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Km 2025-07-09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근덕면 상맹방리
강원도 삼척시 근덕면 상맹방리는 국도 제7호선을 따라 이어지는 벚꽃길과 그 옆에 펼쳐진 넓은 유채꽃밭이 어우러져 봄마다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내는 곳이다. 오래된 벚나무 아래를 따라 흐드러지게 피어나는 벚꽃과 노랗게 물든 유채밭은 조화를 이루며, 지나는 이들의 발길을 멈추게 한다. 유채꽃은 매년 4월 중순경 절정을 이루며, 벚꽃길은 한재밑에서 교가리까지 약 4km, 유채밭은 약 7.2ha 규모로 조성되어 있다. 바다와 꽃이 함께 어우러지는 풍경은 사진 찍기 좋은 명소로, 특히 일몰 무렵 석양과 유채꽃이 만들어내는 장관은 많은 이들에게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선사한다. 인근에는 맹방해수욕장, 레일바이크, 해신당공원, 이사부사자공원 등 다양한 관광지가 있으며, 유채꽃마을에서는 계절에 맞춘 딸기 수확 등 농촌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되고 있다. 매년 4월에는 이곳에서 ‘맹방 유채꽃 축제’가 열려 봄의 정취를 더한다.
6.5Km 2025-07-09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근덕면 상맹방리
맹방 벚꽃길은 맹방해수욕장 입구를 지나 교가리 삼척전자공업고등학교에 이르는 약 4km 구간을 이른다. 해마다 4월이면 하얀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나는데, 수령이 20년 정도 지난 청년기 나무들이 일직선으로 쭉 뻗어 환상적인 벚꽃 터널을 만들어 준다. 이곳 벚꽃은 매년 대략 4월 15일을 전후로 만개하지만, 바닷가와 가까워 심한 폭풍우가 지나가면 단 한 번의 꽃비를 뿌리며 꽃잎이 떨어져 만발한 꽃송이를 감상할 수 있는 기간이 짧다. 벚꽃길에서 바닷가로 조금만 나가면 수심이 얕고 모래가 고운 명사십리라는 별칭이 붙은 맹방해수욕장이 있다. 삼척시에서는 벚꽃길과 맹방해변, 사랑의 설화가 담긴 해신당, 동양 최대의 석회동굴인 환선굴 내부, 그리고 정라진 해안도로 등을 묶어 연인들의 테마 기행 코스로 소개하고 있다.
6.5Km 2025-08-07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근덕면 상맹방길
삼척시청에서 5㎞가량 떨어진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며 일명 승공 해변이라고도 불린다. 평균 수심 1~2m 정도이며 물이 맑고 맹방해수욕장부터 이어져오는 깨끗한 백사장이 길게 펼쳐져 가족 단위 피서지로 많이 알려진 곳이다. 백사장 뒤로 해변 길이만큼 송림이 길게 늘어서 있어 삼림욕을 즐기기에 좋으며 해변에 조개가 많아 피서철이면 바다 조개 줍기 대회, 명사십리 달리기 대회, 바닷물과 담수가 교차하는 곳에서는 맨손 송어 잡기 등 행사가 열린다. 맹방해변 남쪽 끝으로 초당동굴에서 흘러나오는 소한천의 맑은 담수는 바닷물과 만나 담수욕도 즐길 수 있다. 인접한 곳에 6홀 규모의 골프연습장이 있어 스포츠와 바캉스를 같이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삼척시 자매도시인 서울 성북구 주민들의 하계수련원이 위치하여 도농 간 친목 도모 및 농수산물 직거래에도 기여하고 있다. 해변을 따라 삼척해수욕장, 맹방, 하맹방해수욕장, 부남해수욕장, 원평해수욕장들이 위치하고 있고, 맹방유채꽃마을 등이 있어 봄에 유채꽃이 만발한 아름다운 장관을 볼 수 있다.
6.6Km 2025-12-15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근덕면 삼척로 3916-112
삼척시 근덕면 상맹방리마을은 고려 충선왕 때 신령스러운 곳이라 하여 삼척현위 조신주가 맹방해안에 향목 250주를 파묻고 인간세계를 구원할 용화 회주를 기다렸던 장소이다. 명사십리 백사장이 마을 아래 이어져 절경을 이루며 매년 4월에는 유채꽃 축제를 개최하여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다. 삼척 맹방 유채꽃 마을은 7번 국도변 벚꽃 가로수길(4.2km)옆으로 조성된 마을의 유채꽃밭으로 이곳에서 매년 유채꽃 축제가 개최되며 벚꽃과 유채꽃, 바다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마을이다. 봄을 알리듯 유채꽃이 마을에 만개하면 축제가 시작되며 계절별 농사 체험과 사계절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관내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에서 많이 방문하고 있다.
