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희체험목장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환희체험목장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환희체험목장

17.9Km    2024-11-20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동면 은현작동로 719-13

환희목장은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있는 목장이다. 목장 입구 전봇대에 귀여운 우유갑 표지판이 설치되어 있어 찾기 쉽다. 100% 네이버 예약제로 체험 진행하고 있으며 주중에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연계 체험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주말에는 가족체험으로 진행된다. 체험은 피자 만들기, 송아지 우유주기, 젖소 건초주기, 모형 젖소 젖 짜기 체험 등이 있다. 목장 야외 잔디밭은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으며 잔디밭 한켠에 모래놀이장과 물놀이가 가능한 탄산수 물놀이장이 마련되어 있다.

문수힐링피크닉장

17.9Km    2024-11-13

울산광역시 남구 옥동

문수국제양궁장 초입에 위치한 문수힐링피크닉장은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야외 피크닉 시설이다. 주간과 야간으로 나누어 운영하며 총 74개의 테이블이 준비되어 있다. 예약은 인터넷으로만 가능하며 전화나 현장접수는 불가능하다. 도심 인근에서 캠핑 느낌을 만끽하며 야외 바비큐를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나 친구 모임에 많이 이용되는 피크닉 장소이다. 바비큐를 위한 숯과 휴대용 버너 외 사용은 할 수 없으며 피크닉장에서는 피크닉 테이블 자리와 바비큐 그릴만 제공되므로 그릴판을 별도로 준비해야 한다. 피크닉장 내에 어린이 놀이터가 있어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도 좋다. 피크닉장에서 문수누리길로 향하는 산책로는 숲 속 학습장과 초화단지, 자연체험장까지 연결되어 같이 둘러보기 좋다.

문수인라인롤러스케이트장

문수인라인롤러스케이트장

18.0Km    2024-09-12

울산광역시 울주군 청량읍 문죽리

문수인라인롤러스케이트장은 200m 스피드 트랙, 500m 로드 트랙, 520석의 관중석을 갖추고 있다. 기록판독실, 샤워실, 선수대기실, 트레이닝실등의 부속실과 야간경기를 위한 조명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대한롤러스포츠연맹에서 공인 인증을 받아 각종 대회를 유치하고 있으며 생활 체육인과 엘리트 체육인의 훈련장소로 이용되고 있다. 문수인라인롤러스케이트장은 일반 아스팔트가 아닌 폴리우레탄코팅이 되어 있고 전문 프로를 위한 경사도 조성되어 있어 스릴 있는 스케이팅이 가능하다. 인라인롤러스케이트장을 이용하기 전에 안전을 위하여 헬멧, 무릎·팔꿈치·손목 보호대등의 보호장구를 반드시 착용하여야 하고 트랙에 표시된 방향으로 이동해야 하며 역주행을 하면 안 된다. 경기장 트랙 보호를 위해 롤러스케이트, 피트니스 인라인스케이트(브레이크 장착)는 사용할 수 없다. 인근에 실내수영장과 실내사격장, 테니스장, 문수야구장, 론볼경기장, 풋살경기장, 문수스쿼시경기장등 각종 체육 시설과 컨벤션웨딩홀이 있다.

스포원파크

스포원파크

18.0Km    2025-03-24

부산광역시 금정구 체육공원로399번길 324

스포원파크는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을 위해 조성된 금정체육공원을 시에 개방한 시설로, 8만 8천 평의 평지 부지에 경기장 3동(경륜장, 스포츠센터, 테니스장), 야외 체육시설, 교육체험시설, 수변광장과 숲이 있는 종합 레포츠 공원이다. 전체 부지의 1/3이 40만 그루의 녹음인 데다 공원 내 에티켓 준수 시 돗자리, 소형텐트가 허용되고 있다. 또한 다양한 레포츠 시설이 구비되어 있어 취향에 따라 원하는 활동을 즐길 수 있어 휴일 힐링을 위한 최적의 장소로 꼽히고 있다. 스포츠센터에서는 실내 종목으로 수영, 골프, 피트니스, 배드민턴, 탁구와 키즈랜드, 문화교실을 이용할 수 있다. 주 경기장은 BNK썸 여자농구단의 홈경기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야외체육시설로는 인조잔디 축구장, 풋살장과 국제대회개최 규격의 하드코트 실내‧외 테니스장이 있으며, 공원 외곽을 따라 순환 조깅로‧자전거로 가 조성되어 있어 간단한 산책과 라이딩을 즐길 수 있다. 자전거는 테니스경기장 1층 자전거대여점에서 대여가 가능하다. 또한 청소년을 위한 교육체험시설로 탄생의 신비 성문화센터, 어린이 교통나라, 재난안전체험장의 교육시설뿐만 아니라, 자전거 경주 관람을 즐기는 성인을 위한 경륜장도 마련되어 있다.

