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관광 정보를 소개합니다.

수철마을

수철마을

2025-12-29

경상남도 산청군 금서면 친환경로2211번길 85-3

산청군 금서면에 위치한 수철마을은 작은 산골마을로, 쌍재와 고동재라 불리는 두 개의 재가 솟아있는 곳이다. 수철마을이라는 이름은 무쇠로 솥이나 농기구를 만들던 철점이 있어서 붙은 것으로 무쇠점, 또는 수철동이라고 부르기도 하였다. 가야 왕국이 마지막으로 쇠를 구웠던 곳이라는 전설이 있다. 마을을 오가는 관문인 고동재는 길 모양새가 경사가 가파르고 고동 껍질처럼 동글동글하면서 말려 올라가는 듯해서 그렇게 불리었다고 한다. 실제로 걷다 보면 뱅글뱅글 돌면서 오르내리는 느낌이 든다. 약초를 재배하는 약초 단지가 있다.

탑산사

탑산사

2025-04-04

전라남도 장흥군 대덕읍 천관산문학길 297

천관산 탑산사는 호남 5대 명산 중 하나인 천관산 8부 능선에 위치한 사찰이다. 존재 위백규의 ‘지제지’에 천관산 89개의 암자 중 중심 역할을 한 곳으로, 탑산사의 내용은 ‘석보상절’, ‘동문선’에 기록되어 있으며, 부처님 사리를 모신 아육왕탑이 있는 한국불교가 태동한 성지이자 남방불교의 전래지로 알려져 있다. 서기 800년(신라 애장왕 1년)에 통영화상이 창건하여 아육왕의 연기설화와 관련된 탑 동쪽에 사찰을 세우고 이에 연유하여 탑산사라 이름 하였다고 ‘동문선’에 나타나있다. 통일신라 말에서 고려 초기로 추정되는 탑산사 석등과 금동여래입상이 남아 있어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화성 정시영 고택

화성 정시영 고택

2023-12-05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오얏리길 44-12

1984년 1월 14일 국가 민속문화재 124호로 지정되었다. 나지막한 동산이 둘러 있는 아늑한 터에 남북으로 길게 자리 잡고 있는 전형적인 양반 가옥이다. 솟을대문에 1887년(고종 24)에 문을 세웠다고 기록되어 있으나, 안채와 사랑채는 이보다 약 50여 년 전에 지은 것으로 추정된다. 평면은 전체적으로 '월자(月字)'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문이 정면이 아니라 북쪽 측면으로 나 있어 언뜻 보면 집의 규모가 작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50칸이 넘는 저택이다. 집 주위에 심은 호두나무, 대추나무, 감나무와 소나무가 뒷산의 참나무, 소나무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자연에 파묻힌 듯한 공간구성이 아름다운 집이다.

화성 정수영 고택

화성 정수영 고택

2025-03-24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오얏리길 56

정수영 고택은 1800년대 말에 지은 초가집이다. ‘ㄱ’자 형태의 안채와 ‘ㅡ’자형의 사랑채와 행랑채가 모여 경기도의 전형적인 ‘ㅁ’자형의 평면구조를 보인다. 대문을 들어서면 안마당으로, 대문의 왼쪽에 사랑채, 오른쪽에는 행랑채가 자리 잡고 있다. 대청 뒷벽의 왼쪽에는 뒤창을 내고, 오른쪽에는 벽장을 만들어서 조상들의 위패를 모시는 사당으로 사용하고 있다. 보통 사당을 따로 두지 않는 민가에서 사용하는 방법이다. 전체적으로 간결한 구성이지만 중간 규모의 농사를 짓는 살림집에서 필요한 공간이 짜임새 있게 갖추어져 있다.

문헌사(삼봉 정도전 사당)

문헌사(삼봉 정도전 사당)

2025-10-30

경기도 평택시 진위면 은산길 80-15

문헌사는 문헌공 삼봉(三峯) 정도전 선생의 불천위를 봉안한 부조묘이다. 매년 음력 9월 9일에는 평택시가 삼봉 선생의 업적을 기리는 추모제를 올리는 사당이다. 삼봉 선생은 고려 말 난세에 이성계를 도와 조선을 개국하여 순충분의좌명개국공신(純忠奮義佐命開國功臣)이 되고, 봉화백(奉化伯)에 피봉되었으며, 조선경국전(朝鮮經國典), 경제문감(經濟文鑑), 불씨잡변(佛氏雜辨), 심기리편(心氣理篇), 심문천답(心問天答) 등 많은 명저를 저술하여 인(仁)에 입각한 민본정치를 이상으로 하는 치국의 원리를 제시하고 이것으로 정치·경제·사회의 기준을 삼아 마침내 고려시대의 불교가 국교였던 사회를 유교로 변하게 하였다. 태조 3년에 한양천도가 결정되자 도성의 터를 설계하고 궁궐 전각 사대문과 사소문 및 한성부 52방의 이름을 지었다. 1395년에 태조는 삼봉 선생의 업적을 높이 평가하여 구갑구와 아울러 유종공종(儒宗功宗)의 친필을 하사 하였으며, 1865년 고종 임금께서는 유종공종의 편액을 사액하였다. 선생은 고려말 조선초에 가장 큰 성리학자인 동시에 문무의 재를 겸하고 조선 왕조의 건국정책과 지도원리를 수립한 위대한 정치가이다.

