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7Km 2026-01-05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로 204
052-990-1000
한국 최대의 산업과 관광으로 이루어진 울산 중심에 위치한 354실 규모의 롯데시티호텔울산은 금융권, 쇼핑타운, 공항, 버스터미널과 인접하여, 비즈니스와 관광에 특화된 비즈니스 호텔로서 고객 한 분 한 분이 만족 할 수 있도록 품격과 서비스를 높였다. 울산 고속버스터미널에서 차로 단 5분 거리, 울산 공항에서 차로 20분 거리에 있다. 또한 울산의 대표 관광지인 간절곶과 통도사가 차로 약 50분 거리에 있다. (정보제공자: 울산광역시청)
15.7Km 2025-07-03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등억천전로 106
나인힐 베이커리 카페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에 위치한 대형 베이커리 카페이다. 영남알프스 자락의 자연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입지에 있으며, 사계절 내내 변화하는 마운틴 뷰를 배경으로 한 카페 경험을 제공한다. 건물 전면은 통유리 구조로 설계되어 채광과 조망이 우수하며, 내부는 높은 층고와 개방형 공간 구성으로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자체 제과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숙련된 제과장이 생산하는 수제 베이커리와 스페셜티 커피를 주력 상품으로 제공한다. 카페 외부에는 대규모 청보리밭과 계절에 따라 유채꽃, 코스모스 등 다양한 테마로 꾸며지는 정원이 조성되어 있다. 특히 봄의 청보리, 가을의 코스모스, 겨울의 설경 등 계절별 경관 변화가 두드러져 사진 명소로도 알려져 있다. 인근에는 간월재, 파래소폭포,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등 주요 관광지들이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며, 지역 관광과 연계된 대형 카페 공간으로서 관광객 방문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15.7Km 2025-10-23
울산광역시 남구 돋질로312번길 7 (삼산동)
울산 삼산동 업스퀘어 근처 헤이다이닝은 깔끔하고 모던한 장소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다. 살치살 스테이크는 부드럽고 풍부한 육즙으로 인기가 높으며, 트러플 잠봉 까르보나라와 타이거 쉬림프 로제 파스타도 풍미 가득한 메뉴로 추천된다. 태화강변이 근처에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고, 서점과 미술관, 공원도 있다.
15.7Km 2025-03-19
경상북도 경주시 산내면 문복로 333-101
054-751-7043
경상북도 경주시에 있는 문복산가든은 최고의 재료 만을 사용한다는 고집으로 직접 재배한 신선한 야채와 양질의 고기로 맛깔스러운 음식을 준비하고 있다. 문복산가든만의 특별한 전통 한우 고기 맛을 느낄 수 있으며, 각종 모임 등 단체로 맛을 즐기러 오기에 좋은 음식점이다. 근처에는 문복산 캠핑장이 있어 여행객들이 식사하러 오기에도 좋은 곳이다.
15.8Km 2025-11-17
울산광역시 북구 명촌5길 27 (진장동)
울산시 북구 명촌동에 위치한 어전생복집은 30년 이상의 내공과 노하우로 생복 코스요리를 개발하였다.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메뉴들로 구성하였으며 멀리서도 그 맛을 보기 위해 찾아갈 만큼 인기가 많은 식당이다. 코스요리 이용 시 예약은 필수로 해야 한다. 실내 좌석이 넉넉하고 쾌적한 실내 환경이 마련되어 있어 단체 모임을 하기에도 좋다. 넓은 주차장도 구비되어 있어 차량 방문에도 용이하다.