스포원파크 경륜장

18.0Km    2024-06-19

부산광역시 금정구 체육공원로399번길 324

스포원파크 경륜장은 스포원파크 내 위치하며 2002년 부산아시안 게임을 위해 최대 2만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사이클 경기장으로 건립되었다. 현재는 매주 금, 토, 일요일 시행되는 경륜경주(자전거)와 수, 목요일 시행되는 경정경주(보트)를 관람할 수 있다. 전 구간 무료 WI-FI가 제공된다. 경륜은 경주로에서 7명의 선수가 일정거리를 주행하여 순위를 겨루는 경주로, 입장객은 정보 분석을 통해 그 결과를 추리할 수 있다. 1개의 경주가 진행되고 판정 결과가 나오기까지 3~5분 정도 걸리고, 각 경주는 20~30분 간격으로 배치되어 있다. 경륜은 레저세 납부로 지방재정을 확충하고, 수익금을 국민체육진흥기금으로 사회에 환원하는 공익사업이다. 주말 스포원파크를 방문한다면 공원을 산책하고 경륜경주를 즐기는 1석 2조 이색체험을 추천한다. 스포원파크 전체 공원은 상시 개방으로 운영하고 있다.

세명

18.0Km    2024-01-05

울산광역시 남구 수암로33번길 18

세명은 울산 남구 신정동에 위치한 음식점으로 주택을 개조해서 만든 식당이다. 가브리살이 부드럽고 육질이 좋아 인기가 있다. 식당이 별도 방으로 구분되어 있어서 10명 이하 소규모 모임을 하기에 적합하다.

스포원파크재난안전체험관

스포원파크재난안전체험관

18.0Km    2025-03-26

부산광역시 금정구 체육공원로399번길 324

부산시 경륜공단은 15일 테니스 센터코트 지하 1층의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재난 안전 체험관’을 만들어 2008년 10월 17일에 문을 열었다. 재난안전체험관은 재난체험시설(지진체험관, 연기체험관, 소화기작동 체험관, 응급처지 체험관)과 교육 전시시설(오리엔테이션홀, 재난역사 전시관, 생활안전전시관) 등으로 나뉘어 모두 7개 주제의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체험관은 전직 소방관 등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 12명이 재난 및 안전에 대한 안내 및 설명을 진행하게 된다.

슬도해안둘레길

슬도해안둘레길

18.1Km    2024-11-15

울산광역시 동구 성끝길 105-1 (방어동)

갯바람과 파도가 바위에 부딪칠 때 거문고 소리가 난다고 하여 이름 지어진 슬도에서, 대왕암 공원까지 해안선을 따라 이어지는 바닷길 코스이다. 몽돌 해변과 전망대 등이 있으며 탁 트인 동해와 시원한 파도 소리를 벗 삼아 걸을 수 있는 최고의 해안산책로이다. 힐링쉼터가 곳곳에서 마련되어 쉬어가기 좋으며 봄에는 유채꽃과 바다, 돌담이 모두 있어서 제주도에 온 것 같은 느낌을 주는 곳이다. 슬도 해상소공원에는 43m 길이의 경관 교량과 새끼 고래를 업은 어미 고래를 형상화 한 11m 높이의 고래조형물 등이 설치되어 있고, 육지에서 슬도를 연결하는 경관 교량 입구에는 바닷가로 내려갈 수 있는 계단 형태의 친수공간도 조성되어 있다. 슬도해안둘레길 트레킹 소요 시간은 약 40분이다.

영천한우마을

18.1Km    2025-03-12

울산광역시 동구 방어진순환도로 512
052-232-2323

영천한우마을은 울산에 위치하고 있으며 1등급 한우만 취급하고 있다. 한우 육회, 한우 갈빗살을 전문으로 하며 한우 안창살, 즉석 양념 한우 갈비, 육회 밥, 소고기 찌개 등 다양한 한우 메뉴를 준비하고 있다. 즉석 양념 한우 갈비는 미리 재워두지 않고 주문 후 즉시 양념해서 내보이고 있는 독창적인 메뉴다. 또한, 깔끔한 시설과 편안한 분위기에서 식사를 할 수 있어 가족 단위 손님에게도 적합한 장소이다. 이곳은 울산에서 한우의 진미를 맛볼 수 있는 대표적인 명소로 알려져 있다.

월봉사(울산)

월봉사(울산)

18.1Km    2024-06-10

울산광역시 동구 봉수로 55

월봉사는 울산광역시 동구 화정동 60번지 함월산에 자리한 대한불교조계종 제15교구 본사 통도사의 말사이다. 월봉사는 1천여 년을 거치는 온갖 풍상 속에서도 그 법등을 잘 이어오고 있는 사찰 중 하나이다. 사찰의 배산을 이루는 함월산은 옛날 어느 한 고승이 방어진 바닷가를 거닐던 중 우연히 눈을 들어 이곳을 보니 분명 바다에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어야 할 달이 그곳 산 위에 동그라니 걸려 있음을 보고, 길지라 여겨 먼 훗날에 대찰이 들어설 자리로 예언하였던 곳이다. 아마도 그때 고승이 예언한 대찰이 바로 지금의 월봉사였을 것이다. 지금은 현대화의 물결에 밀려 산중사찰의 분위기가 덜하지만 창건 당시만 해도 인근에 이처럼 수려한 명당은 없었던 듯하다. 전국의 승려들에게 계율을 가르치고 법도를 시행했던 성도 율사에 의해 창건되었으며, 최근에 가람을 일신하였고 근래에는 유치원을 건립하는 등 대중포교에도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