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관광 정보를 소개합니다.

광명동굴

광명동굴

2024-02-16

경기도 광명시 가학로85번길 142

돌박2일 <르세라핌>편에서 르세라핌 멤버 채원, 윤진, 은채가 미션을 완수하기 위해 찾은 장소. 대한민국 최고의 동굴 테마파크라 불리는 광명동굴은 1912년에 개발이 시작되어 1972년 폐광된 동물을 광명시가 매입하여 관광명소로 탈바꿈한 장소다.

파도리해식동굴

파도리해식동굴

2024-02-16

충남 태안군 소원면 모항파도로 490-91

<환혼>의 경천대호 배경이 된 동굴. 사진 명소로 소문난 자연 동굴로 깊지 않고 2개의 굴로 이루어져 노을이 질 무렵 붉은 하늘을 배경으로 환상적인 사진을 찍기 좋다. 물때를 맞춰야 들어갈 수 있으며, 가는 길이 험하니 운동화 및 간편한 복장 착용을 추천한다.

섭지코지

섭지코지

2024-02-16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섭지코지로 107

제주 동쪽의 대표적인 명소로 붉은 화산송이로 이루어진 기암괴석들과 해안절벽이 절경을 이루는 곳. 섭지코지의 아름다운 자연과 차갑고 어두운 톤의 CG, 그리고 안도 타다오의 모더니즘 건축물이 어우러져 신비로운 장면으로 만들어졌다. 봄에는 노란 유채꽃이 절벽 위에서 장관을 이룬다.

가산수피아

가산수피아

2024-02-16

경상북도 칠곡군 가산면 학하들안2길 105

환혼 대호국에서 가장 강력한 술사 집단이 사는 송림의 배경이 된 곳, ‘가산수피아’. 사계절 내내 푸르른 자연숲과 허브정원이 반겨주는 대규모 민간정원이다. 드라마 속 풀숲이 우거진 산책길 외에도 핑크뮬리밭, 카페, 테마정원 등 다양한 공간이 있어 즐거운 장소다.

적벽강 노을길

적벽강 노을길

2024-02-16

전북 부안군 변산면 변산해변로 277

변산반도 해안에 조성된 둘레길 변산마실길 3코스. 서해안의 절경으로 유명한 부안 적벽강과 채석강을 지나는 길로, 노을이 질 무렵 해안가 풍경이 특히 아름답다. 전 코스는 9.8km로 약 3시간 정도 소요되며 적벽강과 채석강은 바닷물이 빠진 시간에만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

채석강

채석강

2024-02-16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 격포리

드라마의 시작, 파도처럼 밀려오는 전생의 기억을 떠안은 반지음이 거대한 절벽과 해식동굴에서 천천히 걷는 그곳. 약 7천만 년 전 중생대 백악기부터 쌓인 퇴적암이 그녀가 겪은 오랜 세월을 보여주는 듯하다.

가림성 느티나무

가림성 느티나무

2024-02-16

충청남도 부여군 임천면 성흥로97번길 167

길채가 꿈속에서 붉은 실을 쫓아 뛰어다니던 언덕 성흥산성의 랜드마크 ‘가림성 느티나무’는 가지가 하트 모양처럼 보여 사랑 나무라고도 불리고 있다. 아름답고 웅장한 수형을 지닌 이 나무는 멀리서도 한눈에 보일 정도로 그 존재감이 대단하다. 또한 이 느티나무 앞에 서면 그 앞에 드리운 임천면의 전경 또한 한눈에 바라볼 수 있으니, 드라마만큼 낭만적인 장소라 할 수 있을 것이다.

DMZ 생생누리

DMZ 생생누리

2024-02-16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임진각로 148-53

한국에서 군대가 중요한 이유는 무엇일까? 그건 바로 대한민국이 휴전 국가이기 때문일 것이다. 파주 임진각에서는 도라산 전망대를 통해 DMZ 전경을 조망할 수 있으며, 북한이 파놓은 제3땅굴을 관광하는 것은 물론 전시실을 통해 DMZ 지역 주요 사건들을 확인할 수도 있다. 한국의 군사 지역이 궁금하다면 이곳에서 그 생생한 현장감을 느껴보자.

수산항

수산항

2024-02-16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손양면 수산1길 46-12

전국 요트 대회가 열리며 요트 클럽하우스와 계류시설을 갖춘 강원도 요트 관광의 중심지. 이용 시간에 따라 저렴한 가격대로 요트 투어를 할 수 있다. 리노처럼 감탄이 저절로 나오는 양양 바다와 설악산의 절경을 바다 위에서 감상해 보자.

하도해변

하도해변

2024-02-16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해맞이해안로 1973

제주에서 가장 아름답기로 유명한 해안도로의 하도리 도로변에 위치한 해수욕장. 제주의 다른 해수욕장에 비해 한적하고, 넓은 백사장과 얕고 맑은 바다를 갖춘 곳으로 온화한 경관이 펼쳐진다. 파도가 높지 않고 잔잔해 스노쿨링, 카약 등의 해양 레저 체험을 할 수 있으며 <먹보와 털보>의 비와 노홍철처럼 조용히 간이 테이블과 의자를 펴고 커피를 마셔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