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9Km 2025-03-13
울산광역시 중구 중앙2길 20-1
052-246-3456
조포닭발은 울산광역시 중구 성남동에 자리하여 40년 이상 영업해 온 닭발 요리 전문 한식당이다. 뼈 없는 닭발을 구운 후 파와 깨를 얹어 내오는 조포닭발이 이 집의 대표 메뉴이다. 고등어에 매운 양념을 발라서 구운 고갈비도 인기메뉴다. 이 외에도 통닭발, 닭갈비, 똥집소금구이를 맛볼 수 있다. 연탄에 구워 불향이 가득하지만 맵기 조절이 안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또한 저녁 시간부터 영업하므로 방문 전에 참고하면 된다.
17.9Km 2025-09-05
경상남도 양산시 상북면 천성산길 727-82
원효암(元曉庵)은 경상남도 양산시 상북면 대석리 천성산 자락에 자리한 대한불교조계종 제15교구 본사인 통도사의 말사이다. 원효암은 원효스님이 신라 선덕여왕 대에 창건한 유서깊은 고찰로, 천성산 정상에 자리하고 있다. 맑은 날이면 멀리 부산과 일본의 대마도, 양산과 울산바다가 내려다보이는 경관을 간직하고 있다. 현재 원효암이라는 편액이 걸려 있는 중심 법당을 비롯하여 미륵전·산령각·범종각 등이 있다. 중심 법당은 공포가 없이 둥글게 깎은 도리를 얹은 굴도리식으로 겹처마 팔작지붕 건물임에도 불구하고 단순하고 소박하다. 퇴칸은 심우실(尋牛室) 등 생활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어칸과 협칸 세 칸은 예배 공간으로 석조약사여래좌상이 봉안되어 있다. 이 불상은 근래에 발견된 불상조성기에 의해 1648년에 조성된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에는 범종을 안치했으며, 종명(鐘銘)은 경봉(鏡峯)이 썼다. 법당의 동편의 석벽에는 마애아미타삼존불이 새겨져 있다.
17.9Km 2025-03-13
울산광역시 중구 동헌길 167
울산동헌은 옛 울산읍성 안의 중심 건물로 울산도호부의 수령이 공무를 처리하였던 곳이며, 내아는 수령이 살았던 살림집이다. 동헌은 1681년(숙종 7) 울산부사 김수오(金粹五)가 처음 지었으며, 그의 아들인 부사 김호가 일학헌(一鶴軒)이라 편액 하였다. 1763년(영조 39) 부사 홍익대(洪益大)가 다시 지어 반학헌(伴鶴軒)으로 개칭하였다. 일제강점기에는 울산군청으로, 해방 이후에는 울산군청 회의실로 사용하였다. 1981년 복원이 이루어졌으며, 동헌과 내아, 오송정, 학성도호부아문(鶴城都護府衙門)만을 중건하여 지금의 모습에 이르렀다. 동헌은 정면 6칸, 측면 2칸으로 가운데에 2칸의 대청을, 좌우에 2칸씩의 방을 두었다. 그리고 왼쪽 방 앞의 툇마루 주위에는 계자(鷄子) 난간을 둘렀다. 처마는 부연을 둔 겹처마이고, 기둥 위에는 익공(翼工) 형식의 포(包)를 올렸으며, 추녀마루가 길게 뻗은 팔작지붕 건물이다. 내아는 온돌방 4칸, 대청 2칸, 부엌과 누마루 각 1칸씩을 둔 ㄱ자형 건물이다. 이 ㄱ자형 평면은 조선시대 울산지역 상류주택의 一자형 안채에 사랑방과 누마루를 덧붙인 형식으로 안채와 사랑채가 1동(棟)의 건물로 이루어진 특징이 있다. 동헌의 정문인 학성도호부아문은 학성도호부관아의 문이란 뜻이며, 이 문이 만들어지기 전에는 가학루(駕鶴樓)라는 정면 3칸 중층 문루가 위치하고 있었다. (출처 : 국가유산청)
17.9Km 2025-11-17
경상남도 양산시 상북면 충렬로 721
소석 힐링캠핑장은 울창한 산들이 많아 공기가 좋으며, 사방으로 보이는 경관들은 장관이다. 캠핑장 앞쪽으로는 맑은 계곡물이 사계절 내내 흐르고 있으며, 캠핑장에서 조금 떨어진 양산천에서 낚시도 할 수 있는 캠핑장이다. 캠핑장은 도심과 접근성이 용이하여 양산 IC에서 5분이면 캠핑장에 도착할 수 있다. 캠핑장은 방갈로와 야영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넓은 데크 사이트를 가지고 있다. 넓은 주차장과 편의시설 또한 최신식으로 깔끔하게 잘 정비되어 있다. 각 사이트마다 배전함이 있어 전기 사용이 가능하며, 아이들의 놀이 공간인 트램펄린이 있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다.
17.9Km 2025-08-14
울산광역시 중구 동헌길 167
송도는 연안 송씨로 조선 초기 울산에 살았던 효자였다. 선생은 울산지역 최초의 생원으로 병든 부모를 10여 년 동안이나 정성껏 간호하였다. 1년 사이에 부모가 잇달아 돌아가시자 몸소 흙과 돌을 져다 무덤을 만들고 유교식 예법에 따라 사당을 세워 신주를 모시고 새벽마다 배알하고 때에 맞추어 제사 지냈다. 당시까지 불교식 장례가 일반화된 상황에서 송도의 효행은 매우 두드러진 것이었다. 이 사실이 조정에 알려져 세종 10년 효자로 정렬되고 표창을 받았다. 이러한 사실은 조선왕조실록과 신증동국여지승람 등에 기록되어 있다. 효문동이라는 마을 이름도 그러한 사실에서 유래된 것이라 한다. 연안 송 씨 족보에는 정려비가 본래 효문동에 있었으나 영조 13년에 울산도호부 서쪽 연못 인근으로 옮겨 세웠다고 한다. 정려비 앞면은 효자 성균 생원 송도 지려라 적었으며, 뒷면에는 송도의 효행을 기록하였다. 정려비 왼쪽의 깨어진 비석의 글자로 보아 숙종 38년에 세웠던 것으로 보인다. 중구 우정동에 있던 비석과 비각을 2006년 이곳으로 옮겨왔다. 정려는 충신이나 효자, 열녀 등을 그 동네에 비석이나 문을 세워표창하는 일을 말한다.
