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키아양산호텔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베니키아양산호텔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베니키아양산호텔

베니키아양산호텔

17.6Km    2024-01-18

경상남도 양산시 동면 금오10길 51

고객을 향한 끊임없는 정성과 진심을 다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베니키아 양산호텔은 한국관광공사체인 비즈니스호텔 브랜드 [베니키아]로 오픈한 양산 유일의 비즈니스 관광호텔이다. 호텔 1층에는 프론트데스크와 카페 라운지, 컨시어지 데스크, 비즈니스 센터가 있고, 2층에는 조식 레스토랑과 컨벤션홀, 세미나룸이 있으며, 아름다운 꽃 장식이 되어 있는 조식 레스토랑은 세미 뷔페 형식의 엄선된 요리를 제공한다. 카페 라운지 [여름]은 사계절 따뜻한 기후인 동남아 휴양지에 온 것처럼, 여유롭고 따뜻한 분위기와 때론 열정적으로 뜨거운 감성을 자아낼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의 컨셉으로 고객들에게 편안한 휴식의 공간을 제공하는 장소이다. 스카이가든홀과 루프탑에는 양산 유일의 하우스웨딩이 가능한 곳으로, 돌잔치, 각종 기업행사 등을 개최할 수 있는 장소이며, 각종 행사 시 특급호텔 출신의 셰프와 호텔조리사들이 선보이는 최상의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부산에서 20분, 김해국제공항에서 25분 거리에 위치한 호텔은 접근성이 좋으며, 부산, 양산, 김해의 많은 관광지와도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호텔이다.

장룡수산 본점

장룡수산 본점

17.6Km    2024-04-04

부산광역시 강서구 낙동남로 749

장룡수산은 부산과 경상남도의 대표 민물장어 양식업체로서 30여 년간 양질의 민물장어를 손님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는 식당이다. 푸짐한 양과 맛으로 대기가 늘 있는 맛집이라 대기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해 두었다. 기본 상차림은 상추와 겉절이, 마늘 그리고 장어와 궁합이 좋다는 생강이 나온다. 메뉴는 민물장어 소금구이 단일메뉴지만, 장어구이와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는 민물장어 어묵과 시래기된장 등도 있다. 또, 민물장어 중탕액도 판매하고 있으며, 장어구이 포장도 가능하다.

서리단길뮤지션협동조합

서리단길뮤지션협동조합

17.6Km    2024-06-20

경상남도 양산시 증산역로 177 라피에스타

양산시 물금리 서리단길 트랜디 거리 조성 사업이 추진되면서, 서리단길 뮤지션 협동조합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문화공연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서리단길은 특히 80년 넘게 이어오는 전통 방식의 막걸리 양조장이 인기 있는 여행지로, 최근 들어 레트로한 느낌을 좋아하는 젊은 층이 많이 찾고 있다. 서리단길 뮤지션 협동조합은 이곳을 찾은 관광객들의 추억에 여운을 남기고 다시 찾고 싶은 환경을 만들고자 전통 음악을 주제로 하는 예술 공연을 상시 펼친다. 또한 증산 신도시에 ‘라피아트홀’을 개관하여 관객과 가깝게 소통하기 위해 노력한다. 이곳은 기타, 드럼, 시 낭송, 연극 등 장르 불문 다양한 문화공연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관광두레 공연장으로, 양산을 대표하는 문화센터로 발전해 나갈 계획이다.

잭슨나인스 양산점

17.6Km    2023-08-28

경상남도 양산시 증산역로 177 라피에스타

물금읍에 있는 대형 상가 라피에스타에 위치한 잭슨나인스(양산)에는 9개의 특별한 테마 놀이시설이 있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실내 테마파크이다. 트램폴린, 영상모험관 등 다양한 테마의 놀이기구가 구비되어 있는 대형 실내 키즈카페이다. 국내 최대 규모의 실내 놀이장으로, 매일매일 펼쳐지는 다양한 퍼레이드형 마술, 벌룬, 버블 공연, 다양한 체험 이벤트, 초대형 게임 존, 아메리칸 카니발 존, 탑승형 VR게임 존, 가상현실 미디어 존, 초대형 트램펄린과 액션 존, 영유아들을 위한 프리미엄 키즈 존, 부모님들을 위한 최신 무료 안마 의자들과 추억의 만화방까지 있는 이터널져니 북클럽 등 다양한 놀이와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아이들의 창의력 발달과 사교성을 키울 수 있는 놀이 공간이다.