시그니엘 서울 리트릿 시그니엘 스파

시그니엘 서울 리트릿 시그니엘 스파

2025-04-04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300

서울 인근 어디든 보이는 시그니엘 서울 86층에 자리 잡은 리트릿 시그니엘 스파는 한국 본연의 철학과 고차원적 감성을 더하여 일상 속 건강한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는 휴식 공간이다. 스파 전문가 브랜드 르노벨, 베르나르 까시에르와 그 외 브랜드 샹테카이, 이스라이브러리를 사용하고 있다. 페이셜, 바디, 두피, 산모관리 등 고객 맞춤으로 다양하게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다.

롯데호텔 서울 설화수 스파

롯데호텔 서울 설화수 스파

2025-03-31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30 (소공동)

설화수 스파의 공간 디자인은 테라피스트의 지속적인 관리와 서비스를 경험하며 "기억에서 자신만의 이야기가 만들어진다"라는 의미를 고객에게 전달하고자 시작되었다. 스파를 들어선 시작의 순간부터 스파 케어의 마지막까지, 브랜드 스토리와 장인정신 등 다채로운 표현 기법을 느낄 수 있으며, 공간 곳곳에서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한국의 미를 경험할 수 있다. 스파 내 대기 공간에서는 20세기 초 작품 ‘궁중자수매화도 10곡 병풍’을 전통 자수 장인과 협업하여, 한국 전통 자수만의 특별한 기법인 자릿수를 표현한 작품을 경험할 수 있다. 밀랍을 이용해 제작한 ‘윤회매’ 매화 작품 또한 예부터 이어져 내려온 전통 방식으로 만든 공예품으로, 디스플레이 연출로 재탄생해 설화수가 추구하는 브랜드 철학과 헤리티지를 깊이 있게 느낄 수 있다. 스파 공간은 서울의 중심이자 역사가 살아있는 1979년에 지어진 롯데호텔 객실 구조의 흥미로운 동선 구획과 은유적으로 표현되는 한국 전통의 미(美), 포근하면서 아늑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러쉬 이태원SPA점

러쉬 이태원SPA점

2023-10-23

서울특별시 용산구 회나무로42길 10

러쉬 이태원 SPA점은 테라피스트, 심리치유사, 음악가가 협력해 만들었다. 영국 전통 스파 혹은 감성 스파라 일컫는다. 9가지 트리트먼트를 각기 다른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대표 프로그램은 ‘The Good Hour’이다.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육체 피로를 날려주고 내면에 편안함을 안겨준다. 가장 큰 특징은 배 위에 편안하게 누워 항해하는 테마로 꾸몄다는 것이다. 푸른 바다 빛깔 조명이 바다 한가운데 떠 있는 듯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선원들의 노랫소리, 직접 녹음한 파도와 갈매기 소리가 어우러져 생동감을 더한다. ‘Tales of Bath’ 프로그램도 인기다. 입욕과 부드러운 마사지로 몸과 마음을 회복하며 삶을 되돌아본다는 의미를 담았다.

더벨스파 동대문현대시티아울렛점

더벨스파 동대문현대시티아울렛점

2024-12-10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단로13길 20 (을지로6가)

더벨스파에서는 1:1 맞춤형 관리로 고객의 피부 상태 및 신체에 맞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웨딩부터 산전산후 안티에이징까지 최고의 제품과 전문적 프로그램으로 여성의 생애관리를 책임지는 곳이다. 5성급 호텔 스파에서 사용되는 프랑스 상위 1%의 에스테틱 제품을 사용하고 전문교육을 이수하여 고객들에게 최상의 관리와 결과를 위해 노력한다. 美 FDA의 승인을 받은 최신 장비도 보유하고 있다.

맨발의 청춘길

맨발의 청춘길

2025-08-27

울산광역시 중구 성남동 225-2

울산 중구의 문화 관광의 대표적 거리인 맨발의 청춘길은 70~80년대 울산의 근로자들과 학생들이 분주히 오가던 골목길의 향수를 간직하고자 2016년부터 중앙동 도시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음악존, 영화존, 패션존으로 구역을 나누었고 당시 인기 있던 영화 포스터와, 이소룡 등을 넣은 벽화를 칠해 구간별 특색을 나타냈다. 특히 음악존은 동작 감지 센서가 설치되어 사람이 지나가면 자동으로 7080 세대의 음악이 흘러나와 그 시절 추억을 떠오르게 한다. 노후된 바닥을 정비하고 경사로 인근에 쉼터와 화단을 조성했다. 걷다가 다리가 아프면 쉬어갈 수 있도록 방문객을 위한 휴게용 계단도 마련되어 있다. 밤이 되면 화려한 네온사인들이 번쩍여 낮과는 다른 풍경을 볼 수 있다. 골목길 곳곳에 오래된 식당들과 옷집, 노래방, 이색 주점들이 있는 맨발의 청춘길은 울산의 역사와 문화를 엿볼 수 있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