 맛으로 손님들의 입에 올랐다. 직접 만든 전라도식 젓갈과 된장과 매일 아침 신선한 순두부를 공수받아한 그릇 한 그릇 정성껏 끓여서 만들며, 감칠맛 나는 순두부는 매일 아침마다 만드는 생김치와 함께 먹으면 금상첨화이다. 이곳은 자동차 진입금지 구역에 식당이 위치해 있어 인근에 주차를 한 후에 방문하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관수옥과 초량왜관 터

관수옥과 초량왜관 터

12.5Km    2024-05-20

부산광역시 중구 용두산길 37-55

[관수옥] 초량왜관의 우두머리인 관수가 머물던 곳이다. 당시에는 용두산을 중심으로 동쪽이 가장 먼저 시가지가 발달하기 시작하였는데, 바다에서 배를 대는 선착장이 가깝기 때문이다. 일본 사람들이 배로 들어와 동쪽을 중심으로 살기 시작했고, 관수옥을 지나 왜관으로 들어갔을 것이다. 관수옥이 있던 자리에는 지금도 돌계단이 남아있다. [초량왜관 터] 초량왜관은 일본과 우리나라의 무역에서 중심 역할을 했던 곳이다. 용두산을 둘러싸고 만들어진 초량왜관은 안에는 신사를 비롯하여 일본인들의 편의 시설이 가득했다. 지금은 공원으로 들어가는 세 군데의 진입로가 만나는 지점에 초량왜관 터라는 비석이 놓여 있어 예전에 이곳이 초량왜관이었다는 것을 알리고 있다.

용두산공원

12.5Km    2024-09-12

부산광역시 중구 용두산길 37-55

용두산은 부산의 3대 명산 중 하나이며, 과거에는 울창한 소나무 사이로 바다가 보였다 하여 송현산이라 하였다가 산세가 흡사 용 모양으로 일본에서 건너오는 왜구들을 삼켜버릴 기상이라 하여 용두산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용두산공원에는 부산탑 전망대, 이충무공 동상, 백산 안희재 선생 동상, 종각, 꽃시계, 용 모양 조각상 등이 있고, 남포동에서 공원까지 이어지는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어 있다. 용두산공원에 올라가면 부산항과 영도가 내려다보이는 경치가 좋은 곳이며 공원 가장 높은 곳에 있는 부산탑에 올라가면 부산항과 멀리 남항 등 부산 시내의 야경이 아름다운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