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Km 2025-03-13
울산광역시 중구 젊음의거리 105
052-211-0556
신화곰장어는 울산광역시 중구 젊음의 거리에 자리한 장어구이 전문점이다. 입안에서 오도독 씹히는 고소한 맛이 일품인 곰장어 구이는 주문과 함께 싱싱한 곰장어를 손질해 내온다. 먹고 난 양념에 김가루 솔솔 뿌리고 신 김치 쫑쫑 썰어 참기름 넣고 볶아주는 볶음밥도 별미이다. 문화의 거리, 큰애기 야시장 등에 인접한 전통시장 내에 위치하여 주변에 즐길 거리, 볼거리도 풍부하다.
11.6Km 2025-08-27
울산광역시 중구 옥교동
052-246-6660
1922년 옥교(玉橋) 시장으로 잉태한 이래, 80년이 넘게, 한자리에서 여러 가지 애환을 함께 해 온 울산 중앙시장은 오로지 고객의 만족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 오고 있다. 세계적인 경기 불황 속에서도 혼수 업체 및 커튼, 그릇, 제기, 의류 등을 책임지고 있는 시장이다. 전국에서 가장 긴 아케이드 시설을 가진 울산 중앙시장은 월요일을 제외하고 저녁 7시부터 자정까지 야시장이 열린다. 약 30여 가지의 먹거리가 있으며 패밀리 레스토랑 출신 셰프, 요리학원 선생님, 장래의 셰프 등이 요리한다.
11.7Km 2025-03-25
울산광역시 중구 젊음의거리 90 (옥교동)
울산큰애기청년야시장은 2015년도 전통시장 야시장 조성사업에 공모신청하여 선정된 전국 2대 시장 중 하나이다. 울산 지역 최초의 상설 야시장으로 젊은 층이 좋아하는 다양한 먹거리와 간단한 식사를 겸할 수 있는 먹거리로 구성되어 있으며, 중앙전통시장의 특화음식인 곰장어, 옛날 통닭도 함께 즐길 수 있다. 그리고 어릴 적 향수를 느끼게 하는 기존 포장마차 거리가 있어 좋아하는 음식을 찾아다니며 즐기는 재미가 있다. 색다른 먹거리와 볼거리가 펼쳐져 있는 울산큰애기청년야시장은 가족, 친구, 연인, 직장동료 등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기며 어우러질 수 있는 문화가 있는 야시장이다.
11.7Km 2025-11-04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동
1960년대 신생 대한민국이 중공업을 육성하기 위해 울산을 특정공업도시로 지정했을 때 이를 기념하기 위해 1967년 4월 20일에 세운 조형물이다. 제작자는 조각가 박칠성이며 모양은 톱니바퀴 위에 철근 콘크리트 기둥 다섯 개가 세워져 있고 꼭대기에는 월계수 잎으로 감싼 지구본이 있다. 지구본은 세계 평화를, 월계수 잎은 승리를, 톱니바퀴는 공업을 상징한다. 탑을 가운데 두고 동서로 여성상과 남성상이 등을 돌리고 서 있다. 두 손을 높이 든 여성상은 조국 근대화가 원숙해져 평화로운 한국이 되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고 망치와 쇳덩이를 들고 있는 남성상은 근면과 인내를 말한다. 산업수도 울산의 상징이기도 하다. 공업탑 옆에는 울산공업센터 기공식 치사문과 울산공업센터 지정 선언문, 기념탑 건립 취지문이 새겨져 있으며 주위에 울산대공원, 울산박물관이 있다.
11.7Km 2025-03-13
울산광역시 중구 평산4길 17
052-292-4562
서도밀면은 울산광역시 중구에 자리한 면요리 전문점으로 메뉴는 물밀면, 비빔밀면이 있다. 쫄깃한 면사리에 갖은 채소를 채 썰어 두툼한 고기와 함께 얹고 매콤 달콤 특제 소스를 얹으면 최고의 비빔밀면이 되고, 소스 대신 살얼음이 덮인 매콤 고소한 육수를 가득 부으면 최고의 물밀면이 완성된다. 한여름 무더위를 한 방에 날릴 맛있는 밀면을 원한다면 울산 중구 최고의 밀면집 서도밀면이다. 동글동글 부드러운 만두피에 고기소가 가득 든 만두도 인기 메뉴다.
