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Km 2025-01-14
울산광역시 중구 해오름8길 65
052-298-9592
업소 곳곳에서 위생을 최고로 여기는 주인장의 직업정신을 엿볼 수 있다. 최고 등급의 고기와 맛깔스러운 밑반찬은 기본, 특허 낸 보조 불판을 제공하여 구워진 고기가 식거나 타지 않게 먹을 수 있다.
9.8Km 2025-01-06
울산광역시 남구 왕생로62번길 15-1
052-267-0840
민현택 명장의 일본 정통 사누키 우동 본진 아키라는 수많은 교육생들을 배출한 곳이며 현지 사누키 제면 및 숙성 기술로 운영되는 맛집이다. 우동 정식과 텐붓가케 우동 외에도 수제돈가스와 냉 메밀국수를 맛볼 수 있다. 또한 현지 사누키 제면 및 숙성 기술, 메뉴 콘셉트, 매장 구성, 동선, 경영 방법, 상권 분석까지 체계적으로 전수한다. 출처: 울산광역시청
9.8Km 2025-03-11
울산광역시 남구 테크노산업로55번길 49-20 (두왕동)
복합문화공간 더 101 안에 위치하고 있는 더 101 뮤지엄은 초대형 미디어아트를 만날 수 있는 공간이다. 이 공간을 만들 때 타 지역으로 가지 않아도 울산에서 다양한 문화 예술을 즐기길 바라는 대표의 마음이 담겨 있다. 4면의 스크린을 가득 채우는 미디어아트의 매력에 음향은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드는 매력까지 갖추고 있다. 최대의 스크린과 최고의 음향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어 울산의 대표 랜드마크로 새롭게 급부상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더 101 뮤지엄은 제1전시관과 제2전시관으로 나뉘어 있다. 제1전시관에서는 모네의 삶과 사랑을 만나 볼 수 있는 뮤즈 오브 모네라는 주제로 미디어아트를 만나 볼 수 있으며, 영상의 끝부분에는 포토존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액자 형태의 전시와 포토존의 영상이 보는 사람으로부터 흥미를 이끌어 낸다. 그림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느낌을 전해주면서 오감을 만족시킬 대형 미디어 아트이다. 제2전시관은 자연과 세상, 우주의 세상을 만나 볼 수 있는 공간이다. 대형 고래와 살아 움직이는 듯한 숲과 자연을 만나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한, 복합문화공간 더 101은 타 지역에서 울산이라는 곳을 공업도시, 산업도시로 기억하는데 인식을 개선하기에도 충분한 공간이다.
9.9Km 2025-03-12
울산광역시 남구 왕생로 38
052-274-7800
진상가든은 울산에 위치한 한우구이 전문점이다. 특히 고기와 다양한 반찬이 함께 제공되는 전통적인 한상차림이 인기 있으며, 그 맛과 품질이 뛰어나다. 고기 구이가 일품으로, 부드럽고 풍미 가득한 고기를 제공하여 많은 이들이 찾는 명소이다. 소고기뿐만 아니라 돼지갈비, 떡갈비, 육회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아늑하고 깔끔한 분위기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으며, 개별룸으로 되어 있어 프라이빗하며 회식 장소로도 좋다.
9.9Km 2024-02-05
울산광역시 남구 왕생로 36
화수브루어리에서는 양조장에서 직접 제조한 신선하고 고급스러운 수제맥주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화수브루어리의 상호명은 브루마스터 '이화수'의 이름을 사용하여 지은만큼 자신감이 묻어난다. 국내 1세대 브루어리로서 다양성을 추구하는 고객의 니즈에 맞춰 항상 새로움을 추구하고 있다. 국내에서 수상한 경험이 많은 만큼 맛이 좋기로 유명하다. 그 중에서 불멍과 유자페일에일의 판매율이 높다. 내부가 작은 전시회처럼 꾸며져 있어 더욱 분위기가 사는 곳이다. 선물용 캔맥주도 판매하고 있다.
9.9Km 2025-01-06
울산광역시 남구 왕생로 29
052-256-5382
울산에 위치한 보쌈집이다. 메뉴로는 보쌈과 마늘보쌈이 있다. 홍삼 및 갖은 한약재를 넣어서 삶은 고기와 매일매일 갓담은 보쌈김치를 제공하는 보쌈집이다. 음식이 정갈하고 깔끔하여 맛집으로 유명하다. (정보제공자: 울산광역시청)
9.9Km 2024-09-30
울산광역시 중구 병영12길 15 (동동)
052-716-5007
외솔한글한마당은 2024년 10월 9일 (수) 한글날 울산 중구 외솔기념관에서 열리는 행사이다. '함께 즐기는 한글누리'라는 주제로 한글사랑이 곧 나라사랑의 길임을 주장하신 외솔 최현배 선생의 탄생 130돌을 기념하여, 민족의 스승이자 울산의 자랑인 선생님의 업적과 한글의 문화적 가치를 발전시키기 위한 '외솔 한글 한마당'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