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수제맥주페스티벌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부산수제맥주페스티벌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부산수제맥주페스티벌

부산수제맥주페스티벌

2.7Km    2024-07-04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APEC로 55 (우동)
051-740-7549

부산 벡스코에서 펼쳐지는 부산수제맥주페스티벌은 국내 유명 수제맥주 브루어리와 푸드페어링, 팥빙수와 하이볼 등 수제맥주와 썸씽 쿨의 콜라보로 펼쳐다. 벡스코 야외광장의 환상적인 조명아래 다양한 장르의 무대 공연과 버스킹, 이벤트가 어우러진 도심속 이색 감성 축제입니다. 2018년 처음 개최한 이래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명실상부 수제맥주 행사의 국가대표 원조 페스티벌 축제로 올해는 부산모빌리티쇼와 동시 개최되어 그 의미가 남다릅니다. 부산의 대표 병원인 "빌리브 세웅병원"의 특별 후원으로 그 어느해 보다 신나고 추억에 남는 축제로 방문객들의 오감을 즐겁게 할 것으로 기대한다.

2024 스카마켓 in 부산(2024 스카마켓 인 부산) SCA Market 2024 in Busan

2024 스카마켓 in 부산(2024 스카마켓 인 부산) SCA Market 2024 in Busan

2.7Km    2024-01-17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APEC로 55 (우동)
070-4138-0758

부산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커피축제로 초대한다. 2024 스카마켓 in 부산에서는 한국의 월드 커피 챔피언십 대표가 탄생하는 ‘코리아 커피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전국의 스페셜티 커피 업체들의 매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커피 빌리지’그리고 다양한 부대 행사를 통해 맛있는 커피를 맛볼 수 있다. 더불어, 다양한 커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특별한 주제의 세미나와 함께, 커피 트렌드를 체험하는 기회도 놓치지 말길 바란다! 부산의 바다와 커피의 향이 어우러진 이 특별한 축제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다. 커피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의 참여를 부산에서 기다린다.

부산국제아동도서전

부산국제아동도서전

2.7Km    2024-08-19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APEC로 55 (우동)
02-733-8402

부산국제아동도서전은 국내 최초의 아동도서전으로서, 어린이 그림책을 소개하고 교류하는 플랫폼이자 전 세계 아동을 위한 책 축제이다. 부산국제아동도서전이 2024년, 국내 최초 아동도서전으로서의 첫걸음을 내딛는다. 동아시아 문화콘텐츠 산업의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도시 부산을 기반으로 부산국제아동도서전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아동 콘텐츠 플랫폼으로 도약하고자 한다. 책을 중심으로 출판사, 작가, 일러스트레이터와 아동 콘텐츠 산업의 관계자들이 모여 경험을 공유하는 교류의 장이자 한국 아동도서를 세계에 소개하는 중요한 무대이다.

2024 대한민국 해양 모빌리티・안전 엑스포

2024 대한민국 해양 모빌리티・안전 엑스포

2.7Km    2024-09-06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APEC로 55 (우동)
051-711-3722

“대한민국 해양 모빌리티·안전 엑스포”는 대한민국 해양 안전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관련 사업의 기술적 발전을 한눈에 살펴 볼 수 있으며, 해양강국 대한민국의 해양 안전 정책과 최신기술, 첨단 기자재를 소개하는 박람회이다. “대한민국 해양 모빌리티·안전 엑스포”는 해양 안전 문화 확산을 주도하고 관련 산업을 지원·육성하기 위해 지난 2015년 처음 개최되어 2019년까지 매년 꾸준한 개최를 통해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해양 안전 전문 전시회로서 자리매김을 해왔다.

페스티벌 시월

페스티벌 시월

2.7Km    2024-09-20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APEC로 55 (우동)
051-711-0051

지금까지 부산에서 각자 개최되던 17개의 국제행사가 함께 개최되어, 새로운 혁신의 물결을 주도하는 기술과 엔터테인먼트가 결합한 국제적 플랫폼이다. 부산국제영화제, FLY ASIA 아시아창업엑스포, IT, 영화, 음악, 공연, 문화예술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페스티벌이다.

부산 올림픽동산

2.8Km    2024-09-23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APEC로 58

* 24회 서울올림픽을 기념하는 공원, 부산 올림픽동산 *

부산 올림픽동산은 제24회 서울올림픽 요트경기를 수영만에서 개최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1988년 7월 97,000㎡ 부지에 조성되었다. 올림픽동산은 야외조각공원, 자전거 놀이마당, 잔디광장, 자동차 야외극장(시네파크), 산책로 등 다양한 문화시설이 있어 부산 시민들의 휴식처로 사랑받고 있다. 요트경기장을 중심으로 하여 주변에는 길게 연결된 산책로가 있으며, 산책로를 따라 가지각색의 조형물이 자리한 야외조각공원이 있어 다양한 조각품 등을 감상할 수 있다. 그리고 넓은 잔디광장 안에 드문드문 심어져 있는 울창하고 큰 나무 그늘아래 한가로이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또 공원 안에는 자전거도로가 있어 관광객뿐만 아니라 부산 시민들도 많이 이용하고 있다.

