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창횟집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선창횟집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선창횟집

선창횟집

0m    19304     2023-11-08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일출로 233

선창횟집은 강원 동해시에 위치하고 있다. 주인이 직접 어장을 운영하여 그날그날 잡아오는 자연산 수산물로 요리를 제공한다. 그렇기 때문에 계절마다 다른 어종을 맛볼 수 있다. 예약 후 방문하면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다.

백두대간동해소금길

백두대간동해소금길

10.0 Km    1     2023-07-01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신흥동 192-1
033-539-8547

옛사람들이 동해시의 북평장에서 산 소금을 지게에 이고 정선군으로 나르던 길이다. 선조들의 삶의 애환이 깃들어 있고, 동해시의 소금·해산물과 정선군의 산나물·약초가 오가던 물물교환의 장이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오늘날의 백두대간동해소금길은 18.7km의 걷기 길로 총 세 코스로 나뉜다. 각 코스의 시작점이 다르지만, 두 코스를 연계해 완주하는 방법도 있다. 1코스 백두대간 생태탐방로(7.1km, 왕복 5시간)의 주요 구간은 신흥마을 대형주차장~용소폭포~주막터~원방재다. 시원한 계곡과 소(沼)를 지나는 길로 징검다리를 여러 번 건너야 한다. 2코스 이기령 더바지길(6.6km, 왕복 4시간)의 주요 구간은 이기마을 장재터~미역널이 입구(주막터)~이기령 정상이다. 주막터를 지나면 울창한 낙엽송 군락이 나타나고, 미역을 널어놓은 듯 거대한 암반이 펼쳐진 미역널이를 지난다. 3코스 금곡동 옛길(5km, 왕복 4시간)은 무릉3지구(폐채석장 입구)를 출발해 미역널이 입구(주막터)에 도착하며 세 코스 중 가장 쉽다. 전망 포인트는 폐채석장의 K2호수 위다. 산자락에 둘러싸인 두 개의 에메랄드빛 인공호수가 이국적인 풍광을 그린다.


※1코스: 강원도 동해시 신흥동 192-1
※2코스: 강원도 동해시 이기동 83
※3코스: 강원도 동해시 삼화동 774

추암대게

추암대게

10.1 Km    2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촛대바위길 18

안녕하세요 저희 추암대게는 강원도 동해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반려견 동반이 가능합니다.최고가 되기 위해서 항상 최선을 다하며 찾아주시는 고객님들을 밝은 미소로 맞이하고 친절함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고 있습니다.저렴한 가격/ 편안한 분위기/ 추암대게만의 깊고 풍부한 맛! 품위 있는 만남을 오셔서 직접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묵호등대

묵호등대

1.0 Km    51349     2024-05-16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해맞이길 300

묵호등대는 강원도 동해시의 주요 항구인 묵호항 근처에 자리한 등대이자 논골담길의 종착지다. 등대의 나선형 계단을 오르면 탁 트인 동해가 펼쳐져 풍광이 시원스럽다. 등대가 있는 언덕 아래에는 동해를 마주 보는 카페와 민박집이 여럿 있다.
동해시의 관광명소인 논골담길에는 묵호항의 역사와 바닷가 주민의 삶이 깃든 담화가 벽에 새겨져 있다. 2010년, 지역 어르신과 예술가가 소통하고 합심해 그림을 그렸기에 ‘벽화’가 아니라 ‘담화’라는 표현을 쓴다. 논골마을에 형성된 논골담길은 논골1길, 논골2길, 논골3길, 등대오름길, 총 네 구역으로 나뉘고, 어느 곳으로 올라가도 묵호등대에서 만난다. 굽이진 언덕길 따라 “신랑 없이 살아도 장화 없인 못 살고”라는 글귀, 큰 보따리를 머리에 인 할머니, 오징어와 명태를 나르는 지게꾼 등 마을 사람들의 소박한 삶이 담긴 그림을 볼 수 있다. 논골1길 끝자락의 ‘바람의 언덕’은 논골담길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한다. 동해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이 있고, 묵호항 일대와 알록달록한 지붕을 인 마을 풍광이 한눈에 담긴다. 또한, 다양한 색상을 연출하는 LED 조명등을 설치하여 야간에 아름다운 빛을 볼 수 있다.

강원도의 산과 바다를 동시에 즐기는 1박 2일 코스

강원도의 산과 바다를 동시에 즐기는 1박 2일 코스

10.1 Km    102     2023-08-10

동해시 북평동 남부에 있는 추암리 마을 앞에 길이 150m의 백사장을 가진 해변이다. 해안절벽과 동굴, 칼바위, 촛대바위 등의 크고 작은 바위섬이 장관을 이루고 있으며, 조용하고 수심이 얕아 가족단위 피서지로 적합하다.