국립 달음산자연휴양림

국립 달음산자연휴양림

17.7Km    2024-10-25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면 화용길 299-106

해발 588미터의 달음산은 기장 8경 중에 제1경이며, 기장군의 2대 명산 중의 하나이다. 달음산 정산에 거대한 바위가 있어 독수리처럼 굽어본다하여 취봉 또는 수리봉으로 불린다. 국립 달음산자연휴양림은 달음산 서쪽 자락에 위치하고 있으며, 부산광역시 최초의 국립 자연휴양림으로 산과 바다를 모두 보고 즐길 수 있는 최적의 휴양림이다. 발아래 철썩대는 바닷물을 볼 수 있는 한국의 삼대 관음성지중의 한곳인 해동용궁사를 비롯해 일광해수욕장, 기장대변 멸치축제 등 접근성과 편의성을 두루 갖추고 있다.

로아누

로아누

17.7Km    2024-07-11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대로 868-34

우대 갈비가 맛있는 부산 기장 로아누는 외관은 카페 같지만, 우대갈비, 이베리코 맛집이다. 야외 우드캐빈에서 감성 캠핑을 할 수 있다. 실내석은 예약받지 않고, 우드 캐빈은 예약 필수다. 우대 갈비가 메인 메뉴이며 목살도 맛이 좋다. 우대 갈비는 2인분 이상 주문해야 한다. 우대갈비를 주문하면 직원이 간단한 설명 후 구워 주는데 우대에 붙은 살을 발라 양념 후 구워 준다. 주차 공간도 넓어서 주차하기 편리하다. 10분 거리에 롯데 프리미엄아울렛, 신세계 아울렛, 제2 롯데월드, 스카이 라이너 루지 부산, 해동용궁사 등이 있다.

일미아구찜

17.7Km    2023-11-09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면 학리등대로 102

일미아구찜은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읍에 자리한 음식점이다. 메뉴는 아귀찜, 아귀수육, 아귀탕이다. 특유의 산초 방아 향과 감칠맛 나는 양념이 자꾸 손을 가게 한다. 고추 장아찌, 멍게 젓갈, 가자미식해, 미역 나물, 톳 나물, 모자반 등이 밑반찬으로 나오며 아귀찜에 쫄면 사리까지 넣어 먹으면 푸짐한 한상차림이 된다. 바다의 향이 그리운 이들이 즐겨 찾는 곳으로, 여행객들 사이에서 맛집으로 소문이 자자한 곳이다.

금빛노을

금빛노을

17.7Km    2024-06-17

부산광역시 강서구 둔치강변길 658-1

강서구 둔치도 무인 카페 금빛노을이다. 둔치도 마을은 도시의 모습과는 달리 정겹고 운치있는 모습이 특징적인 곳이다. 금빛노을 카페는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는 무인 카페이기 때문에 손님들이 알아서 챙겨 가고 정리까지 해야 한다. 아메리카노, 인스턴트 커피 및 각종 차 종류가 있고 식빵과 잼, 그리고 뻥튀기가 있어 적당량 가져다 먹으면 된다. 먹은 컵 설거지까지 스스로 해야 한다. 금빛노을에는 본 건물 내부 외에도 크고 작은 하우스들이 몇 개 있고, 외부에도 자리가 많아 편하다. 금빛노을은 주차장이 넓은 편이다. 걸을 때마다 정성이 느껴지는 산책로도 있다. 대저 생태공원, 맥도 생태공원이 인접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초오록

초오록

17.8Km    2023-01-25

부산광역시 기장군 화용길 103-17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면 화전리에 있는 초오록은 기장 IC에서 가까운 카페이다. 조경이 잘된 정원이 있어 주변이 온통 초록빛으로 여유롭고 조용하다. 카페 내부에도 자리가 많지만, 날씨가 좋으면 잔디밭 파라솔이 인기다. 정원 카페로도 소문난 이곳의 대표 메뉴는 크리스피 토스트, 브런치 플레이트, 햄치즈샌드위치 등이고 우도 땅콩으로 만든 우도땅콩슈도 인기다. 그밖에 다양한 음료와 커피, 크로플과 스콘, 에그타르트가 있다. 또 젤라또 아이스크림은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메뉴이다. 깔끔한 분위기의 카페 건물과 정원에 야외 조명이 켜지면 마치 산속 깊은 산장에 와 있는 기분이 든다. 가까운 곳에 일광이천생태공원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학리항(학리방파제)

학리항(학리방파제)

17.8Km    2024-07-30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면 학리 251-13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면 학리에 있는 어항으로 기장 해안가의 오래된 포구이다. 멸치로 유명한 대변항과 회로 유명한 칠암항 다음으로 기장군내에서는 규모가 큰 항이기 때문에 어선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방파제가 있다. 활어를 유통, 판매하고 있으며 어촌 마을인 학리마을, 북쪽의 일광 해수욕장과 연결된 해변로를 따라 산책할 수 있다. 전국에서 처음으로 미역과 다시마를 양식하기 위하여 기르는 종묘를 생산하고 양식에 성공을 거둔 곳이기도 하다. 크고 작은 방파제와 빨갛고 하얀 등대가 어촌의 풍경을 자아내는 포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