11.8Km 2025-12-30
울산광역시 북구 동해안로 1110
울산 우가항 인근에 위치한 오션뷰 카페이다. 통창 너머로 탁 트인 바다를 감상할 수 있으며 이곳에서 직접 로스팅한 원두로 내린 커피가 특징이다. 시그니처 메뉴인 '우가포크림'은 견과류 시럽게 더해진 달콤한 크림 커피로,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다. 딸기라떼, 초코라떼 등 아이들을 위한 음료도 다양하게 준비돼 있으며, 지하에는 키즈존이 마련돼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적합하다. 내부는 편하게 쉴 수 있는 빈백 등 아기자기하고 편안하게 꾸며져 있다.
11.8Km 2025-03-13
울산광역시 중구 중앙시장길 2-9
052-242-0404
파란풍차는 울산광역시 중구 옥교동에 위치한 빵집이다. 오랜 시간 자리를 지켜온 만큼 옛날빵집 같은 분위기를 풍긴다. 이곳은 도넛, 베이글, 카스텔라 등 다양한 종류의 빵과 케이크 및 음료를 판매하고 있다. 2층에 넓고 아늑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단체 모임을 하기에 좋고 호수 경치를 바라볼 수 있는 공간이다. 이곳의 빵은 기본에 충실하여서 만들어진 빵으로 울산 현지인들에게는 유명한 추억의 빵집이며 관광객들에게도 인기가 많다.
11.8Km 2025-08-27
울산광역시 중구 성남동 225-2
울산 중구의 문화 관광의 대표적 거리인 맨발의 청춘길은 70~80년대 울산의 근로자들과 학생들이 분주히 오가던 골목길의 향수를 간직하고자 2016년부터 중앙동 도시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음악존, 영화존, 패션존으로 구역을 나누었고 당시 인기 있던 영화 포스터와, 이소룡 등을 넣은 벽화를 칠해 구간별 특색을 나타냈다. 특히 음악존은 동작 감지 센서가 설치되어 사람이 지나가면 자동으로 7080 세대의 음악이 흘러나와 그 시절 추억을 떠오르게 한다. 노후된 바닥을 정비하고 경사로 인근에 쉼터와 화단을 조성했다. 걷다가 다리가 아프면 쉬어갈 수 있도록 방문객을 위한 휴게용 계단도 마련되어 있다. 밤이 되면 화려한 네온사인들이 번쩍여 낮과는 다른 풍경을 볼 수 있다. 골목길 곳곳에 오래된 식당들과 옷집, 노래방, 이색 주점들이 있는 맨발의 청춘길은 울산의 역사와 문화를 엿볼 수 있는 곳이다.
11.8Km 2025-08-05
울산광역시 중구 병영성11길 25 (서동)
삼일사는 울산 병영에서 일어났던 1919년 삼일운동에서 순국한 독립투사들을 봉안한 사당이다. 1919년 3월 1일 서울에서 일어난 독립만세운동은 지방에도 파급되어 울산의 병영에서도 4월 5일과 6일의 양일에 걸쳐 일어났다. 울산 병영의 삼일운동은 청년회에서 주도하에 독립선언서를 배포하고 일본 순사들의 눈을 피해 현재 병영 초등학교(당시 일신 학교) 운동장에서 축구 대회를 가장하여 사람들이 모였을 때 축구공을 높이 치켜 올리는 것을 시작으로 만세운동을 일으키자 일신 학교 학생과 성내의 온 주민들이 이에 호응하여 동참하였다. 이때 총검으로 무장한 일본 수비대와 충돌하여 그 자리에서 엄준, 문성초, 주사문, 김응룡의 네 사람이 순국하고 송근찬, 김규식, 김두갑 등 많은 사람들이 중경상을 입고 천추의 한을 품은 채 해산하고 말았다. 실형을 받았던 동지들이 형기를 마치고 돌아오자 그들은 기미계를 만들어 순국한 동지의 외로운 넋을 달래기 위해 매년 비밀리에 빠짐없이 제사를 4월 6일에 받들어 오다가 1955년 영모각을 개수하여 삼일사를 세우고 이들을 안치하는 한편 삼일사 봉제회를 만들어 길이 그들의 뜻을 받들어 오고 있다. 삼일사는 1955년에 현 위치에 세웠다가 이를 남외동 549-1번지로 한동안 옮겼으나 다시 이 자리에 사당을 새로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