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9.7M 2024-01-08
경상북도 경주시 포석로1068번길 27
대릉갈비는 경북 경주시 황리단길에 위치한 젊은 감각의 소갈비 전문점으로, 한옥뷰를 감상하며 생 꽃갈비를 부드럽게 익혀 먹을 수 있는 곳이다. 생 꽃갈비와 양념 꽃갈비가 대표 메뉴이며 육회도 맛볼 수 있다. 또한 갈비 철판볶음밥은 이 집의 별미이다. 7인석 룸과 6인석 테이블을 보유하고 있어 좀 더 편리한 단체 이용이 가능하다. 주자 시설은 보유하고 있지 않아 인근 공영 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670.6M 2025-01-21
경상북도 경주시 포석로1068번길 23
1894사랑채는 경상북도 경주시 황남동에 있는 한옥 카페다. 1894년에 지어진 한옥에 터를 잡은 덕분에 외관에서 고풍스러운 멋이 풍긴다. 예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도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대표 메뉴는 눈꽃 팥빙수며, 팥물 찐빵도 인기가 많다. 이 밖에 아메리카노, 바닐라 아이스크림, 복숭아 아이스티, 미숫가루 등 다양한 음료와 각종 디저트가 준비되어 있다. 경주IC에서 가깝고, 주변에 첨성대를 비롯해 국립경주박물관, 경주 교촌한옥마을 등 경주의 유명 관광지가 있어 둘러보기 좋다. ※ 반려동물 동반 가능(목줄, 배변봉투 지참)
674.1M 2024-11-26
경상북도 경주시 포석로 1078-7 (황남동)
0507-1317-8368
황남별곡은 KCIA에서 3년 연속 경주 숙박 분야 우수 업체로 선정되었다. 유명한 사진 스팟존과 천마총이 있는 대릉원, 첨성대, 야경이 압권인 동굴과월지(압압지) 와 월정교등이 도보이동이 가능하다. 객실은 개별적으로 독립되어 있어 개인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다.
679.1M 2025-03-06
경상북도 경주시 첨성로99번길 25-6 (황남동)
델레테테는 경북 경주 황리단길에 위치한 카페로 유럽풍의 인테리어와 아늑한 분위기로 많은 방문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주변에 대릉원, 첨성대, 월정교, 경주 동궁과 월지(안압지) 등 유명한 역사 유적지가 있어 관광 코스로 인기가 좋다. 델레테테는 경주 여행 중 휴식을 취하거나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장소로 각광 받고 있으며, 특히 젊은 관광객들이 많이 찾고 있는 인기 카페이다.
681.9M 2024-02-13
경상북도 경주시 포석로 1085
경주 황리단길은 식당, 카페, 게스트하우스가 모여 있는 여행자의 골목이자 길거리 간식의 천국이다. 다보탑이 그려진 십원빵부터 시즈닝을 입힌 튀긴 쫀드기까지, 창의성이 돋보이는 먹거리가 많아 간식 도장 깨기를 하려는 사람들로 늘 붐비곤 한다. 그 중 황남옥수수는 여름철 인기 간식인 옥수수로 다양한 디저트를 선보여 인기를 얻고 있다. 메인 메뉴는 옥수수튀김이며, 칠리 베이스의 매콤달콤한 소스와 마요네즈 베이스의 매콤한 소스 중 원하는 소스를 곁들일 수 있다. 시원한 간식을 원한다면 옥수수 칩이 올라간 옥수수 아이스크림도 있다. 옥수수의 단맛이 과하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684.0M 2024-01-16
경상북도 경주시 포석로1068번길 22-1
황남경주식당은 경상북도 경주시 황남동에 위치한 한식집이다. 100년 된 고택이라서 내외부에서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풍긴다. SBS 시사 교양 프로그램 생방송 투데이에 출연한 바 있다. 이곳의 대표메뉴는 목살과 삼겹살, 소고기 부채살이 함께 나오는 고기한상과 일본식 매운 카레에 숯불로 구운 목살을 올린 목살카레덮밥 등이 있으며, 이외에도 참숯불목살구이와 경상도식 반찬과 집된장찌개를 담은 정식인 목살정식, 고기한상과 샐러드 파스타 세트 메뉴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 8세 미만 입장 불가
683.6M 2024-06-27
경상북도 경주시 포석로1068번길 22
포석로 소갈비찜은 경상북도 경주시 황남동에 있다. 한옥으로 지어진 덕분에 외관에서 고풍스러운 멋이 풍긴다.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도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대표 메뉴는 간장 소갈비찜이며, 고추장 소갈비찜도 인기가 많다. 이 밖에 해물파전, 부추전, 명란마요 주먹밥, 참치마요 주먹밥 등을 판다. 경주IC에서 가깝고, 주변에 첨성대를 비롯해 국립경주박물관, 경주 교촌한옥마을 등 경주의 유명 관광지가 많다.
691.2M 2025-03-05
경상북도 경주시 포석로 1083 (황남동)
어서어서는 경주 황리단길에 위치한 작은 서점이다. 사장님은 경주에서 태어나고 자랐지만 경주를 너무 좋아해서 경주로 여행을 오는 분들과 함께 좋아하는 책 이야기, 경주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이곳, 어서어서를 만들었다. 그래서 서점이기보다는 서재에 누군가를 초대하는 기분으로 서점을 운영하고 있다. 자그마한 내부에는 책들이 빼곡하게 정리되어 있고, 곳곳에 빈티지함이 가득 묻어나는 소품들이 놓여 있다. 벽에 붙어 있는 우표, 추천도서와 추천영화, 경주 여행과 관련된 책자들 등 작은 공간이지만 구석구석에 볼거리가 많다. 책을 구매하면 레트로 느낌의 종이 약 봉투에 포장을 해준다. 몸이 아프면 약 처방을 받는 것처럼 어서어서에 만난 책이 읽는 사람의 마음이 낫게 해 주길 바라는 의미를 담아 만든 포장 봉투이다. 또, 책 구매 시 무료로 제공되는 무지의 책갈피에 스탬프를 찍어 나만의 책갈피로 만들 수 있다.
692.6M 2024-01-05
경상북도 경주시 태종로 738-2
버스터미널에서 황리단길로 가는 길목에 있는 화이트 톤의 카페이다. 레터링 케이크도 주문 가능하다. 카페 내부가 깔끔하면서 분위기 있게 잘 꾸며져 있어 포토스폿도 군데군데 찾아볼 수 있다. 맛, 인테리어, 서비스의 삼박자가 고루 어우러져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693.2M 2025-03-18
경상북도 경주시 포석로 1080 (황남동)
황리단길은 경주에서 가장 젊은 길로, 황남동과 이태원의 경리단길을 합쳐진 단어로 ‘황남동의 경리단길’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내남사거리에서 시작해 황남초등학교 사거리까지의 도로를 기준으로 양쪽의 황남동, 사정동 일대의 지역을 일컫는다. 1960~70년대의 낡은 건물 등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 옛 정취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거리이다. 몇 해 전부터 젊은이들이 모여들기 시작해 분위기 좋은 카페, 아기자기한 소품, 기념품 가게, 개성 있는 식당들이 들어섰다. 초기에는 도로변을 중심으로 상점들이 들어섰는데 황리단길 외연이 확장되면서 골목골목마다 개성 있는 가게들이 속속 들어서고 있다. 경주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필수코스가 되었으며, 인근의 첨성대, 대릉원의 관광지를 함께 둘러볼 수 있어 경주의 명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