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Km 2025-10-28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연일읍 중명길 161
2013년 12월 완공된 연일중명자연생태공원은 95,000㎡ 규모로, 접근성이 좋아 지역 주민들이 산림욕을 즐기기 위해 많이 찾는 곳이다. 야생화관찰원, 약용식물원, 소생물관찰원, 암석원 등 다양한 생태학습 체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옥녀봉 전망대, 휴게소, 상징관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있다. 이 공원은 길이 잘 닦여있어 산책하기에 좋다. 곳곳에 수달, 다람쥐, 호랑이, 반달곰 등 귀여운 동물 인형들을 전시해 재미를 더한다. 팻말을 들춰보면 식물의 이름과 간략한 설명이 나와 있는 ‘나의 이름은 뭘까요?’라는 문구가 있어 아이들이 호기심을 갖고 자연을 배우기에 좋다. 숲 속교실에서는 학생들이 자연공부를 하고, 넓은 잔디 광장에서는 나들이를 나온 가족들이 쉴 수 있다. 특히 높이 18m로 UFO 형상을 한 전망대에서는 포항시와 아름다운 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어 많은 사람이 찾는 곳이다.
7.0Km 2025-07-18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새마을로754번길 6
안계미나리농장은 포항 미나리 삼겹살이라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인생 맛집이다. 지하암반수를 이용해 생산한 미나리를 비닐하우스에서 삼겹살과 구워 먹는 형태로 출발하였으나 많은 손님들의 방문으로 지금은 별도의 건물을 지어 야외 비닐하우스와 실내 두 공간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실내는 좌식,입식이 있어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고, 실외공간은 은은한 조명과 함께 캠핑이나 포장마차 같은 옛 감성을 느끼며 식사할 수 있다. 제공되는 반찬도 충분하지만 원조 미나리깡을 즐기기 위해 청양고추와 와사비를 직접 준비해 가서 함께 먹어도 된다. 미나리 농장이다 보니 위치는 다소 외진 곳에 있으나, 옛 부터 포항에는 미나리깡이라고 하는 미나리 농장에 삼겹살을 미리 준비해 가서 비닐하우스에서 먹는 문화가 있었고, 미나리 철인 봄에 손님이 많다.
7.0Km 2025-09-11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침촌마을길 171
불미골오리는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양덕동에 있다. 한옥으로 지어진 덕분에 외관과 인테리어가 고풍스럽다. 2대와 함께 운영하는 생오리요리 전문점으로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대표 메뉴는 약 오리백숙이다. 이 밖에 약 오리찜, 누룽지 능이백숙, 오리 참숯구이 한 마리, 홍삼 참숯구이 한 마리, 훈제 참숯구이 한 마리 등을 맛볼 수 있다. 2024년에는 MBC 교양 프로그램 <전국시대>에 출연한 바 있다. 현지인들에게는 부모님들이 가장 좋아하는 가성비 오리 맛집으로 정평이 나있다.
7.0Km 2025-09-24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장량로87번길 49
카페 브리즈 나인은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장성동에 있는 브런치 카페다. 세련된 분위기와 차분한 느낌의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곳으로 주차장도 넓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브런치 메뉴로 르뱅 먹물 파니니 샌드위치, 브리즈나인 부채살 샐러드, 루꼴라 토마토 피자, 불고기 샌드위치 등이 있고 다양한 음료와 빵, 케이크가 있다. 포항 IC와 성곡 IC에서 가깝고 인근에 영일대해수욕장, 죽도시장 등 포항의 유명 관광지가 즐비하다.
7.1Km 2025-11-28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장량로 238
경상북도 포항에 있는 민물장어구이 전문점 미남장어는 신선함으로 승부 보는 곳이다. HACCP 인증을 받은 국내 상위급 양만장에서 직접 들여온 토종 자포니카 장어만 사용해 질 좋은 장어의 풍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대표 메뉴는 민물장어구이로 장어 본연의 고소한 맛이 가장 잘 드러나 꾸준히 사랑받는다. 더 진하고 자극적인 맛을 좋아한다면 양념구이도 인기다. 불향과 감칠맛이 잘 어우러져 식사 만족도가 높다. 장어구이와 함께 먹기 좋은 된장찌개, 진하게 우린 장어탕, 깔끔하게 마무리하기 좋은 국수까지 사이드 메뉴도 알차게 준비돼 있다.
7.1Km 2025-07-30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신덕로 199
포항 북구에 위치한 정담은 도심 속 전통찻집이다. 요즘은 찾아보기 힘든 계란 동동 띄운 쌍화차를 판매하고 있다. 내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손수만드는 것이 사장님의 영업정신이라고 한다. 룸이 있어 프라이빗하게 이용할 수 있고 좌식자리라 전통찻집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여름에는 팥빙수 맛집으로 소문이 자자하다. 각종 견과류로 고소한 전통 팥빙수를 맛볼 수 있다.
