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9Km 2024-02-06
울산광역시 남구 달삼로76번길 6
울산 달동에 위치한 송림 생오리참숯불구이는 오리요리 전문점으로 생오리숯불 소금구이가 유명하다. 이 외에 오리 특수부위(목살, 날개)를 맛볼 수 있으며 서비스로 나오는 오리탕까지 하나도 놓칠 수 없이 맛집이라고 소문이 나 있다. 맛집이기 때문에 너무나도 바쁜 매장이지만 친절한 주인분의 대접도 방문객의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
17.0Km 2025-01-06
울산광역시 남구 왕생로 29
052-256-5382
울산에 위치한 보쌈집이다. 메뉴로는 보쌈과 마늘보쌈이 있다. 홍삼 및 갖은 한약재를 넣어서 삶은 고기와 매일매일 갓담은 보쌈김치를 제공하는 보쌈집이다. 음식이 정갈하고 깔끔하여 맛집으로 유명하다. (정보제공자: 울산광역시청)
17.0Km 2024-02-19
울산광역시 남구 달삼로 57
울산광역시 남구 고속버스 터미널 근처 고기 골목에 있는 부라더고깃집은 울산 최초 수중 숙성 돼지고기 전문점이다. 12일간 워터 에이징 후 2일간 드라이 에이징 방식으로 교차 숙성한 돼지고기는 잡내 없이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주문 후 바로 참숯 고온에 초벌구이를 하여 육즙을 가두고 숙련된 직원들이 직접 구워줘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또한 코팅판이 아닌 석쇠와 비장 참숯에 구워 돼지고기의 풍미를 더 해준다. 고기를 주문하면 기본 찬으로 김치찜, 명이나물, 갓김치, 소스 6종, 파무침, 쌈 채소, 마늘 등이 나온다. 부드럽고 고소한 고기를 즐긴 후 얼큰하게 끓여 나오는 얼큰 라면과 구수한 된장 라면이 이 집 인기 메뉴이다.
17.0Km 2024-02-05
울산광역시 남구 왕생로 36
화수브루어리에서는 양조장에서 직접 제조한 신선하고 고급스러운 수제맥주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화수브루어리의 상호명은 브루마스터 '이화수'의 이름을 사용하여 지은만큼 자신감이 묻어난다. 국내 1세대 브루어리로서 다양성을 추구하는 고객의 니즈에 맞춰 항상 새로움을 추구하고 있다. 국내에서 수상한 경험이 많은 만큼 맛이 좋기로 유명하다. 그 중에서 불멍과 유자페일에일의 판매율이 높다. 내부가 작은 전시회처럼 꾸며져 있어 더욱 분위기가 사는 곳이다. 선물용 캔맥주도 판매하고 있다.
17.0Km 2025-03-12
울산광역시 남구 왕생로 38
052-274-7800
진상가든은 울산에 위치한 한우구이 전문점이다. 특히 고기와 다양한 반찬이 함께 제공되는 전통적인 한상차림이 인기 있으며, 그 맛과 품질이 뛰어나다. 고기 구이가 일품으로, 부드럽고 풍미 가득한 고기를 제공하여 많은 이들이 찾는 명소이다. 소고기뿐만 아니라 돼지갈비, 떡갈비, 육회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아늑하고 깔끔한 분위기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으며, 개별룸으로 되어 있어 프라이빗하며 회식 장소로도 좋다.
17.0Km 2024-05-17
울산광역시 동구 방어진순환도로 875
052-251-2233
울산 동구의 중심에 위치한 호텔이다. 산책하기 좋은 푸른 공원과 편의성을 더한 상업시설이 인근에 자리함은 물론 여행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다양한 부대시설이 자리하고 있다. 시몬스사의 매트리스가 구비되어 있어 편안한 휴식이 가능하며 계절의 변화를 창 밖 풍경으로 담아낸 파크뷰 객실은 다채로운 풍경을 누릴 수 있다. 쾌적한 실내 수영장과 브런치 카페, 뷔페 식당, 캐주얼 펍까지 마련되어 있다.
17.1Km 2025-01-20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로 168 (달동)
태화강은 울산 도심을 가로지르는 국가 하천으로 다년간 주변환경과 수질 개선 사업을 진행하여 현재 다양한 어종과 동물들이 서식하는 아름다운 강이다. 패들보드는 태화강의 생태환경을 관찰하고 즐기기에 더 없이 좋은 기구로 이용과 관련한 간단한 교육과 주의사항만 숙지 한다면 누구나 쉽게, 특별하게 태화강을 누릴 수 있다. 바다와는 다르게 잔잔히 흐르는 강물은 편안함과 함께 여유를 가져다 주고 물위를 떠다니는 오리와 튀어오르는 물고기, 저 멀리 떨어지는 노을과 함께 울산, 태화강에서의 새로운 경험과 추억을 만들 수 있다. 또 태화강 십리대밭길, 동굴피아, 태화강 전망대 등 패들보드 이용과 동시에 트레킹, 관람을 함께 할 수도 있어 단순 레저활동과는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