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Km 2025-03-05
경상북도 울릉군 서면 학포길 133-11
울릉군 학포야영장은 학포 해변 경치를 바라보고 있다. 전망 좋은 곳에 위치하고 있어 일상 속 스트레스를 잊을 수 있다. 캠핑의 최대 이용가능기간은 3박 4일이며 데크 내 전기시설이 없다. 부대시설로는 화장실, 샤워실, 개수대가 있고 인근에서 스노클링, 낚시, 산책 등의 레저활동을 즐길 수 있다. 애완동물 출입이 불가능하며 숯불이나 화로, 장작불 등 화재 위험을 초래하는 물품의 사용은 금지된다.
9.4Km 2025-12-24
경상북도 울릉군 서면 남양리
자연 몽돌로 가득한 통구미몽돌해변은 사동항을 지나 가두봉등대를 돌아서면 있다. 통구미 앞바다에는 거북이 형상을 한 통구미 거북바위가 생동감 있게 버티고 서 있는데, 이 통구미 거북바위와 해안절벽을 잇는 이곳이 통구미몽돌해변이다.
9.4Km 2025-12-02
경상북도 울릉군 서면 태하리
학포는 아름다운 해안과 더불어 울릉도 개척 역사를 기록한 유적이 있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학포해안에는 해변을 따라 집괴암, 응회암, 조면암층이 분포되어 있는데, 상대적으로 단단한 조면암층은 파도에 의해 침식되지 못하고 남아 곶(바다로 튀어나온 육지)을, 집괴암과 응회암층은 풍화와 침식에 약해 깎여져 해변 쪽으로 움푹 들어간 만(바다가 육지로 들어간 곳)을 형성한다. 또한 학포해안에는 해식절벽이 발달하는데, 수직방향으로 발달한 주상절리 아랫부분이 침식되면 절벽 위쪽이 중력에 의해 붕괴되는데, 이 과정이 반복되면서 가파른 절벽이 만들어진다. 인근 학포야영장을 이용한다면 학포 정취를 더욱 만끽할 수 있다.
9.5Km 2025-12-24
경상북도 울릉군 서면 남양리
울릉군의 유일한 자연포구로, 마을 양쪽으로 골짜기가 깊고 좁아 통처럼 생겼다고 하여 통구미라 하였으며, 또한 거북 모양의 암석이 마을을 향해 기어가는 듯한 것을 보고 거북이가 들어가는 통과 같다 하여 통구미라고도 한다. 마을과 바다 사이에는 천년의 향나무, 솔송, 해송 등이 원형대로 보존되어 있다. 해안은 해수욕장 및 바다낚시터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다이빙숍, 숙박시설 등이 완비되어 해양 레포츠 공간으로도 인기다.
9.5Km 2025-12-24
경상북도 울릉군 서면 태하등대길 188
울릉도등대는 1958년에 최초 설치되어 25초에 한 번씩 흰색 불빛을 반짝이며 동해 연안을 운항·조업하는 선박의 안전 항해를 지원하고 있다. 울릉군 서면 태하리에 위치한 울릉도등대는 태하등대라고도 불린다. 울릉군 지역 최초로 관리 직원이 상주하는 유인등대로 운영하여 오다 2022년 9월 무인등대로 전환하였다. 울릉도등대에서 좌측으로 걸어가면 태하향목전망대가 있으며, 전망대에서 대풍감, 학포해변, 공암(코끼리바위) 등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울릉도를 찾은 관광객들이 등대에 오르는 이유가 이 풍경을 보기 위해서이다. 대풍감 향나무 자생지는 천연기념물 49호로 지정되어 있다. 옛날에 배가 드나들 때 배를 매어두기 위해 바위에 구멍을 뚫은 흔적이 있고, 돛단배는 항해를 위해 바람을 기다렸다고 하며, 그 바람을 기다리는 곳이 바로 대풍감이다. 등대 오른쪽 북면 쪽으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해안은 현포마을이다. 동쪽에 있는 촉대암의 그림자가 바다에 비치면 바닷물이 검게 보이는 데서 마을의 이름이 유래되었다. 방파제로 둘러싸인 현포항에서 보면 바닷속이 훤히 들여다보일 정도로 맑다. 울릉도등대로 가는 방법이 두 가지 있는데, 태하마을 버스정류장에서 30분가량 걸어 올라가거나 모노레일을 탑승하는 것이다. 태하모노레일은 울릉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많은 관광객에게 사랑받고 있다.