17.9Km 2025-03-13
울산광역시 중구 기상대길 13
울산광역시의 중심인 중구 북정동에 자리한 해남사는 1936년 근대의 고승인 통도사(通度寺)의 구하천보(九河天輔) 스님이 울산지역의 포교를 위해 세운 통도사 울산포교당이다. 당시 우리 국민들이 일제강점기 시절의 서러움에 시달리고 있을 때, 불법(佛法)으로써 민생을 구제할 것을 서원(誓願)하여 포교당을 열게 된 것이다. 스님의 뜻대로 포교당을 연 후 많은 스님들이 뒤를 이어 불법의 심오한 진리를 설하는데 힘썼고, 지역사회의 불자들을 교화하여 많은 신행단체가 구성되는 등 활발한 포교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17.9Km 2025-08-27
울산광역시 중구 성남동 225-2
울산 중구의 문화 관광의 대표적 거리인 맨발의 청춘길은 70~80년대 울산의 근로자들과 학생들이 분주히 오가던 골목길의 향수를 간직하고자 2016년부터 중앙동 도시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음악존, 영화존, 패션존으로 구역을 나누었고 당시 인기 있던 영화 포스터와, 이소룡 등을 넣은 벽화를 칠해 구간별 특색을 나타냈다. 특히 음악존은 동작 감지 센서가 설치되어 사람이 지나가면 자동으로 7080 세대의 음악이 흘러나와 그 시절 추억을 떠오르게 한다. 노후된 바닥을 정비하고 경사로 인근에 쉼터와 화단을 조성했다. 걷다가 다리가 아프면 쉬어갈 수 있도록 방문객을 위한 휴게용 계단도 마련되어 있다. 밤이 되면 화려한 네온사인들이 번쩍여 낮과는 다른 풍경을 볼 수 있다. 골목길 곳곳에 오래된 식당들과 옷집, 노래방, 이색 주점들이 있는 맨발의 청춘길은 울산의 역사와 문화를 엿볼 수 있는 곳이다.
18.0Km 2025-05-12
경상남도 양산시 상북면 홍룡로 372
신라 문무왕 때 원효대사가 창건한 사찰이다. 원효대사가 당나라의 승려 1천 명에게 천성산에서 화엄경을 설법할 때 낙수사라는 이름으로 창건하였는데, 당시 승려들이 이 절 옆에 있는 폭포에서 몸을 씻고 원효의 설법을 들었다 하여 이름을 낙수사라고 하였다. 사찰이 있는 천성산의 산 이름은 본래 원적산이었으나, 당나라 승려 1천 명 모두 득도하여 성인이 되었다고 해서 천성산(千聖山)이라고 바뀌었다고 한다. 홍룡사는 임진왜란 때 불에 타 수백 년 동안 절터만 남아 있다가, 1910년대에 통도사 승려 법화가 중창하였고, 절 이름 홍룡은 사찰에 있는 폭포 이름에서 유래하였다고 전한다. 홍룡폭포는 제1폭포와 제2폭포가 있는데, 옛날에 천룡이 폭포 아래에 살다가 무지개를 타고 하늘로 올라갔다는 전설이 있으며, 1970년대 말 우광이 주지로 부임한 뒤 중건과 중수를 거듭하여 오늘에 이른다. 현존하는 건물은 대웅전, 종각, 선방, 요사채 등이 있고, 폭포 옆에 옥당이 있다.
18.0Km 2025-09-03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 운문로 1328-5
조은자리 캠핑장은 청도군청을 기점으로 38㎞가량 떨어져 있는 운문면에 위치해 있다. 삼국시대에 건립됐다고 전해지는 운문사 인근이기도 하다. 캠핑장은 일반 야영장 34면이며 사이트 크기는 가로 7m 세로 8m과 가로 7m 세로 9m가 있다. 한 사이트에 텐트 1동, 타프 1동, 차량 1대가 원칙이며 시설물 파손이나 비품 분실 시 변상해야 한다. 캠퍼 부주의로 사고가 발생하면 본인이 책임져야 하고 밤 11시 이후 소란스러운 캠퍼는 강제 퇴소 조치를 하기에 단체보다는 가족과 연인들이 많이 찾는다. 캠핑장 주변에 국립 운문산 자연휴양림, 운문사 등의 관광지가 있고 지역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식당들이 즐비하다.
18.0Km 2025-03-17
경상남도 양산시 상북면 홍룡로 372
홍룡폭포는 가지산도립공원 내의 천성산 골짜기 계곡에서 떨어지는 폭포이다. 본래는 홍롱폭포였는데 세월이 가면서 점차 홍룡으로 부르게 되어 지금은 홍룡폭포라고 부른다. 물이 떨어지면서 생기는 물보라가 사방으로 퍼진다. 시원한 물줄기와 더불어 주변 경관과 조화로운 이미지를 자아내며, 깎아 세운 듯한 바위와 떨어지는 물보라의 풍광은 형언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다. 폭포 아래는 홍룡사라는 아담한 사찰이 위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