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Km 2024-11-18
부산광역시 동구 중앙대로196번길 16-10
051-442-1248
부산역 바로 옆에 위치한 부산뷰호텔은 신개념의 비즈니스 모텔이다. 부산항이 내려다 보이는 탁 트인 전망과 역동적인 야경이 더욱더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을 선사할 것이다.
10.7Km 2024-07-26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가야공원로 107
부산에서 오리불고기로 유명한 집이다. 가야공원 내에 위치한 냉수탕가든은 산에서 계곡물이 흘러나오고, 야외에 방갈로가 있어 사계절의 정취를 모두 느낄 수 있는 맛집이다. 본관과 별관이 있을 정도로 넓으며, 오리불고기 말고도 오리백숙, 생 오리고기, 토종닭 백숙 등을 판매하고 있다. 가게는 1986년부터 영업을 시작하였으며, 좋은 식사 환경과 좋은 음식의 맛 덕에 오랫동안 손님들의 발이 끊이질 않는다.
10.8Km 2024-11-25
부산광역시 동구 중앙대로196번길 12-15
051-462-3755
항구도시 부산에 위치한 탑 모텔은 남포동, 국제시장, 자갈치시장과 근접해있으며 해운대, 광안리, 태종대는 자동차로 30분 거리에 위치한다. 또한 부산역은 1분, 여객터미널은 7분, 김해공항은 25분 거리에 있어 여행이나, 휴가, 출장에는 편리한 모텔이다.
10.8Km 2025-06-05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엄광로 118
가야공원은 가야산책공원이라고도 불리며, 인근에 서 씨(徐氏)들이 대대로 살아왔다고 하여 서 씨 공원이라고도 부른다. 산책로와 체력단련 시설, 벤치 등 각종 편의시설을 설치해 휴식과 체력단련을 함께 할 수 있는 공원이다. 2001년 3월 1일 세운 이종무 장군 쓰시마섬(對馬島) 정벌 기념비가 있다. 높이 2.5m, 기단 너비 59㎝의 크기로 재질은 오석(烏石)과 화강암이다. 하단부에는 ‘독도는 우리 땅, 대마도는 한국땅’이란 글이 새겨져 있다.
10.8Km 2025-01-14
부산광역시 영도구 하나길 807 (청학동)
1980년대 건축된 영도 청학동의 낡은 목욕탕 건물과 새로움을 추구하는 아트센트가 만나 오래된 건물은 인더스트리얼로 다시 태어났다. 높이 솟은 굴뚝은 그때의 흔적을 보여주고 있으며 지금은 청학동의 랜드마크처럼 자리 잡고 있다. 최근에는 브런치 카페로 리뉴얼 되어 피자, 프렌치토스트, 샐러드 등 다양한 메뉴와 함께 음료를 마실 수 있으며 공간의 재미와 함께 입까지 즐거워지는 공간이다.
아트센트는 스페셜티 커피를 제공하는 커피전문점으로 직접 생두를 선정하고 로스팅 하여 신선한 커피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퀄리티 있는 다양한 커피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10.8Km 2024-04-08
부산광역시 영도구 청학동로 12
부산 영도구에 있는 그라치에는 파스타 맛집으로 알려진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다. 이태리어로 ‘감사합니다’라는 뜻으로 테이블은 많지 않지만, 좌석 간 간격이 넓어 쾌적하게 식사할 수 있다. 전용 주차장이 따로 없어 근처 청학 2동, 카린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주차권을 지원해 주고 있다. 여러 종류의 파스타와 리소토, 스테이크, 샐러드가 있는 그라치에는 전 메뉴 맵기 조절이 가능하고 아기 의자도 구비되어 가족과 함께 방문하기 좋다. 통오징어를 구워 올린 먹물 리소토와 양송이, 표고, 새송이, 시금치, 베이컨, 크림소스를 곁들인 감자 뇨끼가 이곳 대표 메뉴이다. 주말에는 많은 사람이 방문하여 대기 시간이 발생할 수 있다.
10.8Km 2024-01-08
부산광역시 동구 대영로243번길 62
부산역 5번 출구에서 90m 거리에 있는 신발원은 고기만두 맛집이다. 평일에도 기본 1시간 이상 대기하기 때문에, 여유를 가지고 방문하는 게 좋다. 가게 앞에 있는 태블릿 PC에 핸드폰 번호와 인원을 선택 후 대기하면, 차례대로 안내 메시지가 온다. 본관과 신관으로 나누어져 원하는 곳이 있다면 미리 직원에게 말해야 한다. 이곳 시그니처 메뉴는 대만식 콩국에 바삭한 빵이 나오는 콩국&과자, 얇은 피에 고기를 채운 고기만두다. 그 외에도 새우만두, 겉바속촉의 군만두도 인기다. 부산 여행 시 꼭 봐야 하는 맛집 리스트에 빠지지 않는 식당이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
10.8Km 2024-08-27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상로65번길 7
대한조계종 소림사는 1913년 승려 송영이 창건하였으며, 해방 직후인 1945년 비구니 정금광이 인수하였다. 1948년 순 한국식 불단으로 개조하여 가람을 수호하며 포교 활동을 활발하게 했다. 소림사는 부산 대중 불교의 산실이자 부산 지역의 지도적인 재가 불자를 양성한 대표 사찰이다. 산림 법회를 60여년간 지속해 오고 있으며 그밖에 다양한 법회와 기도 등을 행하고 있다. 소림사의 전각은 무량수전과 대웅전이 있으며, 무량수전에는 본존불인 아미타불상과 좌우에 관음보살상, 지장보살상을 봉안하고 있다. 무량수전 내에는 신중단, 칠성단, 독성단, 산신단 등이 있고, 대웅전은 석가모니 불상과 관세음보살상, 대세지보살상을 봉안하고 있으며, 지장보살상, 홍법대사상, 부동명왕상도 함께 봉안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