9.6Km 2025-12-30
경상북도 울릉군 서면 남양리
거북바위는 보는 방향에 따라 거북이 6~9마리가 바위 위로 오르는 형상을 닮아 거북바위라 이름 붙여졌고, 거북이가 통(마을)으로 들어가는 것처럼 보여 통구미 마을이라고 한다. 거북바위는 울릉도 초기 화산활동으로 현무암질 용암류가 생성된 후 이보다 점성이 높은 조면암 혹은 포놀라이트 용암이 관입해 형성된 암체이다. 따라서 현무암질 용암이 경사면을 따라 반복적으로 흐른 구조를 관찰할 수 있으며, 곳곳에 관입한 암맥과 냉각대(chilled margin)를 볼 수 있다. 이곳은 바다 쪽으로 돌출된 단단한 암석이 파랑에 의해 주변부만 침식되어 고립된 바위섬, 즉 시스택이다. 특히 거북바위 서쪽 졀벽에는 향나무가 자라고 있으며 마을 이름인 ‘통구미’를 따서 통구미 향나무자생지라 부르며, 천연기념물 제48호로 지정되어 있다. 이곳의 향나무 자생지는 지세가 매우 험준한 능선에서 자라기 때문에 강풍의 영향을 많이 받아 성장속도가 더뎌 그 크기가 작다. 일제강점기 일본의 무자비한 포획으로 멸종된 바다사자의 일종인 ‘독도강치’가 다시 돌아오기를 기원하는 강치 동상이 세워져 있어 독도영유권 강화교육도 할 수 있는 지질명소이다.
9.6Km 2025-03-19
경상북도 울릉군 서면 태하1길 5
울릉군 태하마을은 마을 구석에 위치한 황토굴에 많은 양의 황토가 있어 ‘황토구미’라고도 하고, 조선시대에는 이곳의 황토와 향나무를 상납하기도 했다. 울릉군 개척 당시 제일 먼저 사람의 발길이 닿은 동남동녀의 전설이 서린 곳이기도 하다. 태하마을에는 천혜의 절경을 자랑하는 대풍령, 만물상, 기타 천연기념물 등이 입지 해 있는 곳으로 연평균 2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내방하고 있다. 또한 유채꽃밭을 조성해 놓아 봄에 방문하면 넓게 펼쳐진 노란 물결밭을 볼 수 있다.
9.7Km 2025-12-24
경상북도 울릉군 서면 태하길 236
태하향목관광모노레일은 울릉도의 비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관광모노레일 모노레일 재원은 총연장 304m의 레일에 20인승 카 2대가 동시 운행하며, 분당 50m의 속도로 산정까지는 약 6분 정도가 소요된다. 최대 등판각도가 39°나 되지만 자동으로 수평을 유지하기 때문에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산정에서 하차 도보로 이동해야 하는 울릉도항로표지관리소(태하등대)까지는 약 500m 정도의 거리로 완만한 경사면으로 성인기준 10분 정도 걸어가면 된다. 이 길가로는 동백나무, 후박나무 등이 빼곡히 자리 잡고 있어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준다. 또한 잠깐의 트래킹은 상쾌한 기분을 만들어 주어 눈앞에 펼쳐질 자연풍광이 더없이 아름다울 수밖에 없도록 사전 분위기 연출을 멋지게 해주고 있다. 특히 여름철이 지나고 본격적인 오징어 조업철이 다가오면 야간의 웅포해안과 천연기념물 울릉 대풍감향나무 자생지 앞에 펼쳐지는 오징어잡이 어선들의 어화(漁火) 풍경 또한 놓칠 수 없는 울릉도의 밤 볼거리다.
9.7Km 2025-12-02
경상북도 울릉군 서면 남서리
우산국박물관은 삼국시대의 고대국가 우산국에 대한 기록과 흔적을 전시하고 있는 박물관이다. 생생한 역사의 증표드과 함께 토기와 무덤 같은 우산국의 문화유산 관람하며 울릉도에 대해 알아갈 수 있다. 영상관에서는 이사부 장관의 우산국 정벌 설화를 영상으로 볼 수 있어 재미있고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박물관 바로 옆에는 남서모노레일이 위치하고 있다. 모노레일을 타면 남서일몰전망대까지 오를 수 있는데, 해발 150m에 위치한 전망대에서는 해안절벽과 남근바위 등 다채로운 바다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9.8Km 2025-12-30
경상북도 울릉군 서면 태하리
태하 해안산책로는 황토굴 옆 교량을 올라가면 만날 수 있으며, 교량 벽면에는 태하 마을 이야기 및 포토존으로 꾸며져 있다. 태하 해안산책로는 조면암과 집괴암으로 이루어져 있고, 해풍에 의해 특이하게 침식된 지형이 발달하여 수려한 해안절경을 자랑한다. 특히 이곳에는 타포니가 발달해 있는데, 해풍에 포함된 소금이 암석 틈으로 들어가 화학적 풍화작용으로 만들어진 벌집처럼 구멍이 생긴 지형을 말한다. ‘바람을 기다리는 언덕’이라는 뜻의 대풍감은 돛단배가 항해를 위해 바람을 기다리는 곳에서 지명이 유래되었으며, 왼쪽 해안절벽에는 천연기념물 제49호로 지정된 대풍감 향나무자생지가 위치하고 있다. 오른쪽에는 북면을 향해 이어지는 기암절별과 해안선이 세계의 어떤 곳에서도 볼 수 없는 경관을 뽐내며, 전문산악인 잡지인 『산』에서 선정한 우리나라 10대 비경으로 꼽은 명승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