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문화의거리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울산 문화의거리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울산 문화의거리

13.2 Km    2214     2023-09-01

울산광역시 중구 옥교동

갤러리, 아틀리에, 소극장 등으로 이루어진 거리, 예술가들이 자유롭게 창작활동을 하고, 자신들의 작품을 전시, 판매하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오픈 갤러리, 울산 중구의 대표 브랜드인 [울산큰애기]의 플래그십 스토어인 [울산큰애기 하우스]와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종갓집 예술 창작소] 가 소재, 2022년에는 문화의 거리 일원에 [울산시립미술관]이 완공되었다.

신화곰장어

13.2 Km    1089     2023-01-19

울산광역시 중구 젊음의거리 105
052-211-0556

입안에서 오도독 씹히는 고소한 맛이 일품인 곰장어 구이는 주문과 함께 싱싱한 곰장어를 손질해 내온다. 먹고 난 양념에 김가루 솔솔 뿌리고 신 김치 쫑쫑 썰어 참기름 넣고 볶아주는 볶음밥도 별미이다. 문화의 거리, 큰애기 야시장 등에 인접한 전통시장 내에 위치하여 주변에 즐길 거리, 볼거리도 풍부하다.

롯데백화점 울산점

롯데백화점 울산점

13.3 Km    0     2024-03-23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로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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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JI 롯데울산

MUJI 롯데울산

13.3 Km    0     2024-03-23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로 288, 1층(삼산동, 롯데백화점 울산점 영플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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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롯데울산

유니클로 롯데울산

13.3 Km    0     2024-03-23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로 288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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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롯데 그랜드 휠

울산 롯데 그랜드 휠

13.3 Km    2     2023-12-11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로 288 (삼산동)

울산고속버스터미널 바로 옆에 있는 롯데 영플라자 건물 7층에 위치한 공중관람차 시설이다. 영플라자 1층에서 매표 후 7층으로 올라가면 탑승할 수 있다. 일반 캐빈과 관람차 바닥이 투명유리로 되어있는 크리스탈 캐빈 두 종류의 관람차가 있으며 예매할 때 선택하면 된다. 건물 옥상에서 대관람차를 타면 1회 약 20분 동안 울산 전경을 감상할 수 있어 쇼핑을 하러온 손님과 관광객 모두가 찾는 명소이다. 울산 시민과 롯데 영플라자에서 당일 5만원 이상 구매고객은 30% 할인된 가격에 관람차를 이용할 수 있다.

나고야 일식

13.3 Km    8     2023-12-14

울산광역시 동구 방어진순환도로 683
052-233-6009

울산 동구에 위치한 나고야 일식은 정갈한 맛과 품격있는 정통일식 코스 전문점으로 고객 한분한분에게 진실되고 행복한 서비스로 음식을 대접하고 있다. 주방장의 오랜 경험과 실무 노하우로 최고의 음식을 대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외솔한글한마당

외솔한글한마당

13.3 Km    11130     2024-02-06

울산광역시 중구 성남동
052-716-5007

객관적인 2023 외솔 한글한마당은 2023년 10월 7일(토)~9일(월) 3일간 울산 중구 성남동 문화의거리, 외솔기념관, 동헌에서 열리는 행사이다.
'한글이 목숨'이라는 주제로 한글사랑이 곧 나라사랑의 길임을 주장하신 외솔 최현배 선생의 탄생 129돌을 기념하여, 민족의 스승이자 울산의 자랑인 선생님의 업적과 한글의 문화적 가치를 발전시키기 위한 '외솔 한글한마당'이 펼쳐진다.

울산 중구 문화재 달빛 야행

울산 중구 문화재 달빛 야행

13.3 Km    3     2024-02-06

울산광역시 중구 동헌길 167 (북정동)
052-275-3014

울산 중구의 특색있는 문화재 및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공연,전시,체험 등 야간 프로그램 운영한다. 12개 부문의 술사들을 주제로 울산 중구 문화재 및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야간 프로그램 운영한다.

울산동헌 및 내아

13.3 Km    1956     2023-10-31

울산광역시 중구 동헌길 167

울산의 수령이 공무를 처리하던 중심건물로 1681년 (조선 숙종 7년)에 울산부사 김수오가 처음 짓고 14년 뒤 그 아들이 부사로 부임하면서 ‘일학헌’이라 이름 붙였다. 1763년(영조 39년)에 홍익대가 부사로 부임한 뒤 다시 지은 후에는 ‘반학헌’이라 불렀다. 일제강점기 이후에는 군청회의실로 사용되었고, 1981년 지금의 모습으로 복원되었다. 동헌 안에는 부속건물들도 있는데 그중 내아는 수령이 살던 살림집으로 담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동헌은 가운데 2칸의 대청과 좌우에 2칸의 방을 둔 정면 6칸 구조로 조선시대 건축물의 특징과 소박한 아름다움을 볼 수 있다. 동헌 일원에는 하늘을 감동시킨 효자로 유명한 ‘송도선생 정려비’가 세워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