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남해 독일마을은 파독 광부 간호사들이 은퇴 후 귀국하여 정착한 마을이다. 전통 독일식 주택을 볼 수 있고 독일 교포들이 생활하고 있다. 이 중에서 30여 집 정도가 부업으로 민박을 하고 있다. 집집마다 특색 있는 인테리어와 서비스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다고 한다. 바로 앞으로 펼쳐진 방조어부림의 시원한 바다와 남해안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안 드라이브 코스인 물미해안도로가 있다.
홈페이지
이용안내
유모차 대여 : 없음
신용카드 가능 : 없음
문의 및 안내 : 055-867-8897
주차시설 : 가능
상세정보
등산로
관광코스안내
이용가능시설
숙박시설, 독일식 간이음식점(도이쳐 임비스), 파독전시관 등
한국어 안내서비스
위치
경상남도 남해군 독일로 89-7