추암 출렁다리

10.2 Km    0     2024-03-12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촛대바위길 28

일출로 유명한 추암 촛대바위가 있는 추암해변에 2019년 6월 새로이 신설된 72m 길이의 해상출렁다리로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바다 위에 지어진 출렁다리다. 추암의 절경을 배경으로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이다. 악천후(강우, 강설, 강풍 등)시 입장이 통제될 수 있다.

추암오토캠핑장

추암오토캠핑장

10.2 Km    1     2023-07-01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촛대바위길 28
033-539-3737

해돋이 명소로 유명한 동해의 추암해변에 위치한 캠핑장이다. 추암오토캠핑장의 매력은 추암해변과의 거리, 89m다. 바닷가까지 가는 데 1분밖에 걸리지 않아 캠핑장에서도 추암해변의 해돋이와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캠핑장은 32면의 자동차 캠핑장과 10면의 일반 캠핑장을 갖췄다. 두 캠핑장 모두 예약자가 지참한 텐트를 캠핑사이트에 설치하는 점은 같지만, 자동차 캠핑장은 캠핑사이트 바로 옆에 차를 댈 수 있어 편리하다. 일반 캠핑장은 캠핑장 내의 별도 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사이트마다 10~15m 이내에 배전시설을 완비했고, 화장실, 취사장, 샤워장, 개수대, 관리사무소 등의 시설을 갖춰 쾌적한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온라인(www.chuamautocamping.or.kr)을 통해 예약해야 하며, 최대 3박 4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캠핑장 근처에 음식점, 편의점, 카페 등이 모여 있다.

※반려동물 등 모든 동물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 시설양도(교환) 금지

해파랑길 33코스

10.2 Km    1     2023-07-01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추암동

해파랑길 33코스는 ‘추암해변’에서부터 ‘묵호역’까지 동해 시내를 지난 후 해안을 따라 걷는 코스로, 거리는 총 13.6km정도 되며 약 4시간 30분정도가 소요된다. 바다와 함께 크고 작은 해안절벽과 바위섬이 한데 어우러진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하며 트레킹을 즐길 수 있다. 첫 번째 장소는 ‘추암해변’이다. 이 해변은 동해시 북평동 남부에 있는 추암리 마을 앞에 약 150m 정도의 규모를 백사장을 지닌 해변으로 바다와 어우러진 절벽, 동굴들이 장관을 이루고 있으며, 수심이 얕고 조용하여 가족단위의 피서지로 인기가 있다. 추암해변에서는 특히 국내 최고의 아름다운 일출을 볼 수 있는 추암촛대바위가 위치하고 있는데, 촛대바위 앞동산에 올라 남쪽 백사장 끝에서 멀리 바라보며 풍경을 감상해볼 것을 적극 추천한다. ‘도경리역’과 ‘묵호역’ 사이에 있는 ‘동해역’을 지나면 ‘한섬해변’이 나온다. 한섬해변은 조그마한 야산과 이어지는 해변으로 한적한 분위기에서 휴양을 즐기고 싶은 관광객에게 추천하는 해수욕장이다. 한섬해변을 지나 약 3.2km를 걸어오면 이 코스의 도착지인 ‘묵호역’이 나오며 코스가 마무리 된다. (출처 : 강원도청)

동해항 크랩킹 페스타

동해항 크랩킹 페스타

10.3 Km    5     2024-05-03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추암동
033-532-1945

동해문화관광재단 주관으로 개최되는 동해항 크랩킹 페스타는 매년 4~5월 동해시 대표 관광지인 추암해수욕장 일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해항을 통해 들어온 싱싱한 러시아 대게와 킹크랩 등 크랩류를 포함한 맛 좋은 동해시 수산물을 맛볼 수 있고, 대게 맨손잡기와 뜰채낚시 등 다채로운 체험거리가 있다. 2024년도에는 '맛있게, 신나게, 다양하게'라는 부제로 진행한다.

이사부사자공원

10.3 Km    1     2023-10-19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수로부인길 333

신라장군 이사부의 개척정신과 얼을 이어받은 가족형 테마공원으로 동해안의 아름다운 절경을 가장 가까이서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물썰매장이 있어 어린이는 물론이고 가족, 친구, 연인들에게 동심을 안겨준다. 여름철 야간에는 추억의 명화도 감상할 수 있다. 공원 내 조성된 삼척 그림책 나라는 그림책을 테마로 23명의 그림책 작가가 조성한 공간으로 평면적인 책의 내용을 다양한 소재와 표현기법으로 입체적으로 만들어 놓았다. 어린이 놀이터가 있고 바닷가를 내려다보며 걸을 수 있는 산책로가 마련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