6.7Km 2025-03-18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근덕면 초당길 234
삼척시 근덕면 수산자원센터에 마련된 민물고기전시관은 살아있는 우리 민물고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으로, 연면적 260㎡ 규모의 자연생태 학습장이다. 강원도 내에 서식하는 멸종위기 2급인 열목어와 함께 대표적 냉수성 어종인 산천어와 무지개송어, 철갑상어를 외부에 전시하고 있으며 실내에는 70여 종의 다양한 관상 어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다. 천연기념물 어름치, 황쏘가리와 희귀 어종인 철갑상어와 쉬리, 꺽지, 버들개, 꾹저구, 산천어 등 민물고기 등을 볼 수 있다. 외부 전시 어종 먹이주기와 실내 닥터피쉬 어린이 체험활동 등 살아 숨 쉬는 생명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으며, 2023년 6월에는 영상체험실, 탐험 놀이터를 갖춘 어린이 생태탐험전시관이 개장하여 어린이들이 보고 즐길 수 있는 체험의 장이 되고 있다. 주변 관광지로는 맹방해수욕장, 레일바이크, 황영조기념공원, 해신당공원 등이 있다.
6.8Km 2025-11-04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근덕면 금계리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초당굴은 3단계의 다층구조로 되는 수직 경사굴이다. 이 동굴은 크고 작은 광장 네 개가 서로 연결 및 결합된 것인데 침식과 붕락으로 형성되었다. 지층은 고생대의 대석회암통에 속하는 풍촌석회암층으로 백색과 회백색 그리고 담홍색의 석회암으로 되어 있다. 초당굴은 대형 석회동굴로 종유석, 석순, 석주 등의 동굴 생성물이 화려할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희귀한 물김이 자라고 있어 학술 가치가 매우 높다. 동굴 바닥 곳곳에 연못이 있으며 피압수가 마치 분수대 모양으로 여기저기서 솟아올라 아름다운 광경을 자아낸다. 동굴 내부에는 대규모의 종유석상이 발달해 있어 장관을 이룬다.
7.0Km 2024-10-29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근덕면 삼척로 3874-29
033-575-0628
솔향기가가득한집 펜션은 걸어서 바닷가까지 불과 5분 거리에 위치한 펜션으로 여름철 해변에서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펜션과 주변에는 아름드리 소나무와 야생화가 어우러지며 바닷가의 향취와 함께 솔향에 흠뻑 취할 수 있는 펜션이다. 펜션지기의 푸근한 인심과 함께 바닷가의 정취를 느끼고 싶은 펜션이다.
7.4Km 2025-07-24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미로면 동안로 540
폐교된 미로초등학교 두타분교에 꽃과 나무를 심고 가꿔 싱그러움이 가득한 정원으로 탈바꿈시킨 곳이다. 크게 1·2권역과 탐방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1권역에는 두부체험장, 야생화 체험실, 주막식당, 카페 등이 운영 중이며 운동장에는 야생화 정원, 사계절 풀장, 야영장 4동, 방갈로 6동 등이 조성되어 있다. 2권역에는 통방아 정원, 주차장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 1권역에서 2권역으로 이어지는 약 2.2㎞의 마을 안길을 통하여 도시에서 느낄 수 없는 정겨운 농촌의 정서를 담아갈 수 있는 힐링 탐방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하면 숙박도 가능하다.
7.5Km 2025-01-20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동해대로 5031-1
033-521-3589
호텔이스트는 강원도 동해에 자리한 2성급 호텔이다. 객실은 온돌룸과 침실룸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온돌룸은 넉넉한 공간과 따뜻한 바닥으로 인기가 좋다. 동해항과 감추해수욕장이 차로 10분 거리에 있고, 무릉계곡, 촛대바위, 환선굴 등 주요 관광지가 인근에 있다. 2022년 1월에는 별관을 새로 리모델링하여 오픈하였다. 가격 대비 깔끔한 시설과 조용한 환경으로 가성비를 원하는 여행객에게 좋다.
7.5Km 2025-07-24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효자로 583
1705년(숙종 31)에 최찬규, 최찬기 등이 지방유림과 협력하여 이세필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기 위하여 생사당과 흥학비각을 세우고 용산사라 하였다. 이세필이 죽은 이듬해인 1719년(숙종 45)에 위패를 모시고 용산서원으로 개편하였다. 1784년(정조 8)에 화재로 소실되었다가 1789년에 박문수·이태좌·이형좌 등이 중건하였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오던 중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1868년(고종 5)에 훼철되었다. 그 뒤 1956년에 최만희·홍질현 등이 중심이 되어 현재의 위치에 복원하고, 이이와 송시열을 추가 배향하였다. 1984년에 다시 이이와 송시열의 위패는 훼철하고 이세필만 단독 배향하고 있다. 경내의 건물로는 3칸의 사우, 각 4칸의 동재와 서재, 신문, 고사 등이 있다. 사우에는 이세필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으며, 동재와 서재는 유림의 회합과 학문 강론 및 숙소로 사용하고 있다. 고사는 서원의 관리인이 기거하는 곳이다. 현재는 감성 아뜰리에, 용산서원 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문화체험, 인문학 특강, 효행길 산책 등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