7.1Km 2025-11-17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양덕남로 166 (양덕동)
053-214-7124
굿네이버스 경북사업본부에서 세계 전통 놀이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굿네이버스는 한국에서 설립되어 굶주림 없는 세상,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전문사회복지사업과 국제개발협력사업을 활발히 수행하는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이다. 굿네이버스 세계 놀이 페스티벌에서 굿네이버스 사업장과 세계 각 나라의 문화와 놀이를 알고 직접 체험하여 아동의 4대 권리 중 하나인 놀 권리를 알아볼 수 있다. 세계 놀이 페스티벌에서 다양한 나라 놀이 체험을 하고 세계교육인증 수료증도 받아갈 수 있다. 세계 놀이 체험과 함께 마술쇼와 버블쇼, 풍선아트 등 다양한 공연과 체험활동도 할 수 있다.
7.2Km 2025-10-23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장량로 260
정대감한우촌은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양덕동에 있는 한우식당으로 국내산 한우 1등급만 제공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있다. 한우를 주문하면 함께 구워 먹을 수 있는 해물이 제공된다. 또한 밥, 된장찌개, 소면 등 식사류도 무료 제공된다. 점심 특선은 평일에만 있고 저녁 시간엔 웨이팅이 있을 수 있어 예약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 가성비 좋은 한우 식당으로 야외테이블과 함께 단체석도 준비돼 있다. 성곡 IC에서 가깝고 인근에 환호공원, 영일대해수욕장, 죽도시장 등 포항의 유명 관광지가 수두룩하다.
7.3Km 2025-11-24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연일읍 새마을로766번길 59
달전재사는 조선 중기 문신 이언적의 위패를 모신 재사(묘소나 사묘 옆에 지은 집)이다. 1402년 경에 창건한 건물이라고 구전될 뿐 확실한 근거자료는 없다. 이언적은 1514년 문과에 급제한 인물로 1530년 사간원 사간에 임명되었는데, 김안로의 재등용을 반대하다 관직에서 쫓겨나 귀향하였다. 1547년 을사사화의 여파인 양재역벽서 사건이 일어나 사람들이 다시 축출될 때 그도 연루되어 강제로 유배되었다. 이 재사는 ‘ㅁ’자형 팔작 기와지붕으로 정면 6칸, 측면 6칸으로 이루어져 있다. 건물 배치 형태가 다른 재사 건축에서는 보기 드문 특이한 배치 수법으로 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하학재는 포항시 남구에 있는 조선시대의 재실(제사를 위한 공간)이다. 조선 중종 때 월성군에 봉해진 우재 손중돈의 묘 재사이다. 손중돈은 양동 마을 입향조인 손소의 둘째 아들로 1489년 문과에 급제한 후 벼슬길에 올랐으나, 김해도부사 때 간언하다 파직되었으나 중종 즉위 후 상주목사로 부임하여 선정을 베풀었다. 그 후로도 여러 벼슬을 하며 지내다가 한성에서 별세하였다. 하학재는 후손인 손종하가 1663년 건립하였고 1873년 대대적으로 중수하였다. 재사는 깬 돌로 쌓은 2중 기단 위에 자연석 주춧돌을 놓고 기둥을 세웠다. 평면 구성은 정면 5칸, 측면 1.5칸의 일자형 집이며 우물마루를 깐 3칸 대청을 중심으로 양쪽에 1칸씩 온돌방이 있다. 재사 내의 건물로는 하학재 이외에 제수청, 주사가 있다.
7.3Km 2025-10-30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연일읍 새마을로766번길 21
포항 상달암은 양동마을 경주손씨 입향조이자 조선 전기 문신인 손소의 묘를 조성할 때 묘소를 수호하고 망자의 명복을 빌기 위한 분암이다. 인근에 있던 분암(제사를 위한 시설)을 기반으로 하여 1484년에 중건된 재실 건축으로, 이후 1595년과 1786년에 각각 수리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상달암은 ㄱ자형 평면을 갖는 맞배지붕 건물로, 1484년 중건 당시 누마루(화수루) 부분이 덧붙여져 현재와 같은 모습을 갖게 되었다. 또한 가적지붕(본채의 맞배지붕에 덧댄 지붕)의 독특한 지붕 구성은 중건 당시의 모습으로 판단되어 학술적 가치가 높다. 또한 유교 시설로서의 재실로 변모해 간 역사적 전개과정이 기록과 건축 유구를 통하여 확인되는 중요한 사례이다. 상달암은 조선시대 묘소 수호와 제사를 수행하는 재사 건축으로 15세기의 건축적 특징을 잘 간직하고 있어, 역사적, 학술적 가치가 높아 국가지정유산으로 지정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