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Km 2024-02-21
부산광역시 중구 중구로47번길 30
부산 부평 깡통시장에 위치한 양산집은 친절한 주인분이 대접해 주시는 든든하고 양 많은 국밥 맛집이다. 사계절 모두 든든하게 즐길 수 있지만 추운 겨울, 얼어붙은 몸으로 방문하면 속까지 따뜻해지는 맛깔스러운 돼지국밥을 맛볼 수 있다.
11.7Km 2024-04-02
부산광역시 사상구 사상로356번길 16 성원산업
부산 사상구 덕포역 4번 출구에 있는 디저트 카페 쿼피집은 아메리칸 그로서리를 연상케 한다. 2층 작업실에서 직접 만든 다양한 수제 쿠키가 인기 메뉴이며 공장을 리모델링한 곳이어서 인테리어 포인트로 살린 컨베이어벨트 좌석도 유명하다. 오렌지 컬러 아이덴티티가 돋보이는 야외정원엔 캠핑 벤치가 여기저기 놓여 있다. 쿼피집 마스코트인 쿼카 캐릭터가 그려진 머그잔, 접시, 노트, 마스킹테이프 등 귀여운 굿즈들도 판매하고 있다. 소품이 다채롭게 진열되어 있어 사진 찍기에도 좋다. 전용 주차장이 없어 인근 공영 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11.7Km 2023-10-17
부산광역시 중구 광복로39번길 6
부산 맛집, 패션 브랜드, 피트니스센터 그리고 호텔까지 한 곳에서 누릴 수 있다. 광복점에는 부산의 대표 빵집 B&C 제과 및 지역 특색이 묻어나는 맛집이 입점되어 있으며, 트렌디한 감각의 스타일리시한 여러분을 위한 패션 및 잡화, 뷰티(헤어&네일)를 비롯하여 최고급 시설의 피트니스센터로 구성된 복합 쇼핑몰이다. 더불어 호텔 아벤트리 부산이 6~8층에 자리하고 있어 이용의 편리함을 느낄 수 있다.
11.7Km 2024-03-13
부산광역시 중구 광복로37번길 7-1
051-246-3888
남포동에 위치한 30년넘게 변함없이 한결같은 맛의 돌솥밥집이다. 메뉴는 된장찌개와 순두부찌개 딱2가지만 있는데 찌개를 선택하면 비빔밥이 함께 나온다. 마지막으로 돌솥에 부어놓은 숭늉까지 깔끔하고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제대로된 돌솥비빔밥이다. 이미 일본인관광객들도 입소문으로 자주찾는 오랜 전통을 가진 곳이다.
11.7Km 2022-12-28
부산광역시 중구 구덕로48번길 4
남포동 중구 소재 호텔로 10월15일 그랜드 오픈하였다. 부산관광호텔로 등록된 객실48개(게스트하우스 포함)의 소형호텔이다.
11.7Km 2023-10-04
부산광역시 사상구 사상로310번길 33 (덕포동)
2020년 11월 지상 4층, 지하 2층으로 개관한 부산도서관은 지역의 대표도서관으로 시민의 창의력과 상상력의 지식 놀이터를 구현하고자 건립되었다. 전국 최초, 도서관 통합자료 시스템 구축과 공동 보존서고 운영으로 도서관 서비스를 선도하고 있는 부산도서관은 지역 도서관의 실태를 조사, 검토, 전달하는 연구도서관이자 지역 자료를 수집, 제공, 보존하는 납본 도서관으로 부산학 자료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다양한 자료 확충과 국내외 도서관 협력 사업 추진, 부산 지역 도서관의 미래 서비스를 리더하고 시민의 독서생활 향상을 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는 등 복합문화공간 역할 수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도서관 층별 현황으로 4층 바람 쉼터, 카페테리아, 3층 책 누리터, 부산애, 2층 책마루, 디지털존, 전시실, 1층 꿈뜨락 어린이실, 도서반납실, 지하 1층 모들락 극장, 혜윰마당으로 구성되어 있다.
11.7Km 2024-03-13
부산광역시 중구 남포길 16
051-245-5075
1959년 개점하여 50년 넘는 노하우로 국내산 닭과 찹쌀, 금산인삼 그 외 산지에서 직접 구매한 각종 재료 등을 이용하여 직접 24시간 끓은 육수를 가지고 남포삼계탕만의 독특한 맛을 자아낸다. 특미로 살아있는 전복을 이용하여 전복 삼계탕과 전기구이를 맛볼 수 있다.
11.7Km 2024-10-28
부산광역시 중구 중구로 31
부산시 중구에 위치한 미술의거리는 2005년 4월 16일에 소개된 이후 미술의거리 기념전, 부산국제영화제 특별전, 문화체험행사 등 크고 작은 전시회와 함께 각종 시연, 체험교실 및 후배 양성, 다양한 미술품의 제작과 보급 등 부산미술의 아방가르드(avant-garde) 역할을 자임해 오고 있고 부산 중구의 관광벨트 내지는 문화벨트의 중심지적 역할에 충실하면서 부산문화예술의 수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