청사포 다릿돌전망대

2.8Km    2024-08-20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청사포로 167

2017년 8월 17일 개장한 청사포 다릿돌전망대는 해남부선 폐선부지를 산책로로 조성한 그린레일웨이에 있다. 도심 속 어촌인 청사포, 수려한 해안경관, 일출, 낙조 등을 감상할 수 있어 부산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꼽힌다. 2024년 8월 길이 72.5m, 폭 3m 규모로 상판이 해수면에서 20m 높이에 바다 방향으로 쭉 뻗은 일자형에서 길이 191m, 폭 3m 규모 U자형으로 확장했다. 전망대 끝자락에는 반달 모양의 투명 바닥을 설치해 바다 위를 걷는 아슬아슬함을 느낄 수 있다. 전망대 바로 앞에서부터 해상 등대까지 가지런히 늘어선 5개의 암초인 다릿돌을 바라보며 청사포의 수려한 해안경관과 일출, 낙조의 자연 풍광을 감상할 수 있다. (출처 : 해운대구청)

울산의 초록빛과 부산의 푸른빛에 둘려쌓여 자유를 만끽하다!

울산의 초록빛과 부산의 푸른빛에 둘려쌓여 자유를 만끽하다!

2.8Km    2023-08-08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청사포로 167

울산에서 시작해 부산으로 이어지는 여행, 울산의 숲과 부산의 바다에서 숨을 돌려보자! 자연을 만끽한 후 즐기는 수상 레포츠는 묵혀있던 스트레스를 풀기에 제격이다. 마지막 코스인 흰여울마을은 부산의 낭만 앞에 하염없이 머물게 한다. 온갖 푸르름을 느끼는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부산 갈맷길 2코스] 2구간 민락교~오륙도

2.8Km    2024-07-04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051-505-2224

대한팔경의 한 곳으로, 볼수록 유정한 해운대의 저녁달과 백만 피서객으로 발 디딜 틈 없는 국내 최대해수욕장이 청춘의 바다 광안리해수욕장과 이웃하고 있다. 바다를 가로지르는 광안대교의 야경이 끝나는 곳에 염전이 있던 분포를 넘어서면 새로운 바다가 열리고 모퉁이를 돌 때마다 해안절경 이기대가 반긴다. 치마바위의 호탕함과 박골새 사이로 몰려오는 파도떼, 그리고 농바위에서 오륙도 쪽 정경은 이기대의 진수다. 사태골을 넘어서면 명승 제24호 오륙도가 수평선을 배경으로 성큼 다가선다. 오륙도는 뭍으로부터 방패섬-솔섬-수리섬-송곳섬-굴섬-등대섬(밭섬)으로 배열되어 있는데 방패섬과 솔섬이 물때에 따라 썰물이면 하나로 밀물이면 두 개로 분리되는 현상에서 유래한다. 남해와 동해의 분기점이다. 특히 겨울 저녁 굴섬에 날아드는 민물가마우지의 비행이 일대 장관이다. 이 코스는 '부산시 슬로시티 관광명소'로 지정되었다.

민락수변공원

2.8Km    2024-10-10

부산광역시 수영구 민락동

수영구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곳으로 경관이 빼어나다. 뒤로는 산세가 수려한 금련산이 있고 앞으로는 광안리해수욕장이 있어 전형적인 배산임해의 명승지이다. 조선시대에는 경상좌도 수군절도사영이 있어 군사적으로 대단히 중요한 지역이었다. 수영이란 지명도 수군절도사영의 준말이었는데 현재의 지명으로 굳어졌다. 이곳에 조성된 민락수변공원은 1992년 8월 공사가 시작돼 1997년 5월 길이 543m, 너비 60m의 공원이 완공되었다. 이 공원은 바다와 휴식공간을 결합한 국내 최초의 수변공원으로 해운대와 광안리의 중간 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면적 1만평 규모로 4만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바닥에는 컬러 블록을 깔고 화단과 그늘집, 벤치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바다를 바라보며 각종 행사도 관람할 수 있는 3,040㎡에 달하는 스탠드는 만조 때 바닷물이 들어와 발을 담글 수도 있는 공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