15.8Km 2025-08-19
울산광역시 남구 두왕로 277
태화사지 십이지상부도는 옛 태화사의 터에서 나온 것으로 십이지상이 새겨져 있기 때문에 이렇게 이름 붙인 것이다. 태화사는 신라 선덕여왕 재위 632∼647) 때에 처음 세워졌다고 전하는 절이다. 사리탑은 이름난 스님들의 유골을 모시기 위해 세운 돌탑을 말하며 부도라고도 한다. 이 부도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 된 돌종 모양 부도일 뿐만 아니라 표면에 십이지상을 조각한 것이 특이하다. 십이지상은 능묘나 석탑에는 보이나 부도에 새겨진 것은 이것이 유일한 것이다. 직사각형 모양의 대석 위에 돌종 모양의 탑신을 올려놓은 형태인데 탑몸 앞면에 감실 을 설치하고 그 아래쪽에 짐승의 머리에 사람의 몸을 한 십이지상을 돋을새김했다. 남쪽에 새겨진 것은 오상(말)이고 북쪽에 새겨진 것은 자상(쥐)이다. 이 부도는 통일신라 말기에 세워진 것으로 추정되는데 1962년 태화동 반탕골 산비탈 태화사터에서 처음 발견되어 부산과 학성공원 등을 거쳐 2011년 울산박물관으로 옮겨졌으며 1966년 보물 제441호로 지정되었다. 이 사리탑은 전체적으로 인도 산치탑과 같은 복발형 모양을 띠고 있다.
15.8Km 2025-07-14
울산광역시 남구 두왕로 277
울산의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의 문화와 역사를 보여주기 위해 2011년 설립되었다.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상 1층에는 기획전시실, 어린이박물관, 원형극장 등이 자리 잡고 있으며 지상 2층에는 역사실 및 산업사실이 설치되어 있다. 탁 트인 넓은 공간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연결한 야외전시장이 있으며 박물관 외벽에 울산의 대표적 문화재인 반구대 암각화를 음각으로 조각하여 연출했다. 울산의 오래된 역사를 박물관 초입에 연출함으로써 문화도시 울산의 웅장함과 자긍심을 드러내 보인다. 박물관은 울산대공원 안에 위치한다.
15.8Km 2025-11-14
경상북도 경주시 남산동
문화관광과(관광홍보) 054-779-6079
관광안내소(경주역) 054-772-3843
신라 21대 소지왕이 서기 488년 정월 보름날 행차에 나설 때다. 까마귀와 쥐가 와서 울더니 쥐가 말했다. “이 까마귀 가는 곳을 살피십시오” 왕은 장수를 시켜 따라가게 했다. 동남산 양피촌 못 가에 이르러 장수는 그만 까마귀를 놓쳐 버렸다. 이때 갑자기 못 가운데서 풀 옷을 입은 한 노인이 봉투를 들고 나타났다. “장수께서는 이 글을 왕에게 전하시오” 노인은 글이 써진 봉투를 건넨 뒤 물속으로 사라졌다. 왕이 봉투를 받아보자 ‘열어보면 두 사람이 죽고 보지 않으면 한 사람이 죽는다’라고 적혀있었다. 이를 본 신하가 말했다. “두 사람은 평민이고 한 사람은 왕을 가리킴이오니 열어보시는 것이 어떨까 하옵니다.” 왕은 신하의 조언에 따라 봉투를 뜯었다. ‘사금갑(射琴匣)’ 즉 ‘거문고 갑을 쏘아라’라고 적혀 있었다. 대궐로 간 왕은 왕비의 침실에 세워둔 거문고 갑을 향해 활시위를 당겼다. 거문고 갑 속에는 왕실에서 불공을 보살피는 승려가 죽어있었다. 승려는 왕비와 짜고 소지왕을 해치려 한 것이었다. 왕비는 곧 사형되었으며 왕은 노인이 건네준 봉투 덕분에 죽음을 면하게 되었다. 이 연못은 글이 적힌 봉투가 나온 곳이라 해서 서출지라 부른다. 소지왕 10년은 신라에 불교가 공인되기 40년 전이다. 신라 눌지왕 시대에 묵호자가 불교를 전하러 왔으나 펴지 못했다. 소지왕 시대 아도 스님 역시 불교 전파에 실패했다. 법흥왕 15년 이차돈의 순교로 비로소 신라에 불교가 공인된 것이다. 당시 신라 귀족들은 민속신앙 특히 조상을 섬기는 신앙이 강해 쉽게 불교를 인정하지 않았다. 서출지의 전설은 전통적 민속신앙 속에 새로운 불교문화가 전래되는 과정에 빚어지는 갈등의 한 단면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